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 한국식 샐러드

| 조회수 : 7,441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7-10-09 09:13:24
아마도 요리 중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물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다듬고 삶고 데치고 여러가지 양념을 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

한국식 샐러드라는 소스를 준비해 조그만 병이나 타파 통에 넣어둔다.
진간장 4큰술, 파 1뿌리, 마늘 5쪽, 깨소금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작은술
나는 항상 이 양의 두 배를 준비해 둔다. 여기서 팁은 기름 류를 맨 마지막에 넣는 다는 것,,,
설탕이 잘 녹을 때까지 저어주는 것이 맛의 비결이란다.



가지를 잘 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을 만큼씩 즉석에서 무쳐 먹어본다.




역시 먹을 만큼씩 즉석에서 무쳐 먹는 것이 맛있다.


집에 있는 야채와 과일을 바쁜 아침에 샐러드 해먹을 때도...




나물이 귀찮다고? 샐러드가 귀찮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한 번 쯤 준비해둘 만한 소스...^^

또하나의 생 쑈쑈쑈~^^

( before~ 두구두구 action~ )

울강아지들 레스토랑 음식 만들어 주기...무슨 정성이라고 소스까지 월계수 잎을 넣어 만들어 -,.ㅡ;
곰돌이 위의 못생긴 눈,,,코,,,입~ "엄마 손으로 집어서 만들어도 돼요?"~  "응~ 그래~"  %,.%;;
울 딸아이,,,"오빠~ 오랜만에 음식다운 음식을 먹어본다, 그치?"~ 그의 오빠,,," 으응~"




( after~ 두구두구 action~ )



우리 아이들은 늘 식사 시간에 모든 음식을 감사하며 다 먹는다.
이 버릇은 큰 애에게 시키기 시작한 것이, 그 밑의 동생들에게 교육이 되어
' 지구가 아파요~ 지구가 울어요~ ' 라는 환경 오염 문제까지 인식을 시켜~^^
식사시간 예절을 지키며, 집 밖으로 나가는 음식 쓰레기 양을 늘 줄인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도 차례를 정해 번갈아 가며 음식물 수거함에 가져다     버린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y
    '07.10.9 9:42 AM

    엄마가 사랑이 느껴지는 식탁이네요

  • 2. 내일의 죠!
    '07.10.9 9:47 AM

    하하..너무 잼있어요! 그리고 가지나물 번번히 실패하는데, 레시피보구 제대로 해보려구요...

  • 3. 한지원
    '07.10.9 11:21 AM

    정말 착한 아이들이군요^^

  • 4. 빛들
    '07.10.9 11:40 AM

    요즘은 웰빙이라는 기치아래 신선한 야채와 더불어 드레싱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드레싱 자체가 엄청난 칼로리의 산실이라는 사실이 머리에 박혀 있었는데 원글님의
    한국식 소스 괜찮은 방법 인거 같아요. ^.^

  • 5. candy
    '07.10.9 12:57 PM

    훌륭한 엄마밑에 착한 아이들...
    님의 환경교육 진짜 맘에 듭니다.
    어릴 때부터 알려주지 않으면 나중에 환경을 우습게 알더라고요.

  • 6. 라니
    '07.10.9 4:35 PM

    한국식 샐러드는 준비를 해두시면 어느 음식에라도 식초 설탕 고추장등을
    더 첨가하여 쉽게 나물 샐러드를 드실 수 있을 거에요. 저희집 아이들은
    매운 것을 잘 못먹어 고추가루 양을 좀 줄여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함 만들어 적절한 곳에 맛있게 해서 드세요~^^
    뒤의 그림은 늘 우리집 아이들의 밥그릇 형태입니다. 국물 하나도 안남겨요^^@@

  • 7. 금순이사과
    '07.10.9 6:13 PM

    훌륭한 식단입니다.
    저두 시간나면 한번 도전 해야겠습니다.

  • 8. 얼음동동감주
    '07.10.10 4:09 AM

    저기 위에 애호박이요. 양념장 뿌려서 쪄서 먹는건가요? 애호박 정말 좋아하거든요! 알려주셔용!!^^

  • 9. 라니
    '07.10.10 3:13 PM

    흔히 찜통에 넣어 살짝 쪄서 잘라 양념장을 바르지요.
    전 이렇게 슬라이스해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렸어요.
    그리고 양념장 뿌려 먹으면 오우~ 구웃~^^ 이랍니다.
    함 해보세요.
    금순이 사과님... 이거 같이 해서 드셔보세요.
    고추가루 량은 가감하시고 식초도 가감해서 드셔보세요.
    마늘과 파까지 들어가 있어서 모든 나물 샐러드에 활용가능합니다~^^

  • 10. 철이댁
    '07.10.10 3:19 PM

    저는 요즘 마른 밑반찬 내놓으면 맨날 남기고 안 먹길래
    아예 메인외엔 샐러드나 하나씩 올려 먹고 있어요.
    요즘 며칠 겨자소스만 먹었더니 좀 시들해 지는데
    오늘은 한국식 샐러드소스로 변화좀 줘야겠는걸요.
    나물을 샐러드 처럼 생각하니 훨씬 수월한 느낌입니다. 감사~

  • 11. 이은아
    '07.10.11 9:17 PM

    맛있겠다~~~~ 함 해보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029 집에서 유산균으로 만드는 엄마표요구르트 16 캐틀레아 2007.10.12 8,069 22
25028 시키면 다해!! 5 은서맘 2007.10.11 5,252 11
25027 <E> 초간단 떡샐러드를 아시나요? 8 까치맘 2007.10.11 6,508 78
25026 [E] 타샤 튜더식 감자샐러드 7 프로방스 2007.10.11 8,758 85
25025 제육복음&겉절이&팽이버섯맛살전 6 soralees 2007.10.11 8,768 27
25024 도라지청과 도라지효소 10 스위트피 2007.10.11 14,590 64
25023 선생님 소풍 도시락 21 짜잔 2007.10.11 19,071 105
25022 여린고구마줄기 된장국 11 경빈마마 2007.10.11 6,835 41
25021 30분만에 뚝딱~ (부제... 밥은 안먹니? ) 7 오클리 2007.10.11 9,039 78
25020 가을엔 약보다 차가 좋다 - 오과차 11 스위트피 2007.10.11 4,027 65
25019 화학과목을 잘해야 요리를 잘할 수 있다 ㅜㅜ 10 효우 2007.10.10 6,121 66
25018 오징어 볶음 3 2007.10.10 4,957 13
25017 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8 제이에스 2007.10.10 7,241 29
25016 저도 수삼으로 .. 4 라벤다 2007.10.10 3,540 42
25015 시어머님의 봉다리(봉지)절편 61 시골아낙 2007.10.10 12,339 108
25014 앙증맞은 자동차 케익 2 고미 2007.10.10 3,582 68
25013 수삼무침과 추남 스펀지밥 7 준&민 2007.10.10 4,516 9
25012 수삼 튀김 외... 8 상구맘 2007.10.10 4,275 31
25011 샌드위치빵, 핫도그 49 올망졸망 2007.10.10 10,936 46
25010 빠에야 레서피 12 livingscent 2007.10.10 7,865 21
25009 햇살이 아까운 아침에~ 9 싱싱이 2007.10.09 6,736 18
25008 초간단콩나물밥 3 러블리퀸 2007.10.09 5,642 18
25007 홈 메이드 궁뎅이빵~ 18 빨간자몽 2007.10.09 7,670 47
25006 도시락이에요. 9 은행나무 2007.10.09 9,690 48
25005 혹시 김치밥국(김치죽)이라고 아시나요? 89 rosa 2007.10.09 15,334 74
25004 두부버거 5 이윤경 2007.10.09 4,057 63
25003 세아이 엄마표, 피-이-자 9 ivegot3kids 2007.10.09 5,480 29
25002 퓨전 스타일(fusion style ) 상차림~` 23 P.V.chef 2007.10.09 9,29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