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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자에 인덕이랑돈복 빵점이래요.팔자도 변할수있을까요?
지지리 복이 없기에 돈복이랑 인복 보완해주는 이름 지어왔어요
이런거아니더라도 노력하면 팔자라는거 고칠수 있을까요?
1. ,,
'11.2.25 6:50 PM (110.14.xxx.164)전 돈복도 있고 귀인이라는데 왜 이럴까요
그냥 열심히 살면 되지 싶어요2. ,,
'11.2.25 6:52 PM (59.19.xxx.245)이름바꾸시면 주위에서 그이름 자꾸 불러줘야 해요
이름 바꿔보는것도 한방법이죠,,,3. ㅎㅎ
'11.2.25 6:52 PM (211.44.xxx.91)저는 얼굴에 복이 넘친다는데 언제 넘치는지...
4. ㅎ
'11.2.25 6:53 PM (115.143.xxx.19)팔자를 어떻게 고쳐요.태어난 대로 살아지는거죠.
다른건 몰라도 돈복,인복은 제경우에는 맞던걸요.
팔자를 넘 믿으셔서 이름까지 개명하신건가요.
헛돈쓰신듯,5. 님~
'11.2.25 7:05 PM (180.64.xxx.120)이름 고친다고 팔자 도망하면 세상에 못 살 사람없죠.
이름 바꿔봤자 달라지는 거 없어요.개명하느라 돈쓰지 마세요.
운명을 바꾸는 방법은 2가지 첫째, 선행. 둘째, 독서 뿐이랍니다.
도서관 회원증 만들어서 책 많이 읽으시고, 82에 힘든 사연 올라오면 따뜻한 댓글 한마디씩이라도 남기는 걸 시작으로 선행을 실천하세요.6. ㅜ
'11.2.25 7:07 PM (117.55.xxx.13)팔자를 왜 못 고쳐요
그리도 동시간대 태어난 위인들과 같은 사주들
다 위인들처럼 사는거 아니에요
이름도 마찬가지에요
이건희 회장님 홍라희 여사님 이름으로 성명학 풀이해보면
다 점수가 반반으로 나옵니다
일단 그런데 개념치 마시고 몸 돌보기 잘 하세요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해야 뭐든지 다 잘 풀리는 거니까요7. ㅜ
'11.2.25 7:09 PM (117.55.xxx.13)그리고 이름의 힘은 처음 지을때나 생기는거지
중간에 반쯤 살아놓고 이름 바꾸는거 성명학자들도 비추라고 합니다8. 개명
'11.2.25 7:21 PM (222.251.xxx.176)제이름 무지 좋아요.. 사주와 궁합잘맞게 절에서 조부님이 받아오셨다고 하는데...
사주는 별로 안좋아요.. 이름은 무지 좋은데..
그냥 사주대로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성명학 풀이해보니 만점에 가까운 이름이더군요..
사주보완하다고 이름개명하는 것, 철학관가서 이름 짓는것 다 별로라고 ...9. ...
'11.2.25 7:56 PM (175.112.xxx.185)그거 다 그분들 돈벌이죠..
앞으로 그런데 혹하지 마세요..주워진대로 열심히
인생 별거 없어요..10. 남 덕보려하지말고
'11.2.25 9:16 PM (222.109.xxx.210)본인이 부모 남편 자녀의 자식복 처복 부모복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