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을엔 새우장이 최고여~

| 조회수 : 6,752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8-10-14 21:25:46
작년에 처음 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일년내내 가을이 오기만 손꼽아기다리다  올해 또 만들었습니다.
새우 양식장에서 2kg 사서 1/4은 구워먹고 나머지로 만들었습니다.
어찌나 싱싱하던지 손질해서 소주에 담궈 놓았는데 그안에서 펄떡 거려 온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 다른분도 레시피올리셨는데, 저도 인터넷 어딘가에서 보고 한것이지만 한번 올려보려구요..


--레시피--   새우 1.5kg

1. 새우를 수염, 꽁지(물주머니), 머리 가시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

2. 새우가 잠길정도로 소주를 부어서 30부  둔다음 (소주 약 1리터 정도), 물에 씻어 채에 받쳐둔다

3. 냄비에, 간장 3컵, 물 3컵, 맛술 1컵, 설탕 2~4T(기호에 맛게), 생강 한톨, 통후추 0.5t  넣고 끓여서 식힌다.

4. 용기에 손질한 새우 넣고, 위에 양파 둥글게 자른것 2~3토막, 마늘 1통, 청양고추 1~2개 넣고
     간장 양념 식힌것을 부어준다

5. 냉장고에 넣고 12시간 후에 간장만 끓여서 식은다음 부어준다 (2번 반복)

6. 3~4일 뒤에 먹는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08.10.14 9:26 PM

    이거 정말 해먹고싶은데...ㅜ.ㅜ
    살아있는 새우를 구할수가 없어서 못해요.
    아쉬워라.

  • 2. 써니
    '08.10.14 10:40 PM

    그냥 싱싱한 놈으로 담궈도 괜찮지 않나요?새우라는 녀석이 성질이 급해...
    전 갑자기 전복이랑 새우 그리고 소라까지 이 간장장을 담아 보겠다고 인터넷으로 주문해놓고 물건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전복장 담그고 애기 먹일라 우선 익힌 전복장조림을 해 보았는데, 애기는 안 먹고 저만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ㅋㅋ...중하로도 새우장 괜찮을까요?
    넘 맛나다 해서 먹어보지도 못한 음식에 도전...^^

  • 3. 냥~냥~=^.^=
    '08.10.14 11:52 PM

    우워워워....저도 너무 먹고싶어요...
    근데 새우를 어떤걸 사야할지....노량진이나 마트에서 사는 죽은새우 사다 해도 될까요??
    배고프당...

  • 4. 가시리
    '08.10.15 12:49 AM

    소주의 역활이 뭔지 궁금해요~~~~

  • 5. 후리지아
    '08.10.15 1:22 AM

    우아~ 저 간장게장 무지 좋아하는데 새우장 무지 맛있을거 같네요. 꼭 함 해볼께여...

  • 6. 사과소녀
    '08.10.15 6:23 AM

    보관은 당연히 냉장보관할 것이고... 어느 정도 보관이 가능할까요?
    해외에서 맛난거 못먹고(?)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해 주고 싶은데......

  • 7. 별바리
    '08.10.15 10:41 AM

    정말이지.. 군침이 줄줄 넘어갑니다!!!

  • 8. 이쁜이
    '08.10.16 4:15 PM

    저도 작년에 이어 두번째 하는것이라 별로 아는것이 없네요.

    게장도 살아있는것 하니까, 새우도 살아있는거 해야 할것 같아서 양식장서 사왔어요. 요즘엔 택배도 되는것 같던데....

    소주는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소독효과도 있고, 비린냄새 제거에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작년에 너무 아껴먹느라고 냉장고여 2-3주 있었더니, 상하더라구요.. 최소한 2주는 가는것 같아요..

    해보니까 게장보다 손질도 간단하고, 부피도 적고, 먹기쉽고 가을엔 최고에요..
    일단 한번 해보시면 가을이 기다려져요.

  • 9. 열무김치
    '08.10.17 1:11 AM

    새우 손질법 좀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위로 하면 되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829 양념게장과 가을... 10 꽃바구니 2008.10.16 6,506 57
27828 베이글 실패율을 줄이는 별거 아닌 팁 9 Goosle 2008.10.16 6,721 97
27827 카스테라 도전기 11 돈데크만 2008.10.16 6,517 75
27826 [해피] 강된장 & 참나물로 한끼 뚝딱. 12 알콩알밤이형 2008.10.16 9,080 85
27825 콩나물국밥과 엄마시절의 82cook(?) 6 체스터쿵 2008.10.15 8,831 53
27824 치. 아. 비. 타 1 푸들이 2008.10.15 4,642 8
27823 총각김치 9 강두선 2008.10.15 7,882 36
27822 고구마파이 12 축복의통로 2008.10.15 6,684 106
27821 쌀쌀한 날의 가을저녁에는.. 10 시골아낙 2008.10.15 10,657 37
27820 따뜻한 샌드위치가 그리우세요? (프랑스식 샌드위치-크로크 무슈).. 8 꿀아가 2008.10.15 9,857 82
27819 따라해본 음식들 16 봉이마눌 2008.10.15 10,310 61
27818 북어포볶음 2 행복만땅네 2008.10.15 5,851 57
27817 소풍김밥 5 행복만땅네 2008.10.15 8,542 79
27816 야채샐러드빵 2 행복만땅네 2008.10.15 4,676 43
27815 수다에 필요한 커피.. 6 아들둘 2008.10.15 5,879 48
27814 퀴노아 샐러드 - 수저받침을 보여드리기 위한^^;; 11 Calla 2008.10.15 7,972 38
27813 아이들을 위한 쥐포 호두볶음 4 늘푸른 소나무 2008.10.15 5,353 74
27812 설탕대용으로 좋은 대추야자 7 sinavro 2008.10.15 6,361 49
27811 멀티케익. 1 soso 2008.10.14 4,546 40
27810 가을엔 새우장이 최고여~ 9 이쁜이 2008.10.14 6,752 71
27809 메뚜기 요리법 15 차오르는 달 2008.10.14 10,463 11
27808 세트상품으로 맞춰봤어요. 7 올망졸망 2008.10.14 11,243 50
27807 소소한 밥상...새우장, 게장, 매운 오뎅, 어리굴젓, 황태국 8 꿀아가 2008.10.14 9,630 70
27806 일상생활에서의 음식.. 간식들 ( 레시피첨부 ) 35 수국 2008.10.14 19,754 115
27805 다른 반찬 필요없는 몇 가지 요리 31 우노리 2008.10.14 23,733 158
27804 짬뽕.닭햄샐러드.쉬폰케익과 땡스기빙 디너 9 uhwa 2008.10.14 7,018 43
27803 영화 카모메식당의 '시나몬롤'따라하기- 14 달콤이 2008.10.13 6,633 49
27802 ♡ 녹차나무꽃 10 물푸레 2008.10.13 4,029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