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들이 다녀왔어요~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살림물음표] 냉장고 고민이네요ㅠ ㅠ.. 4 2012-09-18
- [키친토크] 나들이 다녀왔어요~ 16 2012-04-28
- [키친토크] 오늘 저녁 메뉴네욤~^.. 11 2012-02-16
1. 너구리
'12.4.28 7:21 PM너무 참하시네요
부랴부랴 준비하신게 이 정도시라니...@@
저도 한 자리에 앉아 먹고 싶어요
저는 3주동안 감기 걸려서 오늘은 할 수 없이
1년에 2번 정도 먹는 짜장면 시켜 먹었네요...ㅠㅠ
김밥이랑 시원한 수박 먹고 싶어요딸기톡
'12.4.28 7:41 PM감기 빨리 나으셔서 다음주말엔 꼭 다녀오세요^^
2. 체크
'12.4.28 7:27 PM완전 맛있어 보여요 모양도 넘 이쁘고
가족분들 넘 행복하셨겠네요딸기톡
'12.4.28 7:42 PM너무 맛있게들 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3. 행운의여신과
'12.4.28 7:38 PM이정면 전날 아주 많이 늦게 주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짱으로 맛나보여요...
먹고 싶네요..
가족분들이 너무 행복하겠네요...
부럽다요..딸기톡
'12.4.28 7:42 PM살짝 준비를 해놓고 자긴 했어요^^
나들이 다녀오셔요~4. 콤돌~
'12.4.28 8:00 PM저런 비주얼의 치킨...넘 사랑해요~
튀김옷 레시피 좀 알려주시면 안되요?리인
'12.4.29 7:02 AM궁굼해욤
5. 바이어스
'12.4.28 8:26 PM부랴부랴가 이정도라니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 수박 하나 들어서 입에 넣고 싶어요.
치킨도 크리스피 튀김옷 완전 사랑하구요.
아~~소풍가고 싶네요.6. 스콘
'12.4.29 1:46 AM와...어쩜...
부러운 나들이입니다. 분홍사각통도 정말 예뻐요.7. 꼬꼬와황금돼지
'12.4.29 7:26 AM푸짐하고 맛갈스러워 보이는 도시락! 예전 어릴때 소풍이 생각납니다.~^^*
8. Terry
'12.4.29 2:41 PM샌드위치를 어떻게 싸면 나가서도 안 축축해질까요???
전 몇 번을 싸 봐도 실패했던 경험이...
과일사이에 오이로 둑을 쌓으니 괜찮겠네요.ㅎㅎ 벌써 수박이. ^^
프라이드 치킨, 저도 궁금해요. 맛있어보여요. ㅎㅎ
아침에 저 모든 거 싸서 나가려면 ..나갔다 들어오면 완전 몸살 아닌감??? 우리 집 같으면 나들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폭탄맞은 주방이 기다리고 있겠네요..ㅋㅋㅋ9. 윤옥희
'12.4.29 3:26 PM - 삭제된댓글짱이신데요..^^
10. 보랏빛향기
'12.4.29 6:23 PM맛있겠어요^^ 샌드위치 침이 꼴깍~!
11. soll
'12.4.30 6:43 AM와.우. 짝짝짝짝 퍼펙트!
이러고 싶네요
저 저기 조기조기 돗자리 귀퉁이에 좀 앉아서
먹고싶어요!!12. soll
'12.4.30 6:43 AM딸기톡님. 프로필에 '초보주부'라는 것은
빼셔도 될것 같다는 점~~~~~~13. 쎄뇨라팍
'12.4.30 2:59 PM^^
오우!!!~
진짜루 맛나 보이는 소풍 도시락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36005 | 유자약식 만들었어요. 3 | 향단 | 2012.04.28 | 6,669 | 3 |
| 36004 | 게으른 자의 마늘쫑 볶음밥과 장아찌 35 | 깍뚜기 | 2012.04.28 | 11,504 | 7 |
| 36003 | 나들이 다녀왔어요~ 16 | 딸기톡 | 2012.04.28 | 7,316 | 2 |
| 36002 | 봄이에요~~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그리고 베란다채소밭 22 | 콤돌~ | 2012.04.28 | 11,366 | 8 |
| 36001 | 싸바지지않은 취나물~ 9 | 해남정가네 | 2012.04.28 | 5,424 | 1 |
| 36000 | 벤여사님네 스프건더기 활용하기- 15 | 꼬꼬댁 | 2012.04.28 | 7,430 | 3 |
| 35999 | 안물안궁 일지도 모르는 순덕엄마의 잡동사니 4월달 통합보고 206 | 순덕이엄마 | 2012.04.28 | 37,013 | 20 |
| 35998 | 불란서 포도주 구입 및 저장 힌트 (2) 9 | janoks | 2012.04.28 | 4,220 | 2 |
| 35997 | 집 간장.된장... 1 | 현영맘 | 2012.04.27 | 4,927 | 1 |
| 35996 | 오늘소풍간 1호2호님의 도시락 !! 9 | 20대학부형 | 2012.04.27 | 14,537 | 1 |
| 35995 | 쿠키들 ^^ 5 | 뽁찌 | 2012.04.27 | 6,487 | 1 |
| 35994 | 실미도 9개월차 애여사 왔셔요+ㅁ+ 32 | Ashley | 2012.04.26 | 13,295 | 6 |
| 35993 | 먹거리 간장, 된장 가르기를 했습니다. 13 | 시골할매 | 2012.04.26 | 13,088 | 3 |
| 35992 | 이것이 자취생의 낙지 볶음!!!! 57 | 쿠키왕 | 2012.04.26 | 11,822 | 4 |
| 35991 |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14 | 백만순이 | 2012.04.26 | 9,733 | 4 |
| 35990 | 어머님 냉장고 습격하기 12 | 해남정가네 | 2012.04.26 | 11,844 | 4 |
| 35989 | <첫글> 22 | 커다란무 | 2012.04.26 | 6,541 | 3 |
| 35988 | 스승은 도처에 있다! 22 | 발상의 전환 | 2012.04.26 | 13,654 | 7 |
| 35987 | 불란서 포도주별 맛구분과 음식별 포도주 선택 (1) 13 | janoks | 2012.04.26 | 5,273 | 2 |
| 35986 | 프랑스에서 밥 해먹기-살림도구&해먹은 것들&봄 44 | 스콘 | 2012.04.25 | 14,668 | 1 |
| 35985 | 수아종의 샐러드 6 | 해남정가네 | 2012.04.25 | 6,807 | 1 |
| 35984 | 향긋함이 가득한 미나리무침 10 | 황대장짝꿍 | 2012.04.25 | 11,864 | 4 |
| 35983 | 참치회 2탄 눈다랑어 다다끼!!! 47 | 쿠키왕 | 2012.04.25 | 9,321 | 6 |
| 35982 | 매실청 피클, 견과류쌈장, 일상밥상들~ 10 | 엄마딸 | 2012.04.24 | 7,317 | 2 |
| 35981 | [라자냐만들기] 처음 시도해본 라자냐~ 26 | 아베끄차차 | 2012.04.24 | 13,602 | 2 |
| 35980 | 사람되려,,,쑥버무리~ 16 | 해남정가네 | 2012.04.24 | 6,891 | 3 |
| 35979 | 나물밥상과 벚꽃 54 | LittleStar | 2012.04.24 | 11,953 | 4 |
| 35978 | 10,000원도 안들어간 집밥 반찬들 31 | 경빈마마 | 2012.04.24 | 23,503 |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