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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무밥

| 조회수 : 5,557 | 추천수 : 80
작성일 : 2008-11-03 10:21:32
언젠가 티비서 본 믹마마 이혜정 아줌마의 굴무밥이 생각나서...그대로 따라해봤어요..^^;;

주말에 코슷코를 갓다가 굴이 한봉지에 2780원...허걱~~싸다~~함서 두봉지를 사들고 왔어요...

것도 400그람짜리를....ㅡㅡ;;

뭘 할까 하닥..매번 하던 굴국이나 굴미역국 말고...

생각난게..굴무밥...

기억에 의존하여..비슷하게 만들어 봅니다...

재료: 찹쌀 1컵 ,맵쌀 1컵, 굴 한주먹,무채썬거 한움큼, 참기름 ,소금 약간, 물 두컵 모자르게..

1. 쌀은 미리 불려둡니당..

2.냄비에 참기름을 듬뿍 두르고(빅마마님이 워낙 손이 크시데여 ㅋㅋ) 불린 쌀을 건져서 볶아요..
   반투명하게 될정도로...

3.글고 물을 붓고...무에서 물이 나오니까...적게 부어요..

4. 글고 무를 깔고.....쌀을 익힙니다..

5.물이 자작해 들면....굴을 맨마지막에 넣고 뜸을 들입니다...

6.맛난 양념장을 넣고 비벼 드십 됩니다..

별거 아닌.....글 또 올려와요...ㅋㅋ

글고 주말 내내 빵질한 결과물입니다...

점점더 탄력이 붙는거 같아요..ㅋㅋㅋ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꽃
    '08.11.3 10:47 AM

    전 늘, 무는 안 넣고 굴밥 했는데....이번엔 무도 넣어봐야겠어요.

    굴무밥 한 그릇 비벼먹고
    조 빵들 한 입 먹으면, 완전 환상이겠어요오~~~

  • 2. 해피곰
    '08.11.3 11:13 AM

    굴밥 시도해봐야죠 ~~~굴을 너무 좋아해서 가을 겨울을 기다린 일인 ~~~~

  • 3. 으니
    '08.11.3 12:10 PM

    굴밥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감기땜에 입맛을 잃었는데, 양념장에 한그릇 비벼먹으면 감기가 나을거같네요.
    아휴 내가하긴 싫구,
    남이 해다주는 굴밥이 먹고싶어라~ ㅎㅎ

    굴밥 담은 그릇 너무 예뻐요.
    어디서 사셨는지요?^^

    그리고 빵 너무 기대돼요^^
    그거먹음 굴밥 먹은거 처럼 감기 떨어질거 같네요.

    오늘 신랑 퇴근길에 맛난빵 사오라구 할려다가
    님 빵 소식에 참고 기다릴려구요^^

    얼릉 내일이 왔으면 ㅎㅎ

    지난번보다 더 맛나보여요^^

    저는 돈데크만님이 빵 굽는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다음엔 부디 브라우니에 꼭 도전하세요 ㅎㅎ

  • 4. 돈데크만
    '08.11.3 12:22 PM

    소금꽃님...무가 들어가믄...굴의 비린맛도 살짝 잡아주고...느끼하지 않고 맛있는거 같아요..^^;;

    해피곰님..제가 그렇다죠..^^;;기다린 일인중 한사람..

    으니님 제가 브라우니에 도전할수 있을까요?ㅡㅡ;;아~~베이킹의 길은 멀고도 헙난해요...

    그릇은...그냥 밥그릇...좀 큰게 필요해서...^^;;머슴밥그릇이라 불러요..ㅋㅋ레녹스 버터플라이요..ㅋㅋ

  • 5. 하나
    '08.11.3 12:24 PM

    굴밥 진짜 좋아합니다..
    날이 좀더 서늘해지고.. 굴이 우수수수수 나올때즘 저도 굴밥 해먹어야 겠네요..^^
    오늘 메뉴는 육개장이라..ㅎㅎㅎ

  • 6. 짠짠짠
    '08.11.3 4:03 PM

    아우~ 제 입맛이 확 사는거 같아요! 근데 저냄비는 어디꺼에요? 알려주세용~ 너무 예뻐요~

  • 7. 돈데크만
    '08.11.3 4:26 PM

    하나님..전 육개장이 먹고 싶은걸요...ㅋㅋ

    짠짠짠님....사진이 흐리게 나왓는뎅..나이드니 수전증이 생겨요....냄비는 라퐁트라고 여름에 쎌할때 장만했으요..근뎅..무게가...OTL 에나멜 주물중 쵝오가 아닌가...ㅡㅡ;;

  • 8. 마루엄마
    '08.11.3 5:47 PM

    밥을 짓다가 굴을 넣으면 압력솥에는 어쩌나요?

  • 9. miro
    '08.11.3 7:09 PM

    저도 일요일에 올해 첫굴밥 먹었어요. 물론 사먹었... ^ ^;;;
    카스테라를 저렇게 예쁘게 만드시니 브라우니 정도는 뚝딱 만드시겠어요!

  • 10. 귀여운엘비스
    '08.11.3 7:27 PM

    크헉...
    먹고시퍼랑---- ㅋㅋㅋㅋㅋ
    울신랑은 왜 굴을 싫어하는것이여-.-;;

  • 11. 오뎅조아
    '08.11.3 9:20 PM

    카스테라 보니 내공 나온다는.....오,,,,,

  • 12. 순덕이엄마
    '08.11.4 3:10 AM

    굴.....먹어보기가..저에겐 하늘의 굴따기..ㅠㅠ
    다른것도 잘 못하지만 빵굽기중 젤 어려운것은 역시 카스테라..
    넘 잘 하십니다요^^

  • 13. 쥴리맘
    '08.11.4 9:27 AM

    오오오워~~ 정말 카스테라..내공이 느껴지네요.

    저두 굴밥 먹고프네요 스읍~~

  • 14. 돈데크만
    '08.11.4 9:39 AM

    마루엄마님 압력솥보다 냄비에 하시는게 더 맛나요...압력솥은 하면 다 쪼그라 들어서...^^;;

    미로님...저도 사묵다가...결혼하고서 두번째 해보는거랍니다..ㅋㅋㅋ

    엘비스님...굴이 남자분에게 얼마나 좋다는뎅...ㅡ.ㅡ;;왜그랴~~남편분 설득해봐여..카사노바가 즐거묵었던 굴인뎅.....ㅋㅋ브라우니 땡큐였어요~~~^o^;

    오뎅좋아님...제가요...올여름부터 카스테라 만들가에 버닝하여 위의 결과물이 다왔으요..하루에 두세판도 굽고 원인이 뭐가..찾고..재료를 바꿔 보기도 하고..결국 우리밀로 성공한 카스테라예요..ㅋㅋ

    순덕이 엄마님....정말요? 그쪽 나라엔 왜 굴을 구하기가 힘들까요? 매번 포슷 보면서..순덕이같은 여자애기 갖고푸다는...젤로 염장이던데요...^^;;저도 그런 파티 해주고 파요~~

    쥴리맘님......저 카스테라...ㅡ.ㅡ;;사연이 많아요...암튼...이틀 연짱 몇판을 구웠습니당..
    예열, 밀가루,휘핑이 관건이야요..ㅋㅋㅋ 한여름부터 시작된 카스테라 굽기..이제 막을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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