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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또띠아피자 대 파전

| 조회수 : 5,751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8-07-17 15:44:24

날이 무지 덥네요..

저번주 초까지만 해도 별로 덥지않아서 선풍기도 안꺼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에어컨도 가끔씩 돌려야 살것같은 날씨..
안먹고 살면 제일 편하겠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그럴수도 없고..
배달음식의 유혹에 저녁마다 빠지지만 이 더운날 나도하기 싫은 밥 남 먹을거 하는사람은 오죽하겠으며
위생은?  그냥 아무게라도 내가하는게 낫다싶어서 또 하죠....

어제는 만사귀찮아 뭐하지 하다가 (사실 카레할려고 했는데 재료는 다있는데 카레가 없었다는거..)
작은아이 피자 시켜달란 말에 냉동실에 쟁여둔 또띠아가 생각나
피자치즈 두장사이에 넣고 잠시 오븐돌리고 스파게티소스에 햄, 양파, 브로콜리, 버섯 함께 볶아 올리고
피자치즈랑 그냥치즈 올려서 8분정도 구웠어요
태권도 갔다 온 큰아이 배달보다 맛있다고 신나게 먹네요. 해달라한 넘은 밥 달라고(에고~~)
저는 전날 부친 파전 데워서 먹고.. 아 이게 더 맛난데.. 아이들은 왜 모를까..

그러고보니 키톡에는 처음글을 올립니다...
뭐 할 줄 아는것도 없고 직장맘이라 바쁘고 사진찍기는 더 어렵고..
그래도 늘 여기서 힌트를 얻어 어떻게하면 손은 안가면서 한끼 해결할까 힌트를 얻는
골수팬이랍니다..
살림이 자꾸 늘어 좀 그렇지만.. 이만한 곳은 없잖아요. 그쵸?
더운날 다들 힘내서 아자아자~~
오늘은 뭐 해 먹을까요?(카레가루 사들고 가는게 편하겠죠?ㅋㅋ)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주맘
    '08.7.17 6:01 PM

    저도 신랑이랑 아들넘하나 딸랑 3식구인데 다들 입맛이 제각각이라 아들넘 피자먹는날은 신랑꺼 따로..저또한 따로먹을땐 3가지 준비한다는거..ㅋㅋ 그래두 맛나게 먹는 고 입을보면 담에 또 다시 안할수 없는거..그게 엄마인가봐요^^

  • 2. 숀 & 션 맘
    '08.7.17 9:58 PM

    또띠아 피자..어쩜 저리 먹음직스럽게 되는지.. 전 피자치즈 색깔 내려다가 또띠아가 씁쓸~해지는데..ㅋ 또띠아에 확~ 꽂히네요! ^^*

  • 3. 미란다
    '08.7.18 1:00 AM

    제가 파전을 무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레시피를 보고 하는데도 자꾸 실패를 하는거예요

    저렇게 먹음직하게 부쳐지지 않고 재료가 따로 놀아요

    한젓가락 먹고 싶어지네요!

  • 4. 박다숙
    '11.7.22 1:53 PM

    어우.. 저두 빨리 만들어서 먹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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