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젤루 좋아하는 음식 <오이지무침비빔밥>

| 조회수 : 7,805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6-07-07 18:40:40
제가 젤루 좋아하는 음식 <오이지무침비빔밥>

사실 딱히 요리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오이지를 살살 썰어서 고추가루, 설탕, 참기름, 깨 넣고 조물조물 무치고
참치 한 캔 후~욱 따서 고추장 넣고 비벼 먹기만 하면 됩니다.

반찬이 자잘하게 남았을 때 비벼 먹는 것과 거의 유사한 개념의 음식입니다.

그러나...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입맛이 워낙 서민적이여서 그런지...ㅋㅋㅋ)

웬지 안 어울릴 듯한 오이지무침이랑 참치가 만나면 환상 찰떡궁합이 됩니다.

짭짤하면서도 새콤한 오이지무침에 고소한 참치가 더해지면 이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반찬이 없을 때 요 음식 하나면 아주 훌륭한 한그릇음식이 됩니다.

냠냠...이 맛을 어찌 설명하지...ㅋㅋㅋ

더운 날씨...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날...

고추장과 함께 싸~악 싸~악 비벼 먹으면서 살짝 땀 한방을 흘려주면서 기분을 UP해 보자구요~~

이상 노처녀식탁의 단순한 먹고 사는 이야기였습니다...^^

http://blog.naver.com/koilady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엽연민
    '06.7.7 7:13 PM

    군침돌았어요... 저두 오이지짱좋아하거든여,....

  • 2.
    '06.7.7 7:15 PM

    진짜 군침 도네요...저도 이렇게 함 먹어봐야겠어요.

  • 3. 생명수
    '06.7.7 7:37 PM

    저도 오이지무침 좋아하는데..꿀꺽..게다가 참치 넣고 비벼먹으면 정말로 맛나겠네요. 오이지는 없지만 대신 김치에 참치라도 넣고 비벼 먹어야겠어요.

  • 4. 봄이
    '06.7.7 8:22 PM

    저도 군침돌았어요. 비벼진 자태가 아주 그냥~

  • 5. 예담맘
    '06.7.7 8:26 PM

    어머나~~저 고등학교때 어떤 친구가 여름이면 점심시간에 이렇게 먹었었어요....그때 먹어보곤 맛에 홀딱 반해 요즘도 가끔 먹습니다요~~진짜 안어울릴것 같지만 오묘하게 어울리는 그 맛....ㅋㅋㅋ

  • 6. 블루
    '06.7.7 8:29 PM

    먹음직해 보여요. 저녁먹은지 몇분지났다고... 이렇게 군침이 돌고야 마는군요.

  • 7. 쭈니맘
    '06.7.7 8:40 PM

    진짜로 참치랑 오이지무침이 찰떡궁합인가요?
    제가 오이지무침은 좋아하지만 참치는..
    함 먹어봐야겠네요 ^^

  • 8. 그렇지
    '06.7.7 9:45 PM

    방사능 얘기 일단 빼고 말할게요.
    먹을거 많고 싸요.돌고래 있는 수족관도 있고 가족들어갈 만한 온천도 있어요.

  • 9. 나하하
    '06.7.7 11:48 PM

    저도 오이지 무침 참 좋아하는데~ㅎ 입맛없을때 먹음 매콤짭짤한게 딱 좋더라구요.
    저도 참치 넣고 함 비벼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 10. 이쁜맘
    '06.7.8 11:09 AM

    우와~ 오이지가 확~~ 떙기네요. 오늘 친정엄마한테 오이지 무쳐달래야겠네요. 제가 무치면 그맛이 안나요. 이상하죠??

  • 11. 레인보우
    '06.7.8 11:56 PM

    와~~저두 오이지 넘 좋아하는데...참치와의 만남은....ㅎㅎ
    낼 당장 해먹을랍니다~~~^^
    넘 맛있겠어요~~~

  • 12. 진주
    '06.7.9 7:37 AM

    어머니가 주신 오이지무침을 이렇게 먹어야 겠네요. 통 안 먹었었거든요

  • 13. mint
    '06.7.9 7:55 PM

    보기만 해도 시큼한게 입맛이 확 도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063 골뱅이의 변신은 무죄.... 3 제주향기 2006.07.10 4,557 22
19062 감자 크로켓을 만들어 먹었어요^^ 11 채린맘^^ 2006.07.10 5,166 2
19061 돼지고기 생강구이와 함께 오랫만의 키톡나들이 6 june 2006.07.10 7,234 50
19060 나어릴적........ 2 하얀천사 2006.07.10 3,311 11
19059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 감자채 부침 13 2006.07.10 8,253 31
19058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 단호박 요구르트 아이스바, 보너.. 10 레드빈 2006.07.09 4,997 11
19057 오이지 담그기.. 하얀천사 2006.07.09 6,526 33
19056 Pan cake 4 Karen 2006.07.09 4,900 7
19055 Spice cake 2 Karen 2006.07.09 3,755 8
19054 더블 쵸코렛 구겔호프, 레인보우 쿠키 3 둥이맘 2006.07.09 3,889 30
19053 한여름밤 쿡스토리 2006.07.09 3,952 10
19052 양배추 사려~ 20 lyu 2006.07.08 8,669 32
19051 매실액 담근후에... 5 나무아래 2006.07.08 4,833 5
19050 어제 저녁.. 바다장어 요리에요~^^ 7 Smoon 2006.07.08 6,097 9
19049 일본식 우동-(요리학원 버전) 5 흰나리 2006.07.08 6,118 12
19048 어떤 떡볶기 드실래요? 24 이윤경 2006.07.08 8,103 17
19047 강춘자 여사님 ...사랑합니다 31 단호박 2006.07.08 10,156 20
19046 가족과 함께한 저녁~~ 2 알콩달콩 2006.07.08 4,805 3
19045 저도 오늘 저녁 2 7 빈틈씨 2006.07.08 6,161 61
19044 예쁜 얼음볼과 얼음 만들기.간단하게 오렌지 샤베트 만들기. 19 miki 2006.07.07 8,071 143
19043 노르딕틀...개시했어요~ 11 딸둘아들둘 2006.07.07 5,847 35
19042 떡장미 와 쌀 마들렌 10 블루 2006.07.07 4,631 50
19041 젤루 좋아하는 음식 <오이지무침비빔밥> 13 노처녀식탁 2006.07.07 7,805 64
19040 며느리도 몰라~마할머니 떡볶이~~ 21 로즈 2006.07.07 11,200 140
19039 여름에는 옥수수가.. 8 뽀뽀리맘 2006.07.07 5,474 7
19038 따라해 본 부추 부침개 8 angie 2006.07.07 6,232 10
19037 초간단 술안주 5 머먹지 2006.07.07 6,878 3
19036 흐린나날 꼼지락거림의 결과물... 10 준&민 2006.07.07 6,863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