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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찰떡

| 조회수 : 12,50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2-06 15:07:07




고구마찰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찌꼬와 찹쌀가루로 만드는 찰떡 레써피는 무궁무진하지요?



* 우리 동네 플라타너스 가로수.

벌써 2월초입니다. 올핸 유난히 포근한 겨울이지만 아침저녁은 제법 춥습니다.
가로수의 앙상한 가지를 보면 더욱 쓸쓸하지요. 그러나 입춘도 지났으니
이제 곧 봄향기가 날아 오겠지요. 봄, 봄이 기다려집니다.





고구마찰떡을 먹어본 남편과 아들이 맛있다고 합니다.
오븐에 베이크해서 만드는 찰떡이라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구수한 냄새가 나는 엷은 브라운색 찰떡 위에 뿌려진 검은 깨가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아래와 위는 바삭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 그리고 안에는
고구마가 하나 가득 들어있어서 더욱 맛있습니다.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팅카벨
    '12.2.6 4:33 PM

    우아 ~ 넘 먹음직함다 ..군침흘리고가네요

  • 에스더
    '12.2.6 11:51 PM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세요~

  • 2. 이영숙
    '12.2.6 5:14 PM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고구마 넣은 찰떡.. 상상만으로 군침이 가득 고입니다~~^^

  • 에스더
    '12.2.6 11:51 PM

    과정사진 링크입니다.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3796430
    한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좋아하는 찰떡이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3. 해밀
    '12.2.6 5:51 PM

    에스더님 요리를 보면 아내가 왜 '집안의 해'인가 알것 같아요.
    집안에 환한 해가 뜨는 것이 느껴지네요~^^

  • 에스더
    '12.2.6 11:52 PM

    그런 말이 있었군요. 주부들에게 보람을 주는 격려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환한 집안의 해로 살도록 할게요.

  • 4. 예쁜아기곰
    '12.2.6 5:56 PM

    고구마 찰떡보니 한입 맛보고 싶어요 못하시는 요리가 없으신거 같아요

  • 에스더
    '12.2.6 11:53 PM

    많이 구웠으니 많이 드세요~

  • 5. 동아마
    '12.2.6 6:00 PM

    에스더님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참 얌전도 하셔라~

  • 에스더
    '12.2.6 11:53 PM

    네, 레써피는 위 답글로 달았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땡큐~

  • 6. 펠리칸
    '12.2.6 8:43 PM

    la 찰떡과 같은레시피에요 궁금해요....참 먹음직스럽게 구우셨어요.....

  • 에스더
    '12.2.6 11:54 PM

    LA 찰떡은 제가 잘 모르는 레써피입니다. 한 번 비교해 보세요.

  • 7. ubanio
    '12.2.6 9:08 PM

    테이블 위에 있는 특이한 티팟이랑 티스푼 꼿아진것 넘 넘 이쁘네요.
    어디껀가요?

  • 에스더
    '12.2.6 11:58 PM

    티팟은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나온 Tazo 브랜드인데 선물로 받은 것이구요 티스푼 꽂아진 찻잔은 일본 그릇가게인 우쯔와에서 오래 전에 샀어요.

  • 8. Erinne
    '12.2.7 1:01 AM

    레서피대로 해봐야겠습니다..
    고구마 알갱이 씹히는게 아주 별미겠어요..
    만약에 찹쌀가루대신 쌀가루(방앗간에서 빻은) 넣으면 오븐에서 굽기보단 쪄야겠죠?

  • 에스더
    '12.2.8 12:59 AM

    글쎄요, 쌀가루로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네, 고구마 알갱이 씹히는 게 참 좋습니다.

  • 9. soll
    '12.2.7 1:11 AM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 과정샷 보고 다음에 따라해보겠습니다! 입춘대길 지나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포근포근 하더라구요~ 다시 꽃샘추위가 좀 오겠지만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서 신나요

  • 에스더
    '12.2.8 1:04 AM

    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입춘이 지나니까 뉴욕도 날씨가 좀 더 포근해진 것같아요. 우리집 뒷뜰에는 벌써 수선화 싹이 움텄습니다. 봄이 멀지 않았네요.

  • 10. dorychang
    '12.2.7 7:16 PM

    요리 잘하시네요. 저두 레시피대로 따라 해봐야겠어요

  • 에스더
    '12.2.8 1:05 AM

    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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