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13년 햇 고구마로 부침개 만들었습니다.

| 조회수 : 13,75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8-23 20:49:36

 

 

 

벌써 2013년 햇고구마가 나왔습니다.

 

요즘나오는 고구마는 전부 밤고구마입니다.

 

배누리 삼천포 장날 5,000원주고 구입하면 3번정 삶아 먹습니다.

 

배누리가 살고있는 이곳 삼천포 장날 고구마 가격이 참 착하지요.

 

조금 잔잔한 햇 밤고구마 구입 했습니다.

 

 

 

 

앞으로 추석도 다가오고 추석요리 고구마 전 많이들 하시지요.

 

배누리 시댁에도 추석요리 고구마 전 많이 합니다.

 

 

 

 

 

 

2013년 햇고구마 껍질에도 영양 있다 해서 흐르는 물에 솔로 씻었습니다.



 

요래보니 땅속 보물 2013년 햇고구마 색이 자주 좋아 보이네요.

 

고구마 부침개 할려고 썰어 놓고 보니 한얀 점액들이 많이 보입니다.

 

 



 

고구마 전 재료: 고구마

                     부침가루

                       올리브유 

 

고구마 전은 부침가루 양념이 다 되어 있어 물로 농도 맞차 줍니다.

 

이때 먹다 남은 맥주 있으면 맥주로 고구마 부침개 반죽 만들면 더욱더 맛있는 고구마 전 색깔이 아주 좋아요..

 



 

배누리는 넘 대직 하지 않게 해서 고구마 전 부쳐습니다.

 



 

올리브유 두르고 고구마부침 개 넣고 후라이팬 뚜껑을 닿아 은은한 불에서 꾸워냅니다.

 

이렇게 하면 기름이 적게 들어 우리 몸에도 좋겠지요.

 

 



 

자글 자글 노릇 노릇 고구마 부침 개 구워주세요.

 



 

뽀나스로 고구마도 삶아서 우유와 같이 먹으니 이것이 영양 간식이지요.

 

 

 

 



 

이번 추석요리에 고구마 전 넉넉하게 해서 온가족 사랑의 꽃을 피워 보세요.

 



 

2013년 햇 고구마로 고구마 전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 벼락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여름 끝자락 가을이 조심스레 찾아옵니다.

 

시원한 바람에서 반가운 가을 냄새를 맡으고 싶습니다.^_^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한샹송
    '13.8.23 9:34 PM

    막 목 메는 밤고구마가 아닌 요정도 포슬포슬한 밤고구마가 맛있죠^^

    저도 주말해 해 봐야겠네요.

  • 배누리
    '13.8.24 12:27 PM

    옛날에는 고구마가 흔한 식품이 되었는대 이제는 웰빙 간식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맛있게 해 드시고 행복 만땅 안으세요.

  • 2. 마음
    '13.8.23 10:13 PM

    비쥬얼 최고에요...
    손이 화면속으로 가려고해요^^

  • 배누리
    '13.8.24 12:29 PM

    마음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땅에서 나는 음식 우리가 먹어야지요.
    경남은 꿀비가오네요.
    애타는 농민 단비 때문에 마음이 푸근합니다.

  • 3. namo
    '13.8.23 10:16 PM

    와우! 고구마전을 이렇게도 할 수 있군요?
    따라해볼겁니다 ㅎ

  • 배누리
    '13.8.24 12:30 PM

    아이들 간식 좋아요.
    저는 밥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 4. 게으른농부
    '13.8.24 1:30 PM

    와~ 벌써 햇고구마가 나왔군요.
    저도 고구마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겠습니다. ^ ^

  • 배누리
    '13.8.24 8:20 PM

    햇고구마라서 더욱더 맛나더군요.
    함 만들어 보세요.

  • 5. 겨울
    '13.8.25 12:28 AM

    튀김반죽에 물대신 맥주로 한다 이말씀이세요??

  • 배누리
    '13.8.25 5:34 AM

    네 맥주로 튀김할때 한번 해보세요.
    색이 참 예쁘요.
    그리고 바삭거려요.

  • 6. 부뜨막
    '13.8.25 9:21 PM

    아~고구마 부침개 정말 맛있죠?
    먹으면 먹을 수록 손이 가는...
    내일 아이간식으로 당첨입니다.

  • 배누리
    '13.8.26 12:17 PM

    요즘 햇 고구만 참 맛나네요.
    엄마 정성까지 곁더려서 맛나게 해드세요.

  • 7. 언제나23살
    '13.8.25 10:27 PM

    맛있어 보여요 다욧해야 하는데 먹고 싶어요

  • 배누리
    '13.8.26 12:18 PM

    저 처럼하면 기름 쫙 뺄수 있어 많이 드셔도 될듯하네요.
    예쁜 몸매 관리 잘하세요.

  • 8. 드넓은초원
    '13.10.1 10:21 PM

    우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137 올 추석 차례주는 일본 정종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주로... 9 sage 2013.09.08 7,695 1
38136 무초절임,무초절임만드는법 14 농부가된맘 2013.09.08 33,357 1
38135 수험생 여름 밥상(돈까스 tip 있어요) 9 레몬비 2013.09.08 12,517 1
38134 꽈리고추조림-사진없어요 6 세누 2013.09.06 6,596 1
38133 쉬운 반찬만들기~ 다시마줄기무침, 열무겉절이 8 고향사투리 2013.09.05 18,189 1
38132 가지장아찌만드는법, 가지초간장절임 8 농부가된맘 2013.09.05 30,837 1
38131 방학중 밥과 간식들 66 도시락지원맘78 2013.09.05 25,570 11
38130 빵만들기 버터롤만들기 수업 받고 왔습니다. 8 배누리 2013.09.05 7,833 0
38129 열무된장찌개 밥상 13 에스더 2013.09.04 14,471 1
38128 가지요리-니가 가지맛을 알아? 32 손사장 2013.09.04 20,893 3
38127 독일에서 파김치 담그기.. 8 노티 2013.09.04 11,920 2
38126 지글지글 보글보글 소리까지 맛있는 '돼지고기 뚝배기불고기 6 Fun&Cafe 2013.09.03 12,688 1
3812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집밥 6 강냉이 2013.09.03 11,864 2
38124 아이와 함께 만든 steamed cake 외 11 강냉이 2013.09.03 8,594 3
38123 콜라찜닭과 함웃어주...(콜라닭 성공기) 10 카루소 2013.09.02 12,080 2
38122 아스파라거스 그릴구이 9 에스더 2013.09.02 9,262 2
38121 8월의 집밥 135 somodern 2013.09.02 25,679 21
38120 가난한 밥상(짠지, 참외지) 26 게으른농부 2013.09.01 14,490 3
38119 오랜만이예요~. 미쿡병원밥등 그간 이야기... ^^ - >.. 192 부관훼리 2013.08.31 28,946 21
38118 늦더위에 가지 요리가 좋을것같아요~ 2 monami 2013.08.30 8,393 0
38117 장어샤브(하모), 말린 토마토 11 수리수리 2013.08.30 7,634 1
38116 실미도에서 부친 못다쓴 편지 18 Pazumma 2013.08.29 9,975 4
38115 블루베리 막걸리 모임 후기,, 6 sage 2013.08.29 6,349 0
38114 스테이크 저녁식사 15 에스더 2013.08.29 15,388 1
38113 비 오는 날에 호박잎전 호박전 어때요? 18 경빈마마 2013.08.29 12,337 3
38112 베이킹에 꽂혔었던 기억들 (사진 많아요.^^) 46 이영케이크 2013.08.29 10,784 4
38111 짜장과 볶음밥 25 튀긴레몬 2013.08.28 9,200 2
38110 가을맞이 갈비찜-사모님,갈비가 타고 있는데요.... 20 손사장 2013.08.28 14,1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