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서없는 위장기록

| 조회수 : 8,66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5-10 15:09:48

 

 

키톡은 아주 오랜만에 왔습니다

식모살이로 연명하고 있으나 사진찍는것은 귀찮아 발로 찍었더니

화질이 엉망이에요

 



 

마트에서 뉴질랜드산 단호박이 싸게 팔길래 냉큼 집어들었죠

튀김을 해먹으려다 귀찮아서 수프 결정!

귀찮은건 수프도 마찬가지!!

 

친구는 영혼이 맑아진다며 벌컥벌컥 들이켰더랬어요...

 

한가지 팁이 있다면

볶은 양파를 갈아준다는것!

풍미가 진해지는 것 같아요( 제 느낌에는요....)

 


미트볼은 개미똥만큼 들어간 페투치네

납작한 면을 처음 드셔보신 친구어머니의 표정이;;;

밀가루 맛이 많이 나는 표정이셨습니다

 


이탤리언 드레싱 풀떼기 샐러드

느끼느끼한 음식 먹을땐 필수!!

 


그 유명한 짜파구리를 이제서야 시식해 봤답니다

음......................

먹을만은 한데 딱히 땡기지 않는다

이렇게 설명하고 싶네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떡볶이

 


 

 


불고기 샐러드와 달걀말이

 

불고기 샐러드 요고요고 만만하니 구색맞추기 참 좋아요

드레싱은 그때그때 다른데요

시판소스 써두 되구요

저는 매실청이나 유자청, 레몬즙 등 감귤류를 베이스로 했답니다

간장 설탕 식초를 입맛에따라 조절하시면 되구요

올리브오일과 섞어주세요

 

 

 


강불에 재빠르게 볶아낸 숙주볶음

가정집 화력이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죠 ㅠㅜ

팬에 연기날 때까지 달구는게 팁이라면 팁

불날까 무서우면 하지마세요

 

 


 

콘치즈

스파게티 소스에 버무려 약불에 치즈를 녹이면 끝

 

팬위에 더 큰 팬을 올려 덮어주시면 오븐의 기능을 한답니다

 

 


동네 소고기집에선

고기 먹은 후 된장을 불판에다 부어 먹습니다

감칠맛이 제대로예요!

 



 

어느날

추억의 분식집이 떠올라서 급히 방문했어요

중학교때부터 드나들던 집인데

어쩜 맛도 그대로네요!!!

 

튀김 부스러기 가득한 우동이랑

당면 많이 들어간 떡볶이!!!!

 

 

 

 

여유로운 오후 보내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라이프
    '13.5.10 4:10 PM

    추억의 분식집...맛있겠어요.
    어릴때 시장에서 처음먹어봤던 잡채들어간 떡뽂이를 먹고
    지금도 잡채가 있다면 그렇게 해먹어요.
    맛이 그대로면 가끔 가줘야되겠는데요? ^^

  • 2. 온살
    '13.5.10 6:49 PM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떡볶기
    으~~~~ 오늘이 그날이에요
    참을라 했는데 진짜 참을라 했는데
    이글 괜히 봤어 원글님 미워요
    저 지갑들고 트럭찾아 나갑니다 ㅠㅠ

  • 3. 붕어
    '13.5.10 9:26 PM

    어딥니까!! 저 떡볶이집!!
    부산이래도 뛰쳐나갑니다. 원글님은 떡볶이집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773 얼렁뚱땅 고추잡재 9 쥬쥬맘 2013.05.21 7,556 1
37772 두릅,쌈채소로 차린 5월의 주말 밥상 12 손사장 2013.05.21 9,065 2
37771 모가지가 땡겨 슬픈 머슴 이야기 26 게으른농부 2013.05.21 9,215 8
37770 초간단 홈파티 케이크 13 쥬렌느 2013.05.20 9,924 3
37769 39차 모임후기...(홈런볼과 어린이날 선물 투척) 27 카루소 2013.05.20 8,382 20
37768 '뜨근한' 국물 VS '시원한' 국물 2 Fun&Cafe 2013.05.20 8,857 1
37767 고딩의 아침상 4 10 frizzle 2013.05.20 14,763 4
3776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2 아베끄차차 2013.05.20 8,731 4
37765 같게 그리고 다르게 - 도토리묵과 바나나 초코 머핀 6 이제여름 2013.05.20 6,169 1
37764 Colleen 님의 비프스튜를 만들어 보았어요^^ 7 봄날 2013.05.19 6,526 1
37763 가지나물밥상과 관자볶음에 관자전~~ 3 시네라리아 2013.05.19 7,385 3
37762 알이 꽉 찬 소래 꽃게탕 17 에스더 2013.05.19 9,393 6
37761 단배추 열무 김치 7 인피니트 2013.05.19 8,405 1
37760 고3아들 도시락 7 babymonte 2013.05.19 14,025 3
37759 레고도시락 96 도시락지원맘78 2013.05.19 25,727 5
37758 아이들 생일이었어요... ㅎㅎ 21 부관훼리 2013.05.19 15,348 6
37757 집김밥 만들어먹고 남은재료 처리하기. 29 cactus0101 2013.05.18 16,839 8
37756 82총각의 혼자먹는 점심.jpg 10 Eusebius 2013.05.18 11,445 2
37755 이런 것도 도시락이라고... 18 소년공원 2013.05.18 15,179 8
37754 딸기 요리 몇 가지,딸기는 왜 주연이 될 수 없을까? 10 손사장 2013.05.17 8,508 5
37753 시원한 열무김치 담그기~ 맛있는 열무 국수~ 9 이로 2013.05.16 15,217 3
37752 산마늘(명이나물)과 베이킹 16 런던댁 2013.05.16 10,699 5
37751 맘에 드는 초고추장 레시피가 없으시다면... 35 철이댁 2013.05.15 29,875 3
37750 요즘 해먹은 것들 29 도시락지원맘78 2013.05.15 17,185 10
37749 고딩 머스마 아침 밥상 49 cookinggirl 2013.05.15 26,282 11
37748 <참치비빔밥> 얼렁뚱당 거져 먹은 한끼...참치비빔밥.. 20 소연 2013.05.15 11,314 3
37747 참치캔 한 개로 4인분 쌈장 만들기 17 손사장 2013.05.15 12,002 4
37746 먹부림 82에 남기기 8 귤우유 2013.05.14 7,8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