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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먹고 남은 무(무시)에서 봄이 왔어요

| 조회수 : 3,713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9-04-05 23:05:38
지난 번 2월 25일 쯤인가 당근,파 꾸며보기 올렸드니 무도
하신다는 말에 아무 생각 없이 물을 주었더니 2주만에
꽃이 피었네요 사진에는 나오니 않지만  뒷 쪽에는 꽃봉오리가
터질려고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82쿡은 되로 주로 항상 말로 받아서 부자가 금방 되겠습니다

경빈마마님이 부추를 갈아서 전을 부치는 것을 보고 야채를
잘 못 먹는 딸이 좋아하겠구나 하고 했더니 별난 딸은
먹지 않고 된장으로 간을 하였더니 색감이 알쏭달쏭 한지
식당에 손님들께서 자꾸 물어봅니다
무엇으로 만든 것입니까? 라고
christina (tissuewww)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는 인생 초보 아줌마 시장에서 콩나물 깍지 않는 아줌마, 식당에서 밥 안시키는 아줌마 아님, 술은 못마셔요 안주 팡팡 시켜 돈계산..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ac
    '09.4.6 12:21 AM

    무꽃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꽃이 참 예쁘네요.
    다~ 핀모양도 궁금하고 꽃이 오래가는지도 궁금하네요.
    언젠가 본 생강도 멋져서리...
    마당이 없어 채소정원, 꿈만 꿉니다^^

  • 2. 천하
    '09.4.6 8:55 PM

    자세히보니 꽃이 무지 이쁘네요.
    고요한 아름다움이 비쳐 더욱 좋습니다.

  • 3. cook&rock
    '09.4.7 12:59 AM

    무 꽃도 먹을수 있나요?
    생체실험후에 알려주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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