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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엑스 파일 특A급 (1)
(대표작 : 청계천 일기, 탈세의 유혹, 불법이시여
프레쥐던트, 욕망의 쥐똥 외 다수)
쌍수 이하 개콘 개그맨의 생계를 시시때때로 위협하는 떨거지
개그맨들의 각종 스캔들
이것만큼 흥미진진한 거 있을까요?
그런데 피래미 탤런트들의 썰렁한 사생활로
엑스파일치곤 싱거운 걸로 관심 끄는 거 보고 급실망
청기와 빌라 사는 그 분 것만 캐고 또 캐도 파일 터져
외장하드 테라급도 채울 기세
일단 특A급 연인 미스터 한 사건부터 털어봅세다
물론 꼼수가 있긴 할 겁니다
살랑하는 한모씨의 돌연 귀국으로 엠비리 피부 트러블 작렬
잦은 분노조절장애로 그의 부인 역시 스트레스 폭발
간밤에 발꼬락에 낀 다이아가 안 빠져서 새벽에 주치의가
다녀갔다는 후문
오늘 저녁은 BBK 칙힌!!!!
1. 아휴
'11.2.25 2:39 PM (115.41.xxx.10)칙힌 얘기는 왜 하셔가지고.. 급 땡기게 하시나용
2. 짬뽕
'11.2.25 2:40 PM (124.49.xxx.65)전 오늘 파닭 먹어요. 우리동네 썬파닭 셋트! 츄릅
왠지 X파일 말구 치킨 댓글이 폭주할 듯...ㅋㅋㅋ3. 일단
'11.2.25 2:42 PM (183.100.xxx.68)얘 그냥 제발로 '나 이제 외국도피생활 피곤해효 술술 불테니 알아서 잡아잡수' 하고 들어왔을거 같진 않고
미리 협상 이빠이 해놓은 배후가 분명히 있을텐데....
누가 셋팅해놓은대로 흘러갈까 걱정되네요.4. ㅎㅎ
'11.2.25 2:42 PM (14.52.xxx.217)ㅗㅗ
5. 파닭번개 추진위
'11.2.25 2:43 PM (180.231.xxx.200)봄도 되어가는데 갱제는 어려워져가지만 그래도 우리가 칙힌을 안먹어줄수는 또 읍다 아닙니까.
맨날 야밤에만 이야기되는 파닭번개는 언제나 하실랍니까.6. 짬뽕
'11.2.25 2:46 PM (124.49.xxx.65)저 어제 남편이 여기다 글쓰랬다는 녀잔데요
아 글쎄 생맥 한잔씩 쫙 돌린다니까요??
나는 빈녀니까 맥주값 줘 그랬더니 준댔어요 귀요미 남편이 ㅋㅋ7. 깍뚜기
'11.2.25 2:48 PM (122.46.xxx.130)긴급 파닭번개 추진위!!!
생맥도 쏘신댑니다~ㅎㅎ8. 게장
'11.2.25 2:50 PM (122.34.xxx.92)여기 좌부동? (아놔~ 게장은 어쩌고.. 간장게장입니다. 왜여기 답글 쓰는지...)
9. 짬뽕
'11.2.25 2:56 PM (124.49.xxx.65)에구 머 까짓것
한 술 한다 한다 해도 다들 나만큼 술고래겠어? 췟! ㅋㅋㅋ10. 두분이 그리워요
'11.2.25 2:59 PM (121.159.xxx.160)아흑! 대낮에 파닭얘기는 왜 꺼내셔가지구.
칙힌 먹고 싶은 거 겨우겨우 참고있는데.
다들 책임지셔욧!11. 아~
'11.2.25 3:11 PM (175.193.xxx.97)간밤에 발꼬락에 낀 다이아가 안 빠져서 새벽에 주치의가 다녀갔다는 후문
오늘 저녁은 BBK 칙힌!!!!
사, 사랑해요, 깍뚜기님~!12. ㅋㅋ
'11.2.25 3:43 PM (58.124.xxx.84)이상 인터넷 막장, 사회 잉여, 국가의 암종인 노빠들의 지롤발광을 보셨습니다.
여기 노개구리 뒷다리 구이 한 접시요~~~~!! ㅋㅋ
궈냥숙이가 눈두렁에 버렸다고 구라친 시계는 아직 못찾았는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ㅋㅋ
'11.2.25 4:20 PM (58.124.xxx.84)양숙이 고년이 봉하 논두렁에다 던져버렸다는 그 명품시계에 대해
코멘트를 할 용기가 있는 노빠 없으?14. 위에
'11.2.25 5:07 PM (125.180.xxx.16)명박스런 쥐새끼 납셨네
쥐새끼는 그저 야구방망이로 때려잡아야 제맛인데...15. ㅋㅋ야
'11.2.25 5:35 PM (112.172.xxx.233)너같은것들 땜에 나라가 이지경이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쥐즙을 처먹이면 정신이 돌아올려나~~~~~16. ..
'11.2.25 6:13 PM (114.29.xxx.135)은어로 쓰신거 같은데..
전 하나두 못알아 듣겠어요 ㅎㅎ
파닭..비비x 치킨은 알아서 반가웠네요 ^^17. 쥐색히추종하는것들
'11.2.25 6:19 PM (61.102.xxx.112)하나같이 저질 삼류 양아치네요
저것들 눈에는 발가락다이야는 안보이고 쥐색히 감싸기에 인생 올인하는 양아치들 정말 티 나게 사네요 쥐색히 타도 발가락 구속18. 오팔이
'11.2.25 8:57 PM (125.178.xxx.159)더런 짓 하고 다니는거 네 부모는 아시더냐?
19. ㅎㅎㅎ
'11.2.25 9:36 PM (122.32.xxx.10)쥐색히 좋아하는 것들은 딱 그 쥐색히와 같은 부류더라구요... ㅎㅎㅎㅎ
20. ㅋㅋ
'11.2.26 1:31 AM (121.166.xxx.7)깍두기님 감축드리옵니다^^
깍두기님 글 중 최고 조회 기록일듯ㅎㅎ
베스트 참 쉽네요~
엑스 파일,19금,속궁합이면야.21. 때려잡자 ㅋㅋ를
'11.2.26 9:49 AM (122.34.xxx.188)기왕 파닥 번개할거라면
82쿡 회원이신 유지니님댁에서합시다요
파닭 묵고자버요22. 불쌍혀다
'11.2.26 10:44 AM (121.140.xxx.156)그렇게 자신이 없는가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구멍뒤에 숨어서 남 똥구멍 쳐다보면서 사는 생활이 그렇게 즐거우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