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른오징어 없애기 프로젝트(사진무)

| 조회수 : 3,69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2-11 09:55:08
키톡에 첨으로 글올리네요. 사진 올릴줄도 몰라서...(난감)
요리책에서 상큼한 아이디어를 찾았네요.
집에서 굴러다니는 아니 고이 모셔있는 마른오징어를 없앨 기회가 드디어.

1. 마른오징어를 굽는다. 이때 두장 짜리 석쇠사이에 끼워 구우면 구부러지지 않고 좋아요.

2. 구운 오징어를 헝겊에 돌돌말아 주세요. (키친타월은 찢어진데요)

3. 방망이로 두들겨 주세요. 너덜거릴정도로...

4. 손으로 잘게 찢어주세요. 보슬보슬하게

5. 갖은 양념으로 무쳐줍니다. 볶아도 되나?


진미채는 탈색도 시키고 방부제도 넣는데 이렇게 하면 수고스럽더라도 건강에는 더 좋겠죠?
두들기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저 처럼 초보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녜스
    '06.2.11 10:14 AM

    하하하, 정말 유익한 정보, 즐겁게 보았습니다.
    지금은 먹을 오징어도 없는 형편이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이렇게 해먹겠습니다.
    감사해요~

  • 2. 웰빙
    '06.2.11 10:34 AM

    그냥 먹을것도 모지라는 우리집..ㅡㅡ;;
    그러고 있다간 무치기 전에 없어져요..저희집은..ㅋㅋㅋ

  • 3. 런~
    '06.2.11 10:35 AM

    좋은 정보네요..^^...
    우리 집에서는 따뜻한 물에 불려서 오징어 튀김해 먹어요..^^
    쫄깃한 게 맛있어요.

    그리고....마른 오징어로 국 끓이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무 넣구 끓이면 그것도 별미죠..^^
    주로 먹다 남겨둔 오징어 다리로 끓이죠..^^;
    몸통만 먹구 다리는 안 먹구 그래서..

  • 4. 솔맘
    '06.2.11 10:40 AM

    감사합니다.
    저희집만 오징어가 모셔져 있군요..^ ^;

    회원님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심한 마음에 댓글없으면 부끄러워 글을 접으려 했답니다.
    좋은 정보 덧붙여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감솨 감솨 꾸벅

  • 5. 망구
    '06.2.11 1:05 PM

    아...저도 오늘 아침 오징어 물에 살짝 불렸다가....꽈리고추 넣고 달달달....맛있네요... 참 저의 엄마는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 넣고 국간장에 갖은 양념... 넣고..마른 오징어 넣고 물 자작하게 조리는데...넘 맛있다고 하시던데...전 먹어보진 못했지만...

  • 6. 쿠킹맘
    '06.2.11 1:18 PM

    드뎌~
    기회를 잡았습니다.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열심히 두둘기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7. 初心
    '06.2.11 3:12 PM

    어쩌다 생기게되는 마른오징어 딱딱해서 별로 안좋아하고 냉동실에 꼭 몇마리씩 굴러다니는데,
    팡팡팡!!!두드리면 되겠네요~ (너덜거릴정도로ㅋㅋ)
    오늘도 또 하나 지혜 얻고 갑니다~ ^^

  • 8. DollDoll
    '06.2.11 7:15 PM

    냄새 안나요? 해봐야지 ㅎㅎ

  • 9. 올리브
    '06.2.11 10:48 PM

    마른오징어
    늘 물에 불려 튀기거니
    아니면 잘게 가위로 짤라 양념하여 먹었는데 (조금 딱딱한것이 늘 마음에....)
    고~마~워~요 ㅎㅎ
    열심히 두들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683 첨으로 만들어본 쪼꼬렛^^ 2 ggoma 2006.02.13 2,646 12
16682 발렌타인 데이가 뭔지.... 6 스테파니 2006.02.12 2,990 13
16681 뚱뚱이 Batch Buns~ 3 aristocat 2006.02.12 3,822 25
16680 일식 돈가스 ~ 6 알콩달콩 2006.02.12 4,413 34
16679 호두지리멸볶음 & 알감자 꽈리고추 조림 3 어중간한와이푸 2006.02.12 4,443 27
16678 정월대보름 음식과 두부스테이크~☆ 5 신시아 2006.02.12 3,653 5
16677 프라이드 치킨... 8 채돌맘 2006.02.12 4,265 39
16676 꼬막무침 5 엘리스맘 2006.02.12 3,827 44
16675 매생이전 도전기! 5 로미쥴리 2006.02.12 3,241 28
16674 Noir et Blanc 과 피칸파이 2 달빛나래 2006.02.12 3,017 7
16673 선물용으로 만든 컵약식~ 9 mulan 2006.02.12 4,760 30
16672 호두와 초코칩이 들어간 초코 비스코티.. 10 달빛나래 2006.02.12 3,789 15
16671 대보름 기념 비빔밥 도시락과 저의 점심 4 오렌지피코 2006.02.12 5,600 16
16670 녹차쵸콜렛이랍니다.. 3 mongsil 2006.02.12 2,420 5
16669 연두부 딸기소스 샐러드 2 달빛한스푼 2006.02.12 2,554 5
16668 달랑 한접시의 보름나물~~~ 1 안나돌리 2006.02.12 2,744 25
16667 도시락~@.@ 6 동글이 2006.02.12 4,860 11
16666 돌아서면 배고픈 아이. 3 june 2006.02.12 4,105 56
16665 묵나물과 김쌈밥 뿌요 2006.02.11 3,607 13
16664 골라 골라~~!!!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 11 고소미 2006.02.11 5,471 4
16663 엄마 생신 저녁으로 [양장피] 1 섭냥이 2006.02.11 4,697 27
16662 묵나물 볶았어요! 2 곰부릭 2006.02.11 2,956 36
16661 콜린님께 필 받은 호두파이^^ 5 빠끄미 2006.02.11 3,405 4
16660 오늘은 부럼깨는 날~~~ 4 안나돌리 2006.02.11 2,587 37
16659 하트 박스까지 먹어도 되는 초콜렛? 캔디! 10 Joanne 2006.02.11 4,504 26
16658 이번설에 전수받은 만두~ 49 짝퉁삼순이 2006.02.11 4,483 3
16657 마른오징어 없애기 프로젝트(사진무) 9 솔맘 2006.02.11 3,690 7
16656 밥도둑 김치찜 14 흰나리 2006.02.11 7,15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