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 쉬운 스콘~이에요!

| 조회수 : 12,065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1-21 15:48:44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달달하고 따뜻한 구운 것들이 많이 먹고 싶어요.

슈톨렌, 스콘, 구운 고구마, 구운 밤 등등등

너무 많이 먹어 엉덩이가 뚱뚱해질까 그렇지

입은 너무 행복하네요. ^___^

저녁 먹고 아래 스콘 4~5개씩 먹었다가 울고 잔 날이 몇 날 됩니다.

살 찌신다고 하셔도 저는 몰라요. ^^;;;;;;; 정말 쉽고 맛있으니 꼭 해 보세요~

 

16개 분량이고, 8개만 만드실 거면 반으로 줄여쓰세요~

=======================================================================

재료 : 크랜베리 100그램, 럼 20그램, 아몬드슬라이스 100그램,

중력분 300그램, 베이킹파우더 4그램, 베이킹소다 2그램, 설탕 80그램, 차가운 버터 140그램, 소금 1그램

우유 140그램

===========================================================================

1. 럼주에 크랜베리를 넣고 한 시간 정도 불립니다.

(럼주는 코스트코에 가면 구하실 수 있어요. 저는 여러 곳에서 실패하고, 겨우 거기서 득템했습니다. )

 

 

2. 그 동안 버터와 우유를 계량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구요.

 

 

3. 푸드프로세서를 바로 저울 위에 올려 놓고,

밀가루 300그램, 소금 1그램, 설탕 80그램, 베이킹파우더 4그램, 베이킹소다 2그램을 계량합니다.

 

 

4. 한 번 휘~~~ 돌려주구요,

 

 

5. 거기에 바로 불린 크랜베리와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6. 차가운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푸드 프로세서를 돌립니다.

 

 

7. 대충 덩어리지면 얼른 동그랗고 납작한 디스크 형태로 만들어서 재빨리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8. 한 시간 쯤 지난 후 8등분으로 잘라

 

 

9. 195도 오븐에 25분 굽습니다.

(저는 12분이 되면 아래 위층을 바꿔 굽습니다.)

 

10. 오븐에서 꺼내어 식혀 주세요~

식힘망에 식히면 부스러기 다 떨어지니까, 그냥 스콘을 뒤집어 줍니다.

그래도 요즘엔 건조하니까 바싹 잘 식어요.


 

 

11.  꼭 하루에 한 개만 드세요. 살쪘다고 클레임하셔도 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

 

 

루꼴라샐러드 (jjk0077)

남의손안빌리고 일하고,애키우고,살림하는정신없는아짐입니다. JKnJY.net으로놀러오셔용~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YdeSOY
    '13.1.21 3:56 PM

    헐!! 갑자기 다들 쿠키를... +_+
    덕분에 지금 저 이 비오는 날씨에 빵이랑 쿠키사러 나갔다 와야하나.. 고민중. ㅋㅋ
    아하.... 배고파요.... 저도 버터 쿠키랑 달달한 빵 먹고싶어요...ㅠㅠ
    집에 오븐도 없어서 못만들....... (있어도 못만들겠지만! ㅋㅋ)
    스콘에 딸기쨈 발라먹고 싶어요!!! 엉엉~ ㅠㅠ

  • 루꼴라샐러드
    '13.1.21 8:58 PM

    아고 가까운데 계시면 나눔이라도..... 저희 집엔 맛있는 걸 같이 먹는 즐거움이 없어 외롭습니다. 먹거리를 즐기는 사람이 없어서.. 흑... ㅜㅜ

  • SOYdeSOY
    '13.1.21 9:14 PM

    저는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_+ 맛있는거 만드시면 또 포스팅 또 올려주세요~

  • 2. annabell
    '13.1.21 5:29 PM

    스콘이 맛나보입니다.
    영양가득한 느낌까지 나서 더 좋아보여요.
    만들면 남편이나 딸이 좋아할거 같지만 참을래요.
    스콘만드는 레시피가 정말 다양하잖아요.
    치즈스콘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갠적으로 스콘은 집에서 안 만들어요.
    만들면 클로트크림에 여러가지 잼과 잉글리쉬티까지 준비해야함으로...
    나가서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히고 자주 먹으면 안되니까요.

  • 루꼴라샐러드
    '13.1.21 9:01 PM

    저도 여러가지 스콘 레시피 써 봤는데, 이 레시피가 정말 쉽고 편하더라구요. ^___^ 완벽한 세팅으로 먹는 재미, 홈메이드로 내 입맛에 맞추는 재미 다 좋아요. 맞아요. 너무 자주 먹으면 정말 안 될 거 같아요. ^^;;

  • 3. 글쎄글쎄
    '13.1.21 6:25 PM

    넘 맛있어 보여요. 스콘 진짜 좋아하는데 만들 줄을 몰라서. 이렇게 만들면 되는 군요.

  • 루꼴라샐러드
    '13.1.21 9:02 PM

    네, 8개짜리 반으로 한 번 해 보셔요. 그게 훨씬 더 쉽더라구요. 푸드프로세서에서 5분쯤 계량하고 버터와 차가운 버터 순식간에 돌려 냉동실로. 5분 쯤 걸렸나봐요. 홧팅!!

  • 4. 꿈꾸다
    '13.1.21 7:20 PM

    지금 커피 마시고 있는데 스콘이랑 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루꼴라샐러드
    '13.1.21 9:02 PM

    아유... 전 오후에 커피를 못 마셔서 .. 스콘과 함께 마시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겠어요. ^___^

  • 5. 여름바다
    '13.1.22 8:58 AM

    예전에 kfc의 스콘을 아주 좋아했거든요. 따뜻한 스콘에 버터를 발라 먹으면서
    행복했던기억이 나네요 ^^
    그런데...스콘은 한 번도 구워본 적이 없는데, 초보인 제가 해도 잘 구워져 나와야 할 텐데...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 참, 아몬드 없이 구워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루꼴라샐러드
    '13.1.22 10:54 AM

    네, 초보시라면 레시피 양을 반으로 줄여서 해 보세요. 8개는 순식간에 없어질 거에요. 푸드프로세서에 바로 계량하셔서 차가운 버터+우유 넣어 얼른 돌리시고, 대충 뭉치기 시작할 때 꺼내서 얼른 냉동실로 보내서 1시간이에요. 시간이 지체되면 푹신푹신한 스콘이 되거든요.
    아몬드 없어도 구워지긴 할텐데, 씹는 맛이 없으니 오트밀이나, 땅콩, 호두 같은 걸 대체하시면 어떨까요? : )

  • 6. 도라
    '13.1.22 2:21 PM

    스콘을 좋아해서 얼씨구 들어왔는데 역시나 버터양이 좌절하게하네요. 살쪄서 안되요. 저눔의 버터 ㅠㅠ

  • 루꼴라샐러드
    '13.1.22 5:18 PM

    요즘엔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잖아요. ^^;;;;;;; 근데 정말 맛있고 쉬워요~ (악마의 목소리)

  • 7. 호자맘
    '13.1.22 2:23 PM

    왜 저는 사진이 안보일까요??

  • 루꼴라샐러드
    '13.1.22 5:18 PM

    사진을 긁어왔는데 용량이 커서 좀 늦게 쓸 지도 모르겠어요... 아쉽습니다.

  • 8. 심경애
    '13.1.22 2:48 PM

    넘 맛나게 보여요.
    이 놈의 식탐땜시 맛난것 보는게 고역이네요.
    그래도 눈은 호강하니 감사합니다.

  • 루꼴라샐러드
    '13.1.22 5:21 PM

    고맙습니다. 손끝이 야물지 않아 예쁜 스콘은 아닌데, 맛은 정말 좋았어요. 쉽고 맛있으니 한 번 해 주세요. ^^;;;

  • 9. 바이비
    '13.1.22 10:52 PM

    남들은 쉽다는 스콘도 저는 맨날 망하는데요. 항상 떡져요. ㅠㅠ 이 레시피는 과연 될까요..
    오늘은 다른 기름진걸 구웠으니; 내일이나 도전해볼까봐요! 버터는 우유 넣을때 같이 넣나요? @.@

  • 루꼴라샐러드
    '13.1.23 8:02 AM

    저도 몇 번의 실패를 분석해보니, 떡이지는게 버터가 녹아 질척해져서 그런 거더라구요. 그러니까 푸드프로세서에 얼린 버터와 아주 차가운 우유를 넣고 재빨리 돌리시고, 또 빨리 꺼내서 냉동실에서 휴지시켜주면 됩니다. 그게 포인트같아요. 순서는 계량해서 얼린 버터를 넣고 차가운 우유를 조금씩 더 부어가며 재빨리 프로세서를 돌려주는 겁니다. 8개짜리 반으로 계량해서 해 보세요. 프로세서가 빨리 돌아가서 절대 실패하지 않을 거에요. ^___^ 성공하시고 소식도 들려주세요~ 궁금해요~

  • 10. 피치베리
    '13.1.23 12:09 PM

    제가 직접 만들지는 못하지만 커피한잔과 스콘 정말 잘 어울리는 궁합이잖아요.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 루꼴라샐러드
    '13.1.23 12:14 PM

    엇. 이건 정말 쉽습니다. 한 번 해 보세요~ 개당 3천원짜리 갓 구운 스콘이 8개가 뚝딱 생기는데요? *^^* 저도 오늘 한 번 또 구우려구요. 선물할데가 있어서요. ^^

  • 11. 더나은5076
    '13.1.23 9:27 PM

    식감이 느껴집니다 아웅~맛나겠다
    하,지,만...
    버터량에 참을 인 세번 중얼거리고...ㅋㅋ

  • 루꼴라샐러드
    '13.1.25 2:42 PM

    저도 망설이다 한 번 구우면 한 자리에서 4~5개를 털어넣으니.. 권하지는 못하겠어요. 그러나 정말 맛있습니다. (악마 목소리)

  • 12. 바이비
    '13.1.24 9:03 PM

    루꼴라님 저는 또 떡을 만들고 말았어요. 흑흑
    뭐가 문제일까요. ㅜㅜ 반으로 개량해서 했구요.. 푸프로 후닥 돌리고 뭉쳐서 냉동실에 집어넣고 다 했는데 결국 떡이를.. ㅜㅜ
    겉에 바삭한 부분은 아주 맛나요. 저는 스콘을 정말 좋아하는데 스콘이는 제가 싫은가봐요.
    그래도 레시피 고맙습니다. ㅜㅜ

    +) 자꾸 망하니 오기가 생기네요. ㅜㅜ
    루꼴라님 버터는 덩어리로 넣으시는지 잘라서 넣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푸드프로세서 돌릴때는 연속으로 계속 돌리면서 우유를 넣으시는건지 끊어서 돌리시는지 궁금해요. ㅜㅜ

  • 루꼴라샐러드
    '13.1.25 2:45 PM

    제일 중요한 것은 얼린 버터와 차가운 우유 같아요. 버터가 녹으면 떡이지거든요. >그리고 어서 냉동실로 1시간입니다. 이대로 포기할 순 없죠..! 얼마나 맛있는 스콘인데요!!!

  • 13. 하박
    '13.1.24 9:23 PM - 삭제된댓글

    신랑이 너무나 좋아하는 스콘인데요..
    베이킹 초모자인 저로서는 실패의 연속...ㅠ

  • 루꼴라샐러드
    '13.1.25 2:46 PM

    스콘은 정말 쉬운 요리..? 빵..? 인데, 버터를 냉동해서 쓰고, 아주 차가운 우유를 조금씩 부어서 반죽이 대충 뭉쳐질 때 얼른 뭉쳐서 냉동실로 넣는 것. 이게 포인트 같아요. 버터가 녹기 전에 이 과정이 마무리. 할 수 있어요!!!!!

  • 14. 그린허브
    '13.2.4 11:28 AM

    저도 베이킹중 스콘을 유일하게 성공했었는데 그 레시피를 잃어버렸다는 슬픈 전설이..ㅠㅠ

  • 15. 정경숙
    '13.2.7 4:56 PM

    정말 맘에 드는 스콘이 없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레싶은 맛이 별로라..
    님 레싶은 간단한듯 보여 했는데..
    대~박..
    진짜 진짜 정말 맛있어요..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
    가르쳐 주신 레시피 정말 고마워요..
    자주 해 먹는 완소 될거 같아요..

  • 16. 간장게장왕자
    '13.4.1 5:44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 17. 샘물
    '13.4.25 6:40 PM

    스콘 , 꼭 이걸로 해볼래요.
    감사합니다.

  • 18. 여우하늘
    '19.9.17 10:54 PM

    도전!
    담에 꼭도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297 진짜 *레스토랑* 맛이 나는 파스타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클릭.. 147 니나83 2013.01.29 42,558 20
37296 페파로니 피자 원숭이빵 38 에스더 2013.01.28 11,955 4
37295 남의 집에서 사먹은 밥 이야기 스압.고양이사진有 67 치로 2013.01.27 17,640 4
37294 노처녀의 싱글 테이블 2 - 김밥 + 국수 34 B형여자 2013.01.27 15,685 2
37293 프리스카님께 무한한 감사를~^^ 28 동방생나님 2013.01.27 12,737 2
37292 참돔 한 마리로 깐풍도미와 어죽~^^ 29 Barbara 2013.01.27 7,598 3
37291 반죽이 필요없는 완전 쉬운 발효빵 33 도토리또 2013.01.27 12,917 2
37290 가자미식해 11 안개바람 2013.01.27 7,139 3
37289 부드러운 갈비찜과 잔치국수 성공기^^ 37 아베끄차차 2013.01.26 20,304 8
37288 수요일의 저녁, 금요일의 야식 ^^ 22 딸기가좋아 2013.01.26 11,230 1
37287 겨울방학, 고딩 도시락 모음 151 jasmine 2013.01.26 39,517 21
37286 직딩아자씨 쉬는날 잡일하고 사월이가 만든 김밥먹은 이야기 23 부관훼리 2013.01.26 16,171 9
37285 묵은 파김치를 이용한 요리 3가지 15 손사장 2013.01.26 42,330 4
37284 따라쟁이는 아니지만 저도 경양식을 해봤어요. 35 육절금 2013.01.26 12,062 6
37283 지원아빠..대과귤로~~ <사진 없스무니다. ㅋㅋ.. 5 나니요 2013.01.25 5,709 0
37282 튀기고 굽고. 39 둥이모친 2013.01.25 13,658 4
37281 따끈한 아침 수프-간단해요 25 수리수리 2013.01.25 14,537 6
37280 자취생의 식단공개 62 벚꽃동산 2013.01.25 15,478 4
37279 엄마손맛은 몇 살쯤 되어야 생기나요? 54 LittleStar 2013.01.25 15,012 4
37278 36차 모임공지...(언니가 간다!! 죄송계좌의 탄생비화) 4 카루소 2013.01.24 5,439 8
37277 멸치볶음/ 밑반찬 멸치볶음/ 멸치무침 이제 볶지 마시고 무치세요.. 9 배누리 2013.01.24 16,364 2
37276 감자밥 19 게으른농부 2013.01.24 6,816 1
37275 김밥 싸먹은 이야기. 38 나우루 2013.01.24 16,923 4
37274 웃지 못한다는 희귀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조카-집에서 차린 백일상.. 52 캥거루 2013.01.24 16,981 17
37273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으로 만든 궁극의 함박 스테이크. 이보다 더.. 86 니나83 2013.01.24 31,022 13
37272 처음이라 수줍게 먹고 살았던거 올려보아요 14 육절금 2013.01.24 6,916 2
37271 (누구나 할수있는)삼겹살 묵은지 찜 16 Maple 2013.01.24 9,855 1
37270 이웃집 꽃처녀이므니다 44 난나 2013.01.23 14,57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