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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쑥 술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 조회수 : 5,706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9-02-24 01:24:59
가입해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술떡에 대한 레시피를 찾아 헤메다가 우연히 깃털처럼님의 술빵레시피를 보고 가입했습니다.;;
술떡은 우선 재껴두고 술빵부터 만들어보자 하다가 제가 떡을 만들때 가끔 쓰는 쑥가루를 넣으면 어떨까 싶어서
넣어 봤어요.
시중에서 쑥을 넣은 술빵은 본 적이 없어 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쑥향기와 막걸리향이 나름 잘 어울립니다.
다음번에는 딸기가루를 넣고 분홍색 술빵을 만들어 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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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P
    '09.2.24 3:12 AM

    아... 저 쑥 너무나 좋아라 하는데... 때깔부터가 틀리네요.
    쑥떡, 쑥카스테라, 쑥호떡, 쑥버무리.... 다 느무느무 좋아라 하는데...
    사람들이 쑥을 별로 안 좋아하나봐요.
    구하기가 점점 어렵네요.

  • 2. 은빛요정
    '09.2.24 3:31 AM

    진짜 맛있겠네요 저도 쑥 좋아해요 예전엔 제과점 가면 쑥카스테라 꼭 있었는데 요즘엔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ㅠㅠ 저 쑥개떡도 잘 먹어요~ 아 침나오네요 배고프다 배고파 ㅠㅠ

  • 3. 소박한 밥상
    '09.2.24 8:15 AM

    응용력이 대단하시네요
    술빵에 쑥이 잘 어울릴 것 같은 예감에
    한 덩어리 얻어 먹고 싶어지네요 ^ ^

  • 4. 제주벌꿀
    '09.2.24 8:52 AM

    저에게 너무 좋은 정보에요
    이제 쑥이 올라오기 시작하니 엄마가 만들어 주면
    다은이.영은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만드는법은 깃털처럼 술빵레시피를 참고하면 되나요

  • 5. 관찰자
    '09.2.24 10:31 AM

    쑥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니 쑥향이 물씬 풍기는 게 군침돕니다.
    그나저나 곧 쑥 나오겠어요.

  • 6. 금순이
    '09.2.24 1:22 PM

    술빵 너무 맛있게 만드셨네요.

    안동에는 술떡이라고 아주 유명 하거든요.
    여름에 제삿상에도 오르는 술떡이 있답니다.

    쑥으로 만들어 봄날에 모자라는 무기질이 듬뿍 섭취할 수 있겠네요.
    봄날이면 바구니에 호미들고 쑥 캐러가는데
    저두 한번 해보고 싶어요.

  • 7. 소나무
    '09.2.24 2:12 PM

    제주벌꿀님//깃털처럼님 레시피에서 양만 두배로 해서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추가라면 밀가루에 쑥가루를 섞은거 뿐입니다. 전 마른 쑥가루를 섞었는데 일반 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떡이라면 쌀을 빻을때 쑥을 데쳐서 섞어 빻으면 되지만 밀가루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 8. 칼리
    '09.2.24 4:17 PM

    어휴.....한조각만 얻어먹고싶네요..지가 좋아하는 빵이라.ㅎㅎ

  • 9. 얄라셩
    '09.2.24 8:12 PM

    개떡 색깔인데 폭신해보이는게 쑥향이 여기까지 오는것 같네요 ㅎㅎ..흐흐흐..한입만 주셔요;

  • 10. cook&rock
    '09.2.25 12:44 AM

    아..이젠 쑥의 계절이네요~
    할머니가 해주시던 술빵!
    갑자기 할머니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도 레시피 찾아봐여겠어요~~~

  • 11. 별사탕
    '09.2.26 7:47 PM - 삭제된댓글

    일반 쑥은 잘 씻어서 밀가루 하고 같이 믹서에 좀 돌려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밀가루가 너무 적으면 떡지니까 알아서 가감하시고 믹서에 같이 돌리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쌀가루랑 쑥이랑 넣어서 쑥개떡 한 적이 있거든요~
    맛있어 보이네요~

  • 12. 깃털처럼
    '09.3.1 12:12 PM

    ^^오랜만에 저도 해먹을라고
    제 레시피 보러 들어왔음다.
    오호 ~쑥향이 여기까지 풍겨오는 거 같네요.
    얌전한 소나무님 솜씨가 돋보입니다.맛있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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