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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된장찌게가 지겨울땐 고추장찌게를,,,,,

| 조회수 : 8,641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8-04-21 17:06:25
된장찌게에 항상 들어가는 3총사 버섯, 호박, 청양고추입니다

거의매일 끓여먹는다 하더라도 냉장실에 놔두면 끝에 조금남는 야채는 버리게 되더라구여

그래서 한번에 사다 손질해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끓일때마다 조금씩 넣기 좋아요



어느집이나 가장 만만하게 끓여먹는것이 된장찌게,,, 또는 김치찌게가 아닐까 싶네요

저희도 그런 가정중 하나에 속하네요~

된장찌게는 매일먹어두 맛나구 몸에도 좋다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외도를 해보심이,,,,

그리하여 저는 고추장찌게를 가끔 해먹는데요 칼칼하니 나름 기분이좋아져요~

된장대신 고추장을 넣어주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 간을해주세요

다른 야채는 똑같이 넣어주시고 감자를 넣으셔야 특유의 고추장찌게의 맛이 사는거 같아요^^



도넛을 만들어봤어요

우리 민우간식이라구 만들구 어른들이 다 먹어버렸다는~ㅠㅠ

오른쪽은 그냥 도넛만 놔두었구여 왼쪽은 설탕에 시나몬가루를 섞어 뿌렸는데 각각 맛이 좋네요~~

사먹는것도 맛나지만 역시 집에서 직접만드는것이 더 맛난거 같아요~~

제가 만들어서 그런걸까요~~흐흐흐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쾌걸
    '08.4.21 5:44 PM

    우와~~~색깔만으로도 식욕이 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2. 아가다
    '08.4.21 6:05 PM

    그걸 몰랐네요 나두 호박이랑 썰어서 당장 냉동해야 되겠당 감사합니다

  • 3. 오믈렛
    '08.4.21 9:23 PM

    저두 최근에 고추장 찌게 해먹었어요 전 된장이랑 고추장 같이 넣었구요... 시어머님이 담궈주신 고추장이 칼칼하니 맛있어서 찌게도 참 맛있었어요~~

  • 4. jasmine
    '08.4.22 2:35 PM

    고추장찌개에는 꼭 고기나 햄같은 느끼한 재료가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채소만 넣어도 되는군요. 고추는 냉동해도 호박 냉동할 생각 못했는데 접수합니다.

    참, 오이절인 건, 따로 간안해도 된다고 댓글 달아두었어욤...

  • 5. 해피
    '08.4.22 4:38 PM

    새댁 좋은거 배워 갑니다.
    야채 모두 냉동실로 고고씽이에요 ^^

  • 6. 민우시우맘
    '08.4.23 3:25 AM

    쾌걸님... 정말 식욕 팍팍입니당*^^*

    아가다님... 저두 첨엔 냉장실에 놔두고 필요할때 잘라서 썼는데 꼭 조금씩 남아서 버리게되더라구여 그래서 야채가게에서 조금만 산다구했더니 냉동실에 보관하라구 알려주시더라구요*^^*

    오믈렛님... 시어머님이 된장,고추장을 매년 담그시긴한데 그다지 맛이,,^^;; 전 집고추장이랑 판매고추장이랑 반반섞어서 했는데 맛이 좋아요*^^*

    jasmine님... 오이절인것 레시피 감사드려요 오늘은 꼭 냉장고에있는 오이를 처치하겠어요*^^*

    해피님... 야채 냉동보관,,,,식구 작은집에 딱!!!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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