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젤루 좋아하는 음식 <오이지무침비빔밥>
사실 딱히 요리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오이지를 살살 썰어서 고추가루, 설탕, 참기름, 깨 넣고 조물조물 무치고
참치 한 캔 후~욱 따서 고추장 넣고 비벼 먹기만 하면 됩니다.
반찬이 자잘하게 남았을 때 비벼 먹는 것과 거의 유사한 개념의 음식입니다.
그러나...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입맛이 워낙 서민적이여서 그런지...ㅋㅋㅋ)
웬지 안 어울릴 듯한 오이지무침이랑 참치가 만나면 환상 찰떡궁합이 됩니다.
짭짤하면서도 새콤한 오이지무침에 고소한 참치가 더해지면 이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반찬이 없을 때 요 음식 하나면 아주 훌륭한 한그릇음식이 됩니다.
냠냠...이 맛을 어찌 설명하지...ㅋㅋㅋ
더운 날씨...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날...
고추장과 함께 싸~악 싸~악 비벼 먹으면서 살짝 땀 한방을 흘려주면서 기분을 UP해 보자구요~~
이상 노처녀식탁의 단순한 먹고 사는 이야기였습니다...^^
http://blog.naver.com/koilady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살림물음표] 실리트 실라간 압력솥 .. 1 2011-09-16
- [요리물음표] 요즘 무슨 생선이 맛있.. 2 2006-03-07
- [요리물음표] 양상추 보관법... 3 2006-03-01
- [요리물음표] 싹이 난 양파... 6 2006-02-23
1. 엽연민
'06.7.7 7:13 PM군침돌았어요... 저두 오이지짱좋아하거든여,....
2. 핑
'06.7.7 7:15 PM진짜 군침 도네요...저도 이렇게 함 먹어봐야겠어요.
3. 생명수
'06.7.7 7:37 PM저도 오이지무침 좋아하는데..꿀꺽..게다가 참치 넣고 비벼먹으면 정말로 맛나겠네요. 오이지는 없지만 대신 김치에 참치라도 넣고 비벼 먹어야겠어요.
4. 봄이
'06.7.7 8:22 PM저도 군침돌았어요. 비벼진 자태가 아주 그냥~
5. 예담맘
'06.7.7 8:26 PM어머나~~저 고등학교때 어떤 친구가 여름이면 점심시간에 이렇게 먹었었어요....그때 먹어보곤 맛에 홀딱 반해 요즘도 가끔 먹습니다요~~진짜 안어울릴것 같지만 오묘하게 어울리는 그 맛....ㅋㅋㅋ
6. 블루
'06.7.7 8:29 PM먹음직해 보여요. 저녁먹은지 몇분지났다고... 이렇게 군침이 돌고야 마는군요.
7. 쭈니맘
'06.7.7 8:40 PM진짜로 참치랑 오이지무침이 찰떡궁합인가요?
제가 오이지무침은 좋아하지만 참치는..
함 먹어봐야겠네요 ^^8. 그렇지
'06.7.7 9:45 PM방사능 얘기 일단 빼고 말할게요.
먹을거 많고 싸요.돌고래 있는 수족관도 있고 가족들어갈 만한 온천도 있어요.9. 나하하
'06.7.7 11:48 PM저도 오이지 무침 참 좋아하는데~ㅎ 입맛없을때 먹음 매콤짭짤한게 딱 좋더라구요.
저도 참치 넣고 함 비벼 먹어봐야겠어요. ㅎㅎ10. 이쁜맘
'06.7.8 11:09 AM우와~ 오이지가 확~~ 떙기네요. 오늘 친정엄마한테 오이지 무쳐달래야겠네요. 제가 무치면 그맛이 안나요. 이상하죠??
11. 레인보우
'06.7.8 11:56 PM와~~저두 오이지 넘 좋아하는데...참치와의 만남은....ㅎㅎ
낼 당장 해먹을랍니다~~~^^
넘 맛있겠어요~~~12. 진주
'06.7.9 7:37 AM어머니가 주신 오이지무침을 이렇게 먹어야 겠네요. 통 안 먹었었거든요
13. mint
'06.7.9 7:55 PM보기만 해도 시큼한게 입맛이 확 도네요..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9063 | 골뱅이의 변신은 무죄.... 3 | 제주향기 | 2006.07.10 | 4,557 | 22 |
| 19062 | 감자 크로켓을 만들어 먹었어요^^ 11 | 채린맘^^ | 2006.07.10 | 5,166 | 2 |
| 19061 | 돼지고기 생강구이와 함께 오랫만의 키톡나들이 6 | june | 2006.07.10 | 7,234 | 50 |
| 19060 | 나어릴적........ 2 | 하얀천사 | 2006.07.10 | 3,311 | 11 |
| 19059 |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 감자채 부침 13 | 휘 | 2006.07.10 | 8,253 | 31 |
| 19058 |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 단호박 요구르트 아이스바, 보너.. 10 | 레드빈 | 2006.07.09 | 4,997 | 11 |
| 19057 | 오이지 담그기.. | 하얀천사 | 2006.07.09 | 6,526 | 33 |
| 19056 | Pan cake 4 | Karen | 2006.07.09 | 4,900 | 7 |
| 19055 | Spice cake 2 | Karen | 2006.07.09 | 3,755 | 8 |
| 19054 | 더블 쵸코렛 구겔호프, 레인보우 쿠키 3 | 둥이맘 | 2006.07.09 | 3,889 | 30 |
| 19053 | 한여름밤 | 쿡스토리 | 2006.07.09 | 3,952 | 10 |
| 19052 | 양배추 사려~ 20 | lyu | 2006.07.08 | 8,669 | 32 |
| 19051 | 매실액 담근후에... 5 | 나무아래 | 2006.07.08 | 4,833 | 5 |
| 19050 | 어제 저녁.. 바다장어 요리에요~^^ 7 | Smoon | 2006.07.08 | 6,097 | 9 |
| 19049 | 일본식 우동-(요리학원 버전) 5 | 흰나리 | 2006.07.08 | 6,118 | 12 |
| 19048 | 어떤 떡볶기 드실래요? 24 | 이윤경 | 2006.07.08 | 8,103 | 17 |
| 19047 | 강춘자 여사님 ...사랑합니다 31 | 단호박 | 2006.07.08 | 10,156 | 20 |
| 19046 | 가족과 함께한 저녁~~ 2 | 알콩달콩 | 2006.07.08 | 4,805 | 3 |
| 19045 | 저도 오늘 저녁 2 7 | 빈틈씨 | 2006.07.08 | 6,161 | 61 |
| 19044 | 예쁜 얼음볼과 얼음 만들기.간단하게 오렌지 샤베트 만들기. 19 | miki | 2006.07.07 | 8,071 | 143 |
| 19043 | 노르딕틀...개시했어요~ 11 | 딸둘아들둘 | 2006.07.07 | 5,847 | 35 |
| 19042 | 떡장미 와 쌀 마들렌 10 | 블루 | 2006.07.07 | 4,631 | 50 |
| 19041 | 젤루 좋아하는 음식 <오이지무침비빔밥> 13 | 노처녀식탁 | 2006.07.07 | 7,805 | 64 |
| 19040 | 며느리도 몰라~마할머니 떡볶이~~ 21 | 로즈 | 2006.07.07 | 11,200 | 140 |
| 19039 | 여름에는 옥수수가.. 8 | 뽀뽀리맘 | 2006.07.07 | 5,474 | 7 |
| 19038 | 따라해 본 부추 부침개 8 | angie | 2006.07.07 | 6,232 | 10 |
| 19037 | 초간단 술안주 5 | 머먹지 | 2006.07.07 | 6,878 | 3 |
| 19036 | 흐린나날 꼼지락거림의 결과물... 10 | 준&민 | 2006.07.07 | 6,863 | 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