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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없어서...". 주부, 두자녀와 동반자살
"우리를 화장해서 꼭 한곳에 뿌려달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598
KBS1에서는 MB의 치적 중 경제가 가장 좋다고 칭송하고 있는데.....
1. 참맛
'11.2.25 10:47 PM (121.151.xxx.92)2. ,,
'11.2.25 10:49 PM (112.72.xxx.161)본인은 할수없다해도 아이들은 제발 데려가지말고 시설에서라도 보호해주게끔
놔두고 가라고 말하고싶어요 제발 아이만은--3. 참맛
'11.2.25 10:54 PM (121.151.xxx.92)다음에도 나왔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006&newsid=201102252...4. 사실일까나
'11.2.25 11:05 PM (220.127.xxx.237)국민들의 직접선거로 뽑은 놈들이니 뭐....
훌륭한 대통령이었던 링컨과 케네디와 윌슨인가 하는 양반들은 총으로,
그리고 훌륭하려고 최선을 다했던 한국의 전직 대통령도 '사실상' 암살을 당했는데,
악당 편에 서는 대통령들은 한국이고 미국이고 암살도 안 당하네요.5. 참맛
'11.2.25 11:13 PM (121.151.xxx.92)사실일까나/ 김구등을 보면 그렇네요.
악을 선으로 갚아도 악이 기승을 부리니 쩝.
성경의 말씀은 역시 하늘나라에서나 통하는가 봅니다.6. ,,
'11.2.25 11:16 PM (59.19.xxx.110)없는 사람도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애호박 하나, 파 한단이 시급에 육박하는 세상...
아이를 혼자 두면 사회와 세상이 잘 키워주지 않을 거라는 불안..
타인의 죽음이 그 개인의 문제가 아닌지라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7. 하늘나라따윈
'11.2.26 12:20 AM (220.127.xxx.237)없는 거죠, 하느님 따위도 없고.
하느님이 있고 하늘나라가 있다면
지상세계에서 나쁜 놈들만 이기고 잘나가고 부귀영화를 누리겠어요?
'죽어서 지옥갈거니까 괜찮다' 라는 최면을 걸려고들 종교가 그리 보급된 겁니다.8. 시니컬
'11.2.26 1:06 AM (180.66.xxx.238)글쎄요....잔인한 말 같지만,....이런 일들은 이제 시작일 듯 합니다...본 궤도에 오른 천민들의 죽음....
9. 이런...
'11.2.26 7:55 AM (218.55.xxx.250)동반자살이 아니라.. 살인 후 자살이라네요.. 정확히 말하면..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10. 하늘도 지옥
'11.2.26 12:54 PM (122.37.xxx.51)도 없다
기독교인이 스스로 만들어논 허구 아닐까요
일종의 면죄부
잘모해도 기도하고 회개하면 용서해준다..우리가 만든 하나님이..
그러니 안믿는 니들도 이해하고 용서해라?$$^*_piu
안타깝고 속상해요
애들에겐 희망이 있는데
그걸 꺽어버리네요 10살 13살 어린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