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그이가 만들어주는 특제 샌드위치

| 조회수 : 7,921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8-12-15 11:00:56
제가 요즘 많이 슬퍼요

그이가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대요

저도 그게느껴지고 .. 본인도 잘해야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옛날만큼 마음이 따라 주지가 않으니 괴로워하고

워낙에 잘하던 사람이라 제가 방심했나봐요.. 밥도 잘안주고..

이런사람이 돌아서면 더 무섭죠

저 어쩜 좋아요 엉엉

평소에 만들어주었던 샌드위치 올려 볼게요

이정도는 가볍게 만들어주는 사람인데...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바람
    '08.12.15 12:01 PM

    글을 읽는 제가 마음이 다 저릿합니다...
    뭐든 솔직한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솔직하게 서로에 대해 다시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부디 이전보다 더 큰행복이 찾아오길 빌어 봅니다...

  • 2. 천하
    '08.12.15 1:16 PM

    헉~우째 그런일이..
    잘될것 같네요.홧팅!

  • 3. 왕언냐*^^*
    '08.12.15 3:23 PM

    나오미님...지금 자랑하시는거지요?? ㅎㅎㅎ
    샌드위치를 저리 맛나게 만드시는 남편분...
    아내에게 밥도 해주시는 남편분... 맞죠?? ^^
    제 남편은~ 별로잘 못해요.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약다려주고, 토끼장 청소해주고, 애챙겨주고...음 또...(이러다 돌맞겠죠??ㅎㅎ)
    항상 사랑으로 대하게 되는 나오미님...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 4. 하나
    '08.12.15 4:14 PM

    항상 씩씩한 나오미님.........
    글을 본 느낌이.. 나오미님 아닌줄 알고 회원정보까지 봤네요..;;
    뭔일이예요~~~~~~;; 왕언냐님 말씀대로 염장이시라면 다행이지만~~~~~~~

  • 5. 나오미
    '08.12.15 6:37 PM

    앗!
    닉네임이 같으시다^^;
    신랑님이 저렇게 샌드위치도 해서 바치는데 어떤 말못할 고민이 있으신지^^;;

  • 6. 하나
    '08.12.15 7:48 PM

    다들 포항에 사시는 나오미님인줄 아실듯..^^;;;

  • 7. 왕언냐*^^*
    '08.12.15 8:55 PM

    허걱...그람 그분이 아니신가요??
    그래두 반가와용~^^

  • 8. 나오미
    '08.12.16 12:33 PM

    어머 제가 이름을 바꾸어야 되겠네요 포항에 계신 나오미님께 사과드려요 저는 미국에 산답니다. 키톡데뷔를 슬픈 글로 하게 되네요

  • 9. 나오미
    '08.12.16 12:35 PM

    여러분 답글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녁바람님 어쩜제마음을 알아주시는지.. 다른분 들도 감사드리구요
    저 하나님 팬이에요.. 영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417 양갱...☆ 3 쏘쏘쏘 2008.12.16 3,377 32
28416 맛있게 매운 떡볶기 7 선물상자 2008.12.16 8,218 42
28415 클수마수에 굽는 빵 파네토네~ 7 MARI 2008.12.16 5,284 22
28414 겨울 아침 밥상 8 작은키키 2008.12.16 7,692 84
28413 아침에 먹은 우거지지짐 14 경빈마마 2008.12.16 8,923 54
28412 키즈쿠킹... 브라우니 16 깜찌기 펭 2008.12.16 5,082 24
28411 콩(메주)이야기 -1( 남자들도 잘할수 있어요) 43 국제백수 2008.12.16 11,108 51
28410 따끈따끈 소세지빵 만들기 13 러브미 2008.12.16 6,887 77
28409 첫 발효빵 도전.. 7 아들둘 2008.12.16 4,073 51
28408 완전좌절.. 수플레치즈케익 실패기..ㅜㅜ 11 김지혜 2008.12.15 5,971 10
28407 오븐으로 볶은콩 2탄 (부제: 커피콩 놀이) 49 지향 2008.12.15 5,013 70
28406 혓바닥 디는 바람에 감기기운에 샌드위치..ㅠㅠ 5 랭보 2008.12.15 5,342 63
28405 [면] 양가 부모님 합동생일상 13 면~ 2008.12.15 13,071 66
28404 밀린 일지 자~르르르륵 9 sweetie 2008.12.15 7,233 54
28403 와플 4 aquahj77 2008.12.15 5,597 31
28402 손님 초대요리(수정) 9 지니맘 2008.12.15 10,679 33
28401 우리그이가 만들어주는 특제 샌드위치 9 나오미 2008.12.15 7,921 75
28400 엄마가 만드는 우리아이들 간식 2탄- 굽네치킨 7 자연주의 2008.12.15 10,241 21
28399 부꾸미 19 라니 2008.12.15 9,198 57
28398 [대왕햄버거]너무 커서 살짝~ 부담스러운.. ^^;; 40 하나 2008.12.15 13,662 69
28397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소 레시피 초코케ㅇㅣㅋ을 소개합니다.^^ 63 우노리 2008.12.14 19,597 115
28396 토요일은 도시락싸는 날... 22 sylvia 2008.12.14 13,257 33
28395 짠순이, 냉장고 텅텅 빌 때까지 겨우내 장 안 보고 버티기. 49 매발톱 2008.12.14 19,561 191
28394 이런거 올려도 될런지... 일본 먹거리 여행 (80장..!!) 31 Palm 2008.12.14 11,952 66
28393 귀여울엘비스"님의 브라우니 & 키톡데뷔글 입니당 :D 6 오렌지영 2008.12.13 6,118 20
28392 오븐으로 만드는 볶은콩 14 지향 2008.12.13 8,484 77
28391 흔한 밥상과 '한상 차림' 도착 소식- 17 miro 2008.12.13 10,059 63
28390 쫄깃한 <도토리묵> 만들기 10 에스더 2008.12.13 10,240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