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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약간은 무서운이야기^^ -동태손질 쓸개빼기

| 조회수 : 11,900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9-01-19 16:52:53



시장 자판에 버젓이 누워있는 동태 보면서 저를 생각하지 마세요^^;;

아하~쓸개 제거!
아하~대가리 반 토막! 요것만 생각하세요.

이상 남들이 다 아는 정보였슴돠! ^^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Ni
    '09.1.19 5:00 PM

    전 몰랐는대요 ?? 쓸개..빼는거...아주 중요한거네여~~
    제가 직접 손질해본적은 없어서..
    오늘 동태사다가 손질 하려고 했는대 이글 못봣으면..쓸개 그대로..했을지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2. ⓧ마뜨료쉬까
    '09.1.19 5:20 PM

    우와~동태에 쓸개가 있었군요 ㅋ
    사진보며 무섭다 느끼시는 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저는 사진 보면서,,,,할 수 있겠는데~이랬다는 ㅋㅋㅋ

    슬쩍 딴 애기지만 몇년전에 식당에서 동태찌게 시켜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고있는데
    동태껍질에 이상한 언어?의 신문이 떡~하고 붙어있었어요...ㅠ.ㅠ
    어디서 잡혀온 동태였는지는 몰라도 그 이후 동태를 멀리했는데 ㅋ
    날씨가 추워서인지 동태탕 한그릇 먹고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3. 빈틈씨
    '09.1.19 5:29 PM

    ^^ 복어는 이빨사이에 칼집도 넣던데요. 국물 우러난다고.. ^^
    입 부분은 복어 맑은탕이나 매운탕 끓일 땐 국물우러나라고 넣고 끓이더라구요.
    집집마다 식은 좀 다르니까..

    그건 그렇고 ^^ 저렇게 깨끗하게 손질해서 만드시니 당연히 국물이 끝~내 주겠네요 ^^*

  • 4. 푸른~
    '09.1.19 5:34 PM

    얼었어도 퍼런색인가요?
    옛날에 쓸개 빼는건 알았는데
    어떤게 쓸개인지 몰라 내장을 홀라당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퍼런게 쓸개라면 난 여태 뭘 뺏는지 몰라 이런~~

  • 5. 아들둘
    '09.1.19 5:54 PM

    무서워요...전 닭 생선이 젤 무섭다는..
    등치는 큰데..ㅋㅋ
    국물이 시원할듯..

  • 6. 뫼빛
    '09.1.19 5:56 PM

    동태찌게를 끓이면 이상하게 써서 맛이 없었었요.
    결혼 15년이 되도록 동태찌게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쓸개였군요.
    내일이 장서는 날인데 동태 한마리 사야겠네요.
    경빈마마님 쌩유~

  • 7. 샬랄라
    '09.1.19 6:10 PM

    감사해욥~~~나름 " 난 레시피 보고 적당히 흉내내도,, 다 맛있게 된다~~"
    이러면서 혼자 만족하는데,,왠지,, 동태, 생태 찌게는 끓이면 끓일수록 약간씩 쓴맛이 나서
    두세번 시도하다가,,포기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쓸개를 빼라곤 하셨지만,,당췌,,쓸개가 뭔지 몰랐는데,, 사진 넘 감사해요~~~

  • 8. 백조
    '09.1.19 7:04 PM

    언젠가 마트서 동태사서 동태찌게를 끓였는데
    너무 써서 못먹었거든요
    근게 쓸게를 완전히 제거 안해서 그런거였다네요
    그 이후로 동태 살땐 쓸게 제거가 완전히 되었는지
    꼭 확인한답니다 마마님 맛난 동태탕도 좀 올려주시와요

  • 9. 강물처럼
    '09.1.19 7:30 PM

    진짜 무섭네요..
    먹을땐 잘도 먹으면서 이렇게 사진으로 손질과정을 보니
    새삼스레 무섭네요..ㅋㅋㅋ

    이래도 담엔 또 잘 먹을거야...ㅎㅎㅎ

  • 10. 백합
    '09.1.19 7:53 PM

    결혼전엔 생선이나 닭 등등
    만지지도 못했는데 먹고 살려니 이젠
    잘만줘요 그래도 대가리는 반을 갈라본적 없는데
    이젠 해봐야겠네요 동태는 국물이 최고잔아요
    쓸개도 제거하고요
    항시 배우고 갑니다^^

  • 11. 虛雪
    '09.1.19 10:43 PM

    매번 쓸개 빼야지 하면서도 가끔 한번씩 까먹는다능~ ㅠㅠ

  • 12. 윤괭
    '09.1.20 3:50 AM

    아아 좋은거 배워갑니다.
    그래서 제가 끓이는 동태찌게는 뭔가 씁쓸한 맛이 낫던거군요.
    감사합니다.

  • 13. 일녀이남
    '09.1.20 10:04 AM

    저도 기본 국물 시원하게 내고 마지막에 동태 넣고 망친 일이 다반사라, 정말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근데 얼어있는 동태 저렇게 초록색인 쓸개는 못찾겠던데...-.-

  • 14. Highope
    '09.1.20 11:48 AM

    저도 정말 좋은것 배워가요.
    되도록이면 마트에서 손질하고 싶은데...
    혹 내손으로 해야할 경우 생선 좋아하는 아들위해
    엄마는 용감하다!! 기억하고 도전해 볼래요.

  • 15. 그린
    '09.1.20 1:59 PM

    앗, 전 마지막 사진의 퍼런 쓸개가 무슨 시금치 조각인줄 알았어요
    어느 요리책에도 안나와있는 귀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전 동태국 끓이면 매번 망해서 (쓴맛) 어두일미라는 머리를 아예 버린적도 있어요
    아가미가 원인인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맛은 없고....그래서 동태국은 거의 포기였는데
    이왕이면 고춧가루 넣는 순서나 양 등등 완벽정복 동태찌게 편도 좀 부탁드릴께요

  • 16. 잠오나공주
    '09.1.21 9:02 AM

    헛...
    동태가 자꾸 절 째려보는데 어쩌죠??

  • 17. 상큼마미
    '09.1.21 1:26 PM

    시장 자판에 누워있는 동태 보면서 마마님 생각이 절로 날것 같아요^^

    항상 평범치 않는 레서피 감사드려요.

  • 18. 사탕별
    '09.1.22 6:49 PM

    엉엉 ~~ㅠㅠ 무서워요
    결혼 4년차
    아직도 생선을 손질 못한다는거,,,
    하지만 매운탕은 끝내주게 끓여냅니다
    생선 다듬는건 살때 해주는거 아닌가요..........?
    꼭 집에서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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