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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집빵은

| 조회수 : 9,895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8-04 13:24:50

한 3개월간 거의 매일 포털과 유튜브를 보며 빵을 구워봤습니다.

집빵은 나눔하는 재미 같습니다.


12월 송년모임에 보고 7개월동안 못 본 20살 꽃다운 날에 만나 졸업,결혼, 출산등을 함께 한 친구들에게 단팥,슈크림,커피빵 , 풋고추도 한봉다리씩 안겨줬습니다.

친구들은 커피쿠폰, 마스크,볼펜, 차에 걸어두는 방향제등을 받았습니다.^^



토핑 반죽이 좀 안됬는데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저도 뜨거울 때 하나 먹어 봅니다.


비오는 일요일 늦은 오후 따뜻할 때 먹어라고 식힘판에 그대로 얹어 엄마와 친한 후배에게 배달합니다.

우유식빵과 단팥빵,슈크림빵==> 이 빵이 나눔하기도 좋고 달달해서 인기가 있더라구요



열심히 나눔합니다.. 이날은 단팥스콘까지 구웠네요.




빵초보가 양가 어른들 덕분에 많이 구워봐서 자신있는 단팥빵,슈크림빵입니다.




나눔합니다.




이 날은 호투 토핑까지 올렸습니다.



 골절로 철심박고 병원에 계신 친정엄마께 일요일 배달했습니다.




병실과 간호사,주치의까지 나눠드셨답니다. ㅠ(어릴 때 옆집 아기가 엄마주치의입니다.^^,세월 빨라요




초코빵!!


저는 초코펜으로 그리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망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초코커스터드도 만들어 넣었습니다.


시오빵/소금




 


아이들이 맛있다고 해서 또 구웠습니다.




버터롤빵도 사무실 1층, 4층, 7층까지 하나씩 드시고 나눔!




매일 밤 퇴근하면 빵굽는 재미로 ㅠ



피곤할 줄도 모르고 ㅠㅠ

핫크로스번즈




우유식빵에 커피도 타서 넣어보고 셩형할 때 단팥도 넣어 구워봤습니다.



커피향이 좋았습니다.




커피번




파네토네, 토니의 빵




거꾸로 하룻밤 재우라해서 재웠습니다.




위에 슈가파우더도 뿌려보구요




리얼 감자/고구마빵 자색고구마가루가 없어 마~~크기만 다르게




속은 감자와 고구마입니다.






 크로와상 간단한 거 따라 한다고 밀고 접고 밀고 접고 ㅎㅎ 





속에 단팥이랑 슈크림 남은 것도 넣어 봅니다.




저는 단백한 빵을 더 좋아합니다.

단호박 쪄서 으깨 넣은 탕종단호박식빵!!,  안에 단팥넣어 모닝빵처럼도 만들어 봅니다.

전날 만들어 둔 탕종 넣었습니다.

(이딸라님 요청 레시피입니다.)

원레시피:네이버블로거 moon cookie님의 2014년 단호박탕종식빵

탕동:강력 20g 물100g

본반죽: 탕동 강력250 삶은단호박120 우유35 생크림55 이스트4 소금4 분유8 검은깨


인데 저는 생크림,분유 검은깨는 생략하고 우유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우유는 다 넣으시면 질어질 수 있으니 반죽 봐가며 넣어십시요(저 질어짐)

저는 설탕도 조금 넣었습니다. 우유대신 물로 하셔도 됩니다.

탕종 안만들고 하셔도 될 듯합니다.

반죽하며 버터 넣기전에 단호박 넣어줬습니다.




1차 2배정도 부풀때까지


가스빼면서 식빵틀 4개분과 남은 것 동글리기 후 15분 방치후 가스빼면서 성형

식빵틀에 말아 넣어주고 남은 반죽은 단팥널고 패닝

반죽이 물러서 덧가루 무치고했습니다.





패닝하고 2차발효 30분 정도 했습니다.. 원래는 식빵틀에 거의 올라오도록인데 시간 없어요^ ㅎ

200도 예열 25~30분 구웠습니다. 각 오븐에 따라 다르니 보시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보니 더 먹고 싶어요 ㅠㅠ




남편은 단팥호박모닝빵이 더 좋답니다.


풋고추가 많아서 풋고추,양파, 고구마, 당근 아주 잘게 썰어 반죽하는 마지막에 넣어줬습니다.

추억의 야채빵!!








아직은 재미있게 질리지 않고 굽고 있습니다.




입에 살살 녹는 브리오슈!!!  쵸코커스터드 만든 것 남은걸 같이 섞어 굽습니다.! 제맘대로 빵이니까




남편이 좋아하는 단팥스콘!!






이 날도 대량생산입니다.



팔미에~~ 달달한게 땡길 때 딱입니다.





아몬드크림빵!! 성형이 좀 ㅠ



남편이 좋아하는 에크타르트까지~ 사진의 색이 현품보다 진하게 보입니다.





텃밭과 마당에는 풀들이 올라와도 또 모기에게 공격 당해서 퉁퉁부은 불쌍한 얼굴이 안될려고 한가하게 빵이나 먹으며 즐깁니다.








개사진입니다.




저 부르셨어요?? 덩치 큰 엄마노루가 이웃 밭을 넘보길래 쫒아내고 오는 길입니다.~~




털옷입고 쫓아다니니 너무 덥네요!!




이만 그늘에서 쉴께요^^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pplet
    '20.8.4 1:38 PM

    역시 그랬던 거군요 "저 댁 식구들은 얼마나 날씬하고 소화력이 좋으시면 저 많은 걸 계속(그리고 밥은 밥대로)만들어 드신다냐" 했는데 이렇게 다~판로를 확보해놓고 작업하신 거였...
    그것도 모르고 사진 보는 족족 뽐뿌 받아 만들어 먹던 따라쟁이만 망했..ㅜ
    초코펜의 필체가 전부 다를텐데도 멀리서 보니 곰돌이들이 쌍둥이처럼 닮았네요. 그럼 된 거죠^^

  • 테디베어
    '20.8.4 2:24 PM

    ripplet님 아닙니다. 판로가 있어도 만드는 족족 뜨거울 때 먹는 재미로 ㅠㅠ 아주 빵빵하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담번에 잘 그려보겠습니다.

  • 2. 목동토박이
    '20.8.4 7:14 PM

    털썩! 진심 존경합니다~~~
    완전 대량생산체제시군요. 저는 뭐... 구경으로 만족할랍니다.
    저는 퇴근하면 뻗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테디베어
    '20.8.5 8:17 AM

    목동토박이님 저는 저녁먹고 취미생활로 딱이더라구요.
    언제 하기 싫어질 지 모르지만 그 때까지 욜심히 달려볼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3. 가브리엘라
    '20.8.4 9:43 PM

    어릴때 집에 엄마가 무수솥이라고 부르던 솥이 있었는데..지금 생각하면 큰 냄비같은 모양이었어요
    거기에 주로 빵을 구워주셨는데 요즘같은 빵은 아니었고 그냥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 넣고 설탕,소금도 넣고 고구마나 완두콩도 넣고 거의 찐빵같은 빵이었네요
    국민학생이었던 저도 종종 만들곤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자신없네요
    야채빵을 보니 문득 어릴때 만들어먹던 약간 원시적인 빵이 생각납니다ㅎㅎ
    빵까지 만들면 진짜 살찔까봐 일부러 제빵은쪽은 쳐다도안봤는데 그래도 살찌는건 똑같네요ㅋㅋ

  • 테디베어
    '20.8.5 8:36 AM

    가브리엘라님 어머님도 빵구워 주셨네요.
    저희 엄마도 술?빵처럼 아님 후라이팬에 밀가루 얇게 부쳐 주셨어요.
    저도 동생들과 도넛도 만들고 밀가루로 여러가지 만든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야채빵이 그런 느낌이예요^^ 완두콩도 들어 있던 익히 알고 있는 맛!! ㅋㅋ
    ㅋㅋ 저도 자꾸 빵빵해져서 취미생활을 바꿔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 4. 수니모
    '20.8.5 12:13 AM

    누가 감자 아니랄까봐.. 천연덕스런 감자빵에 웃음이 나요. 처음봐요 이런빵.^^
    지칠줄 모르는 그 창작열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풀들은 우기 끝나고서 해결보시고 망중한을 즐기소서~
    저두 오늘 나흘만에 밭에 가서 진흙탕에 구르는 호박 몇개 건지고는 도망왔어여. ㅎ

  • 테디베어
    '20.8.5 8:41 AM

    수니모님 그쵸~ 요즘 유행하는 빵이라는데 무슨 T 어쩌고 재료는 통과!!!
    감자전분과 밀가루로 ㅋ 대충~ 제맘대로 아시지요^^
    풀들은 이제 가을 추워지면 시들면 뽑아야겠습니다. ㅋㅋ
    안되면 남표니 보도블럭을 깐다는군요 ㅋㅋ
    호박 너무 예쁘겠습니다.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 보내십시요^^

  • 5. 소년공원
    '20.8.5 9:16 AM

    아니, 무슨 퇴근을 오후 한 시쯤 하시는 겁니꽈?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렇게 많은 빵을 저렇게 근사하게 만들어 내신다고 하시니...
    믿기가 어렵습니다.
    (저에게 믿음을 주소서! 빵 하나 주면 안잡아머~억지 ㅎㅎㅎ)

    저는 정밀하게 계량하고 정확한 시간을 지켜야 하는 이과체질이 못되어서 빵은 늘 자신이 없어요 :-)

  • 테디베어
    '20.8.5 10:02 AM

    ㅋㅋ 손 맛 보는 밀가루에 미치면 그리되더라구요^^
    저도 뼈속까지 이과인데(답이 정확하게 딱 떨어져야 마음이 푸근한 ㅠ) 처음엔 계량대로 했는데 질어지고 해서 이젠 계량 무시하고 걍!!적당히 시간도 맛있는 빵냄새마면 들여다 보며 ㅎㅎ 그러다 망하겠지요 ㅋㅋ
    오늘도 지구 반대편에서 화이팅하시구요~~ 저희 후손들이 초음속 비행기 대중화 시키면 빵배달 갑니다.^^

  • 6. 미니네
    '20.8.5 10:54 AM

    야채빵 정말 취향저격이네요. 저런빵은 파는곳이 없는듯해요.ㅠ.ㅠ

  • 테디베어
    '20.8.6 8:54 AM

    미니네님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먹으면서 어릴 때 추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 7. 이딸라
    '20.8.5 12:01 PM

    허걱,,,, 이게 다 홈메이드 빵입니까??
    으아.. 저는 호박빵 맛 좀 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그찮아도 빵 때문에 한국이 너무 그리운데.
    빵순이 울다 갑니다 ㅠㅠ

  • 이딸라
    '20.8.5 12:03 PM

    테비에어님,, 나중에 시간 되시면 레사피도 올려주세요..
    감자빵은 어떤 맛일까요? ㅋㅋ
    스크롤 올렸다 내렸다 하며 여기를 떠나질 못하네요 ㅎㅎ

  • 테디베어
    '20.8.5 1:10 PM

    호박빵은 우유식빵에 단호박 쪄서 반죽할 때 넣었거든요^^
    퇴그나고 집가서 레시피 적은 놓은 것들(정리가 아직 ㅠㅠ) 보고 간단히 적어 드릴께요

  • 테디베어
    '20.8.5 1:12 PM

    아딸라님 감자 삶아 꿀섞어 만든 속이라 감자맛입니다...고구마도 따로 꿀넣고 고구마 맛이구요^^
    정말 달콤한 감자, 고구마 맛입니다.
    한국이 그리우시다니 ㅠㅠ
    화이팅!!! 하십시요^^

  • 테디베어
    '20.8.6 9:52 AM

    이딸라님 본문에 원 레시피 추가해놨습니다.
    걍 한번 해 보십시요~ 저는정확하지 않게 맘대로 해서 ㅠㅠ

  • 8. hoshidsh
    '20.8.5 4:56 PM

    빵 사진 보면 빵 사러 가고 싶고
    빵 사서 오면 빵 뜯어 먹고 싶고
    빵 뜯어먹으면 뱃살 더 빵빵해지니까
    빵 사진은 가급적 피하고 안 보는 제가
    끝까지 참고 수많은 빵 사진을 본 이유는,




    바로 태양이 때문이에요.
    지난번에 칼퇴하시면서
    분명히 빵 사진이랑 태양이 사진 갖고
    다시 오신다고 하셔서....

    그냥 빵집 가야겠어요 ㅜㅠ..
    저는 살 언제 빼나요. 태양이는 허리가 날씬하던데
    저는 아무래도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을 것 같아요.ㅡ..ㅡ

  • 테디베어
    '20.8.5 5:03 PM

    hoshidsh님 ㅎㅎㅎ 넘 재밌어요 완전 좋은 빵詩입니다.
    맞다 태양 사진 몇개 추가할께요^^
    빵드시면 아마 살 빠지실꺼예요!!! 암요!!!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 hoshidsh
    '20.8.6 5:22 AM

    밭 지키는 태양이, 넘 기특하네요.
    태양이 사진 감사합니다!

  • 테디베어
    '20.8.6 8:55 AM

    주말은 태양이가 지킵니다 ㅎㅎ
    태양이 예뻐해주시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 9. 챌시
    '20.8.5 5:23 PM

    헥헥 제가 숨차요.
    테디베어님은 항상 부지런하세요. 뭐든지 뚝딱,다 만드시고, 풍성하게 인심좋게,,
    저도 넓은 정원있음 저렇게 잘생긴 태양이 같은 댕댕이 키우고싶어요.
    너무너무 잘생긴 태양이ㅋㅋㅋ 더위에 지친 얼굴도..귀여워요.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요.

  • 테디베어
    '20.8.6 8:59 AM

    첼시님 제가 사진 찍은 것은 다 올리는 편이라 숨이 차실겁니다!! 암요 ㅠㅠ
    태양이 6년차 되니 많이 까불지도 않고 옆집 차들이 왔다갔다해도 안 짖고 집에 가자 말 하기도 전에 차에 타는 것들로 쪼금 철이 들어가는 것 같아 짠하고 그렇습니다 ㅠㅠ
    평일에 함께 못 있어줘서 미안할 따름이라 주말엔 약속 안만들고 시골로 데리고 갑니다.
    귀여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0. 시간여행
    '20.8.5 5:24 PM

    와~~전부 수제 빵이라니~~다 먹고싶네요~
    항상 부지런하고 손도 크신 테디베어님 정말 멋진 분이세요^^
    마음으로는 추천 백개드립니다!!!

  • 테디베어
    '20.8.6 9:06 AM

    맘대로 수제빵이라 모양도 맛도 책임 못집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맛없는 빵도 최고입니다.
    추천 백개 감사드립니다.!!!
    여행사진들 감사합니다.

  • 11. Harmony
    '20.8.6 6:46 AM

    부지런하신 테디베어님의
    다양한 빵의 세계에 같이 흐뭇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이런 사랑과 애정들이 넘친 빵들을 받는 분들은
    또 얼마나 행복할까요~
    태양이도 덩달아 행복해 보이고, 이뻐요.^^

  • 테디베어
    '20.8.6 9:09 AM

    Harmony님 감사합니다. 비루한 글로 배운 빵들을 애정 가득히 칭찬해주셔서 몸둘 봐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싫증 날 때까지 쭈~욱 갑니다.
    주변 분들이 처음보다 나아졌다고 합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십시요^^

  • 12. 넬라
    '20.8.6 3:11 PM

    어머 세상에..저는 팥을 엄청 사랑하기때문에 팥스콘이 무척이나 궁금하고요. 또또 야채빵도 정말 궁금해요. 사시는 지역이 어디실까요 ㅎㅎㅎ 옆집이나 인근으로 이사가고싶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정말 부러워지는...앞으로도 계속 온라인 자랑 해주시면 보는 재미가 쏠솔할것 같아요!!

  • 테디베어
    '20.8.7 8:08 AM

    넬라님 제가 여러가지 만들어 본결과 팥들어가면 맛이 비슷해지더라구요^^
    그 빵이 그 빵같고 ㅋㅋ 주변 지인들 괴로울 겁니다.ㅠ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지인이라 ㅎㅎ
    넵!! 쭈욱~ 호기심 가는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십시요^^

  • 13. 이호례
    '20.8.6 10:17 PM

    빵순이 빵이 너무 먹고 싶어 빵사러 가려해도
    벌레에게 물려 눈뚜껑이 부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눈으로 하나만 먹고갈께요

  • 테디베어
    '20.8.7 8:12 AM

    이호례님 어떻해요 얼렁 병원가서 주사 맞으세요~
    저도 두눈 다 퉁퉁 얼굴전체에 물려서 선글라스끼고 마스크 쓰고 출근했답니다. ㅠ
    응급실에서도 그것 때문에 열난다는 것 알고 코로나로 응급실 출입은 안시켜도 밖에 천막에서 주사 주더라구요ㅠㅠ
    매년 같은 병원 응급실행입니다.
    빨리 나으십시요!!!

  • 14. 블루벨
    '20.8.7 6:30 AM

    팥빵 만들어 먹으려고 팥만 사다 놓고 있었는 데..ㅠㅠ
    눈으로 세개 집어 먹었어요. 저녁 엄청 많이 먹었는 데.ㅎㅎ
    팥빵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더..
    팥넣은 스콘은 어떤 맛일까요? 팥빵만큼 맛있나요? 맛이 너무 궁금해요.!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는 태양이가 정말 행복해 보여요.~
    자연과 어우러져서 사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스크롤내리면서
    미소가 저절로..맛있는 사진들 보면서 같이 행복해지네요.

  • 테디베어
    '20.8.7 8:14 AM

    블루벨님 팥빵 만들어 보시면 쉽게 잘 되실겁니다.
    뜨거울 때 후후 불어서 먹으면 ㅠㅠ 팥스콘도 팥빵만큼 맛있습니다. ㅠ
    태양이와 같이 행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15. 해피코코
    '20.8.7 7:25 AM

    호박빵 하나만 던져주세요.ㅎㅎㅎ
    만드신 모든 빵들이 다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태양이 웃는 모습에 행복해집니다.
    태양아 사랑한다~^^

  • 테디베어
    '20.8.7 8:15 AM

    해피코코님 던졌는데 받으셨는지요??
    태양이도 해피코코님 사랑한답니다.^^
    코코와 함께 바쁘시지만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 16. 왕언냐*^^*
    '20.8.11 11:39 AM

    테디베어님 이건 반칙입니다.
    이렇게 고퀄의 빵을 만드시는 요술손을 가지셔놓고
    맛보기도 없다니요.
    한개만 던져주소서. (전 나이드니 단팥빵이 그리도 맛있습디다.)
    마지막 사랑스런 댕댕이는 이름이 뭔가요?
    더위에 할일하느라고 마아니 피곤할텐데 맛난것 좀 주이소.

  • 테디베어
    '20.8.11 7:45 PM

    왕언냐님~ 아녀유~ 완전 저급이예요ㅠㅠ
    레시피는 연구하지만 비율도 모양도 제맘대로 ~^^ 옆에 계시다면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 개는 태양입니다.
    나름 족보 있는 풍산개인데 저희 가족이 보기엔 동네바보형 같아요 ㅠㅠ
    왕언냐님 맛있고 예쁜요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십시다^^

  • 17. 날개
    '20.8.19 5:11 PM

    헐...지금에야 봤어요.테디베어님 빵집 차린 줄.....이런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다 어디서 나오시는 건가요? 저는 5분간 반성모드에 있을랍니다.
    저도 앞전에 가지이야기끝에 담번엔 태양이도 있다고 해서 가지타고 바로 넘어오니 정말 태양이 있네요^^
    테디베어님이 혹시 태양이의 기를 받아 에너지뿜뿜하신 건가요? 이 더위와 습도에도 오늘도 태양이는 웃상이네요^^

  • 테디베어
    '20.8.20 8:57 AM

    날개님~ 더운데 잘 지내시지요??
    날나리빵집이라 어수선하지요? ㅋ
    저는 직장에서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기엔 밀가루 반죽 만한게 없더라구요^^;:
    근데 식빵도 구울수록 더더 좋게 하려고 생각하니 그것도 ㅠㅠ
    그래서 걍~~~ 제맘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에너지 뿜뿜 태양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코로나시대에 늘 건강하십시닷!!!!

  • 18. 솔이엄마
    '20.8.23 10:31 PM

    빵굽는 냄새가 여기 일산까지 나는 것 같아요!
    테디베어님,,, 정말 대단하세요.
    어쩜 빵의 종류가 이렇게 많을 수가 있나요~^^
    그 부지런함과 창작의지와 넉넉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더불어 태양이도요!!!

  • 테디베어
    '20.8.24 11:23 AM

    솔이엄마님~ 참 제가 봐도 뭔짓을 했는 지 ㅠㅠ
    이제 차근히 기본에 충실하려고 식빵들 굽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너무 어려운 것 같아 ~
    마 ~!!
    제맘대로 하렵니다.^^
    항상 화이팅 아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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