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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탕수육 만들었습니다,

| 조회수 : 5,015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7-02-07 10:39:53
작은딸아이 생일때 만들어준 탕수육입니다, 워낙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기좀 적게 먹이면서 많이 먹었다는 느낌이 들게할수
있는 요리로 탕수육을 택해서 만들어 주었더니 생각대로아주 만족해 하였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안심 600g,- 간장 1큰술, 청주, 후추, 생강즙

       녹말가루1컵, 계란 흰자,

     소스- 배추, 양파, 파프리카, 마늘,당근,대파,부로크리등, 청주1큰술

             간장 3작은술, 소금 1작은술, 설탕6큰술, 식초6큰술,참기름, 녹말가루.


돼지고기는 한입크기로 길죽길죽하게 썰어 간장, 후추, 청주,
생강즙에 밑간해둡니다,
녹말가루 1컵은 넉넉한 물에  반죽하여 둡니다,

야채도 한입크기로 잘라놓고
팬을 달구어 마늘과 대파채썰어 먼저 볶아 향을 낸후 청주 넣고 양파먼저 볶고
나머지 야채들도 넣어 살짝 볶아준다음물 3컵, 간장 3작은술, 설탕 6큰술, 식초6큰술 넣어
간을 맞추어 둡니다,

담가두었던 녹말을 살펴 보세요, 녹말은 모두 가라앉고
가루 위로 맑은 물이 떠 있을겁니다, 위에 있는 맑은 물을
쪽 따라낸뒤 계란 흰자를 반정도 넣은뒤 손으로 마구 주물러
주어 보세요. 한참 주무르다 보면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녹말이아주 부드러워 집니다,
밑간 해두었던 돼지고기 수분을 제거 하고 반죽해놓은
녹말을 부어 섞어 줍니다,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냅니다
튀긴 돼지고기는 바구니에 담긴채로 탈탈 털어주다가
팬에 기름이 아주 높게 올라갔을때 한번더 바삭하게 튀겨 주세요.
두번째 튀길때는 아주 쨍소리가 날정도로 온도가 높을수로 바삭하고
맛있는 탕수육이 만들어 집니다,

끓여 놓았던 소스에 불을 켜서 끓기 시작하면 녹말물을
넣어 주세요, 농도를 봐가며 조금씩 넣으세요,
다시 팔팔 끓으면 후추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고 튀겨놓은
돼지고기 넣어 뒤적거려 고기에 소스가 다 묻게 해서
꺼내 접시에 담으면 됩니다,

밑준비만 제대로 해두면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는 요리입니다,
온도조절만 잘하면 중궁집 탕수육 부럽지 않답니다,

우리집 세 부녀 이젠 탕수육 장사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떱니다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쟁이
    '07.2.7 10:44 AM

    울 딸도 아직 4살인데.. 고기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하긴 2돌 때부터 야채나 밥이나 두부 등은 안 먹어도 고기는 먹었어요~ 아이들이 원래 그런가요? ^^

  • 2. 열공주부
    '07.2.7 12:04 PM

    아직까지 탕수육은 만들어 보지 못했는데 레시피대로라면 참 쉬워보이네요..
    우리아이 좋아하는 탕수육.. 중국집에 시키지말고 한번 만들어 주어야 겠네요...

  • 3. 스카이
    '07.2.7 1:19 PM

    와우~ 맛있겠어요^^
    탕수육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 보면 손이 많이 가지요..
    저도 히트레시피 보며 따라 했었는데...^^

  • 4. 이혜선
    '07.2.8 12:51 PM

    저도 탕수육 좋아하느데 정말 한번 해먹을라면 복잡해서리..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큰맘먹고 함 해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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