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빵 얻어 먹은게 자랑~(근런데~ 빵 다이어트는 없나요?)

| 조회수 : 7,089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9-07-03 23:46:18
제가 퇴근길에  막내아이 학원에서 픽업을 해서 오는데...

집에 오는길에  친구 집이 있답니다.

이 친구는 제가 손반죽빵  하는것을 보고   빵반죽기 좋다고 너도 하나  장만 하라고

침튀기며 이야기하는 친구입니다.   혹시 빵반죽기 회사에서 뭐 받았나?ㅎㅎㅎ

집에 돌아올때마다  친구 집에 잠시들려 그녀가 반죽 해놓은 빵 반죽얻어다 오븐에 굽기만 했는데...

얻어온 반죽 사진만 있네요.  완성 사진은 없네요.^^

친구는  빵반죽기 사라고 동기부여하라고 해준다는데... 저는 점점  살필요를 못느끼는데...

왜 그럴까요?ㅎㅎㅎ

그런데~다른이야기~ 빵 다이어트는 없나요?  그러면 좋을텐데....잘할수 있을텐데....ㅎㅎㅎ

야채빵


베이글 반죽...  
설탕 소다 넣은물 끓이다가 빵반죽  담갔다가 구워 주니
똑같아~똑같아~ 파는거랑~ (아시죠~파는것과 똑같아~가 최고의 찬사라는것을^^)


식빵반죽 봉다리에 얻어와서

식빵틀에 구워먹었구요.

계란곽에 담아서 얻어온 야채빵반죽...



아래사진은  부시맨빵 구은것 얻어 온것과...

부채에  글씨를 멋지게 써서 여름마다 하나씩 주는데

올해의 부채입니다. (작년에도 사진 올렸지요^^)

친구야 고맙데이~


은근 친구 자랑과...^^
  .
  .

  .

  .

  실은 제가  그동안 얻어 먹은 음식을
   .
   .
   .
   .
   .


   책을  만들게...
   .
   .

   .....







    된것은 아니고~


    






    (낚시에 걸리 셨나요?)ㅎㅎㅎ 낚시 맞고요~
  
     다름 아니라~

     리빙데코에  쓰려고 했던  집고치기  정리글을 다시 힘내서 쓰니...

     많이 읽어 주십사 하고  광고 좀 ~해봤네요.^^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9.7.4 6:51 AM

    빵반죽기정말 좋아요~~ ^^ 전 키친에이드는 넘 비싸서 그냥 제빵기의 반죽기능만 쓰고 있거든요. 2년째 쓰고 있는데 진짜 본전 뽑고도 남았답니다.(오로지 반죽코스만 마구 이용함)

    좋은 친구분 두셔서 빵반죽도 얻어오시고 부러워요 ~~~ ^^

  • 2. 노니
    '09.7.4 6:54 AM

    또하나의 풍경님/ 글 손보는 중에 리플 달아 주셨네요.^^
    제친구와 똑 같은 말씀 하시네요.^^
    친구도 반죽 코스만 이용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고 싶다 / 둘 자리가 없어/ 사고싶다/둘자리가 없어/
    사고 싶다 / 둘 자리가 없어/ 사고싶다/둘자리가 없어/
    이러고 있답니다.^^

  • 3. 소박한 밥상
    '09.7.4 7:49 AM

    빵 다이어트........꿈의 단어 !!!!
    빵 포함 밀가루 다이어트 개발비 ............제가 지원 나섭니다.

    친구 자랑이라기보다
    그만큼 베푸니까.........아닌가요 ?? ^ ^

  • 4. 가브리엘라
    '09.7.4 12:17 PM

    전 발효빵 포기 했슈.
    제빵기에 해도 왜 돌뎅이만 나오는지 원.
    원글님 친구 제가 업어오고 싶어요.

  • 5. 후리지아
    '09.7.4 3:10 PM

    전 발효빵 식빵만 만들어 봤는데요 지금까지는 전부 성공 했어요
    제빵기로 반죽하니 정말 편해요.
    유자 머핀은 정말 맛있어고요...

    좀 있다가 식빵 만들어야 겠네요

  • 6. 꾸에
    '09.7.4 8:22 PM

    꼭 제글 읽으셨으면 하는데
    저 생후 45일까지 유축해서 먹였어요.
    양도 적고 처음 태어나서 10일 동안에 애기도 저도 몸이 안좋아 서로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안아보지도 못해선지 애기가 젖을 못빨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 나요.

    간호사선생님들도 무슨 젖이 이렇게 말랑말랑하냐고
    젖양도 작고 혼합수유로 맘 편하게 먹으라고 충고해줄 정도였어요.

    그래서 맘 바꿔먹고 유축해서 하루 두세번 간식이라도
    2달만 먹이자라고 맘을 바꿔먹고 계속 유축해서 먹였어요.
    '
    산후조리원에서도 "저 언니는 유축하러 산후조리원에 들어왔어"라고
    농담할 정도로요.
    울기도 엄청 많이 울었구요. 힘도 들더라구요.
    (겪어본 분들은 아실거예요. 산후조리원 수유실에서 다들 척 편히 앉아
    젖물리는데 분유병 들고 먹여야 할때 그 복받치는 서러움 ㅡ.ㅡ;;;)


    집에 돌아와서는 유축해서 먹이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산후조리원에서는 유축할 시간이라도 있지만
    집에 오면 살림하랴 애기 혼자 보랴 유축할 시간이 도통 안나더라구요.
    게다가 우유병 4-5개를 하루에 두번씩 소독하려니
    그것도 일이더라구요.

    그런데요..
    그렇게 계속 유축하기를 한달 넘게 하다가요.
    맘 먹고 유축중인데
    애가 숨넘어가게 배고파서 울더라구요.
    유축기로 짜는 중이라 젖꼭지도 나와있겠다
    (참~~~!!! 게다가 저는 함몰유두랍니다.)

    밑져야 본전이겠다 싶어서 물렸는데
    와~~~~ 아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대더라구요.
    유축기에 아픈거 비할바도 못되구요.
    정말 악소리에 눈물이 찔끔 그렇게 한달 넘게 먹이니
    이제 서로 적응해서
    하루에 2번 정도 분유먹고 모유수유 합니다.
    먹이면 젖양이 는다더니 그 말이 맞더라구요.

    하시는 데까지 해보시라고 해보고 싶어요.
    일단 행복감 이런걸 떠나서 엄청 편해집니다.
    젖병 소독 하루에 두번 하던거 이틀에 한번 ^^;;; 하는 거랑요.
    빈젖이든 어쩌든 일단 울면 빨리면 되니까 짐도 가벼워지구요.

    일단 밤에 잠자다가 깨서 수유하더라도 엄마도 아기도 금방 다시 잘 수 있습니다.
    왜 분유는 트림까지 시키면 둘 중 하나는 다시 잠들기 힘들어지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분유먹는 것이 잘못이라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정말 어쩔 수 없이 분유먹이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제 주변에 분유먹고 큰 녀석들
    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맘 편하게 먹고 하시는데까지 해보시되
    백일까지는 내가 내가 아니다 생각하시고 노력해보셨음 좋겠어요.

  • 7. 알로카시아
    '09.7.6 9:48 AM

    좋은 친구 두셨네요.^^
    빵도 빵이지마는 부채가 눈에 더 들어옵니다.
    글씨가 참 멋지게 어울리네요.
    요즘 맘에 드는 부채 하나 사려는데 당최 끌리는게 없어요.ㅠ.ㅠ
    여러가지로 부럽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882 멋스러운 맛 스크린 피자 22 inblue 2009.07.06 10,218 45
29881 바쁜 월요일 아침이라도 먹을 건 먹는다. 15 프리 2009.07.06 10,965 109
29880 이번주에는 "두부유부전골" 딱 하나 해봤어요. 5 세우실 2009.07.05 5,628 46
29879 일요일 아침 - 삼겹살 13 강두선 2009.07.05 9,577 41
29878 뼈없는 교촌치킨과 궁중 떡볶이 11 프리 2009.07.05 12,197 84
29877 셜리템플, 알코올없는 주홍색의 예쁜 칵테일 음료수 7 에스더 2009.07.05 7,162 91
29876 다진 마늘 보관할때.. 5 대전아줌마 2009.07.05 7,295 12
29875 오늘은 간만에 김밥(참치김밥) 만들어 먹었어요~ 4 고미 2009.07.04 7,739 92
29874 입맛도 없고, 반찬 해대기는 더 싫고....해초비빔밥 4 둥이맘 2009.07.04 6,857 32
29873 주말엔 해물덮밥이닷~~~ 9 프리 2009.07.04 7,681 62
29872 빵 얻어 먹은게 자랑~(근런데~ 빵 다이어트는 없나요?) 7 노니 2009.07.03 7,089 68
29871 긴 밤 지새우고 탄생한 마요네즈, 통깨, 진미채 볶음외... 21 프리 2009.07.03 13,698 109
29870 지금은 실험 중 3 - EM을 넣은 장아찌 19 Blue 2009.07.03 7,062 67
29869 오늘 아침에 먹은 여름샐러드 ^^ 4 쥴라이 2009.07.03 7,027 53
29868 퍼펙트 고추 장아찌 담았어요 39 후리지아 2009.07.02 16,925 51
29867 물국수와 비빔국수 15 나오미 2009.07.02 10,470 93
29866 마들렌 선물 4 blue violet 2009.07.02 4,844 71
29865 산딸기 아이스크림 6 동동 2009.07.02 4,377 47
29864 귀차니스트를 위한 초간단 감자수프 8 땡땡맘 2009.07.02 6,689 11
29863 비가 오네요. 그대의 창문을 똑똑.. 두드립니다. 식단표참조 48 프리 2009.07.02 14,384 79
29862 더운여름 육개장한그릇.. 14 어이쿠 2009.07.01 7,519 45
29861 맛있는 음식+ 급질+ 순덕이 78 순덕이엄마 2009.07.01 25,971 115
29860 시대에 역행하는 양배추요리-롤캬베츠 14 살다 2009.07.01 12,995 107
29859 근사한 일식요리, 지라시초밥 14 쥬니율 2009.07.01 9,061 38
29858 감자 고로케와 젓가락 갈 데가 없다는 밥상 22 프리 2009.07.01 12,309 66
29857 양배추스프 드셔보고 싶으신 분 한대접 드립니다~ ^ㅂ^; 35 파란궁 2009.07.01 10,966 67
29856 jasmine님 보라돌이맘님 소머즈님 경빈마마님 아주 많이 감사.. 8 김새봄 2009.07.01 12,691 62
29855 단호박, 감자스프 (사진 없어요 ㅎㅎ) 4 커피 2009.06.30 4,025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