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늦더위 보양식!! 곰탕끓이고있어요~~

| 조회수 : 6,58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9-08-18 17:48:21
안녕하세요~
요즘 비가와도 좀 더운거 같네요.
말복 다지났는데 점점 더 더워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오늘은 낮부터 울신랑 먹일려고 곰탕을 만들려고 끓이고 있답니다.

처음에 사골 사다가 핏물을 빼준다음에 끓는물에 넣고 살짝 끓여서
그 물은 버리구요~
지금 낮부터 계속 끓이고있어요.
은근한 불에 끓이다가 물을 추가해야할땐 뜨거운 물 넣고있구요.
제가 초보라 요고 해볼려고 이것저것 막 찾아봤드랬죠.
오늘 끓이고 내일도 끓이고 해야 뽀얀 국물이 날꺼같네요.
구수한 냄새가 집안가득합니다.
날이 좀 더워서 좀 끓이다가 지금은 베란다에 내놓고 끓이고 있답니다.

더운데 다른집은 어떤거해드시는지 궁금하네요.
더울수록 더 힘내고 건강 챙기자구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 그네
    '09.8.18 5:59 PM

    이더운날...곰국....가스렌지가 아닌거 같은돼...가스렌지는 열이..후끈거리구...장난이...아니돼..사용하구 인느 렌지는 ...무엇이지요...안덥나요...

  • 2. 투덜이스머프
    '09.8.18 6:11 PM

    너무 예의가 없네요. 늦게 퇴근하는 사람안가요
    그래도. 그 시간엔. 조심해야지....

  • 3. 포도야
    '09.8.18 8:36 PM

    인덕션렌지 저거 얼마인가요?
    요즘 전기렌지 알아보구있어서요 ^^

  • 4. 마포종점
    '09.8.18 9:56 PM

    사골.. 여름에 보양식으로 좋..
    보기만해도 땀이 주루륵..! 전기렌지 사고싶네요..

  • 5. yuni
    '09.8.18 10:36 PM

    저도 렌지에 눈이 먼저.. ㅎㅎ

  • 6. 파란사과
    '09.8.18 11:21 PM

    전기요금 보다 가스 냄새 오래 집안에 머무는게 더 싫어서 저도 그냥 전기렌지에 곰국 끓여요.
    식구들이 보신하시겠네요....;;;

  • 7. 노올쟈
    '09.8.18 11:38 PM

    저건 무언가요? 처음봐요..

  • 8. 행복만땅
    '09.8.19 12:04 AM

    우와~~~ 존경해요... 이더운 날씨에 전 엄두도 못냅니다. 그런데 전기렌지는 안덥나요? ㅠㅠ

  • 9. 냐모냐모
    '09.8.19 9:25 AM

    아 인덕션에 다들;;;; 눈이 가계시는군요;;
    사용해보니깐 가스레인지 켜면 주방이랑 온 거실에 눅눅하고 뜨거운 기운이 감돌잖아요.
    실내에서 쓰더라도 확실히 까스불꽃 + 열기 나고 하는거에비해 훨씬 열기가 덜하드라고요.
    제가 쓰는건 빌트인 형태가 아니고 이동이 편리해서 베란다에 내놓고 쓰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저는 홈쇼핑에서 19만원대에 구매했는데... 스테니아라고 컨벡스오븐회사에서 판매하는거예요. 온라인에 보니깐 20만원 넘는거같아서 싸게 잘샀다 싶드라고요.
    답변이 다 되셨음 좋겠네요~~

  • 10. 미조
    '09.8.19 10:53 AM

    근데 이 글은 키친토크 아닌가요??;

  • 11. regina
    '09.8.19 11:10 AM

    오오~~ 저는 왜 저 냄비에 관심이 가는걸까요?
    저렇게 곰국을 끓일 만큼 넉넉한 냄비, 통3중인것 같은데
    어디건지 궁금하네요^^

  • 12. white
    '09.8.19 11:37 AM

    공동구매 진행하는 분이 광고 중이군요~
    운영자도, 키친토크로 안 옮기네요;;

  • 13. 김정희
    '09.8.19 12:20 PM

    white님 빙고~~
    쫌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162 떠나는 날까지 할 일은 하고 떠나기- 월과채, 모듬장조림, 어묵.. 23 프리 2009.08.20 13,271 96
30161 더운날 아침차리기 13 앤드 2009.08.20 8,480 75
30160 보리밥에 썩썩 비벼먹는 노각생채 (늙은 오이) 15 에스더 2009.08.20 6,916 94
30159 바삭 바삭 맛있다... 부추 호박 부침개 7 June 2009.08.20 10,808 109
30158 사랑화님 호두또띠아칩 따라잡기♪ 13 나비 2009.08.20 6,694 39
30157 된장찌게 성공 49 살림열공 2009.08.20 5,987 76
30156 초간단 박국 끓이기.. 8 도민 2009.08.19 11,996 74
30155 간단한 저녁상과 된장 항아리... 4 우렁각시 2009.08.19 5,255 110
30154 늦더위 보양식!! 곰탕끓이고있어요~~ 13 냐모냐모 2009.08.18 6,583 14
30153 차갑고 달콤하고 부드럽고 7 레먼라임 2009.08.19 6,421 84
30152 시원하게 하나씩 드세요 ^^ 9 레먼라임 2009.08.19 6,466 70
30151 맘 설레이던 날의 밥상차리기 -황태조림, 호박양파무침, 모듬버섯.. 27 프리 2009.08.19 11,859 83
30150 장바구니 구경, 더운날 만두 만들기 15 생명수 2009.08.19 10,376 79
30149 아웅...음식하기 정말 싫죠잉.... 49 jasmine 2009.08.18 26,502 137
30148 고디국입니다... 10 푸른두이파리 2009.08.18 5,792 68
30147 지난 7월 이야기. 49 올망졸망 2009.08.18 12,357 70
30146 일요일 하루 일일주점하다...(일인을 위한) 7 분당댁 2009.08.18 6,767 74
30145 왠민방위... 1 파탈 2009.08.18 4,136 52
30144 갑자기 확 만든~~~ 밑반찬 10 분당댁 2009.08.18 13,646 68
30143 웃자, 웃는 연습도 하고..우스개 소리도 하고.. 지리멸감자채전.. 14 프리 2009.08.18 6,877 87
30142 아주 간단하게, 집에서 타코와 에그 타르트 만들기 2 쥴라이 2009.08.18 7,533 58
30141 엄마가 해주었던 추억이 담긴 음식. 프렌치 토스트 49 아키라 2009.08.17 14,264 120
30140 남편과의 저녁식사 7 레지나(스프라이트) 2009.08.17 9,943 103
30139 (빵만들기) 제가 배운 손반죽 11 살다 2009.08.17 8,311 76
30138 돼지갈비 볶음 (혜경샘 따라쟁이~~) 8 안젤리카 2009.08.17 8,975 77
30137 초초간단 호두또띠야칩_배신감드는 레시피(>_<) 56 사랑화 2009.08.17 15,632 1
30136 게살 볶음밥 & 전복 게우 볶음밥.... 5 Palm 2009.08.17 6,609 62
30135 바삭바삭 맛있는 슈 만들기♬ 8 나비 2009.08.17 5,482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