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감사합니다~
안해도 될 걱정을 사서 했네요 ^^;;
집안에 제사모시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알게되서
별 영양가 없는 걱정까지 했네요
글은 지울께요.. 혹시나 해서..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사문제관련 질문드려요(펑)
... 조회수 : 400
작성일 : 2011-02-25 21:12:24
IP : 58.145.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5 9:18 PM (125.180.xxx.16)그제사는 남친이 지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시부모님이 살아생전엔 지내주시다가 나중에 아들한테 넘겨줄텐데 뭘그렇게 고민하시는지요
전 얼굴도 못본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도 지내주는입장이라 그렇게 문제될건없다는 생각이네요2. 시부모가
'11.2.25 9:34 PM (122.36.xxx.11)알아서 정리 하겠지요
시모 입장에서는 전처의 제사를 비록 자기가 지내고는 있을 망정
자기 아들에게 넘겨 주고 싶지는 않을텐데..
종교시설에 올리든지 하는 방법도 있으니
그때 가서 생각해 보시죠3. 흠..
'11.2.25 9:41 PM (222.232.xxx.210)님이 나설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어른들이 알아서 정리 해주실 겁니다.
4. .
'11.2.25 9:45 PM (183.98.xxx.10)그 제사땜에 결혼 없던 일로 하실 거 아니면 가만히 계세요.
지금 결혼전에 왈가왈부 할 일 아닙니다. 남친한테 원글님 입장을 설명하면 뭐할껀데요.
남친이 뭘 어쩌겠어요. 부모님이 하자는 대로 하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