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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뻔뻔한 간통녀...
뻔뻔한 여자때문에 아까운 목숨을 버린분의 동생이 아고라에 글올렸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149...
우울증 기미가 있을때는 꼭 병원에가서 치료받으세요..
그리고 자살은 정말 안돼요..
1. ///
'11.2.24 8:18 AM (211.53.xxx.68)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149...
2. 아..
'11.2.24 9:04 AM (211.207.xxx.110)이 내용 오늘 엠비씨 오늘아침에서 조금전에 방송한 내용이네요..
3. ...
'11.2.24 9:18 AM (49.31.xxx.226)정말 인간이 맞나요?
글만 봐도 답답하고 어이가 없는데
동생분과 그 가족은 마음이 어떨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세상이 어찌될려구
'11.2.24 9:34 AM (218.50.xxx.182)이따구로 돌아갈까요.
아침에 방송보고 인터넷으로 찾아 봤습니다.
우울한 아침입니다.5. 국민학생
'11.2.24 9:38 AM (49.28.xxx.41)문자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 진짜 천벌을 받아야하는데
6. ?
'11.2.24 9:45 AM (211.196.xxx.243)아고라 글은 지워졌고
아래 블로그는 사진이 일부만 보이는데 사진 속 여자가 피해자인가요, 가해자인가요?7. ...
'11.2.24 9:48 AM (211.108.xxx.9)실명 수정해서 밑에 다시 올려져 있어요....
블로그속 여자는 가해자...8. 우XX
'11.2.24 10:25 AM (61.72.xxx.69)http://blog.naver.com/lovekdy1020?Redirect=Log&logNo=90107482915&topReferer=h...
9. 문자가
'11.2.24 10:34 AM (211.44.xxx.91)너무 역겨워요
10. 사진속의 여자?
'11.2.24 11:47 AM (183.102.xxx.63)블로그에 있는 사진 속의 여자가 간통녀인가요?
나이도 굉장히 많은 여자같은데.. 늘어진 턱살하며.. 우쨰 저런 나이까지 추한 짓을..--11. 생방송좋은아침
'11.2.24 12:03 PM (1.224.xxx.225)오늘 아침 방송보았습니다
정말 악질인 여자더군요 어쩜 인간이 저럴수 있는지..
저런 여자 그냥둬선 안돼요12. ...
'11.2.24 2:56 PM (110.15.xxx.249)생긴대로 논다...문자 내용들보니 사람은 아니네요...저런 *** 때문에 죽은 분만 안타깝네요....
13. 찾아보니
'11.2.24 7:15 PM (1.225.xxx.122)이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네요.
아마도 그 악마 남편도 만만치 않은가본데...정말 저 집안 무서워요.
검색만하면 다 알만한 사람이던데....
어찌 저렇게 정말 말종이 따로 없네여 ㅠㅠ
가신 분 어케요...명복을 빌 따름이네요.14. 고인의
'11.2.24 9:20 PM (121.155.xxx.115)남편이란 남자 참 못된사람이네요,,,더군다나 후처로 들어가서 애들 정성껏 키우기 위해 일부러 피임수술 하셨다는데,,,,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네요 그여자란 작자도,,,,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저런 사람들이 악마일껍니다 죽어야 합니다
15. 무슨내용?
'11.2.24 9:24 PM (59.187.xxx.49)간단히 요약해주세요. 늦게들어왔더니 블라인드 처리되어있고 읽어볼 수가없네요;;
16. 방송
'11.2.24 10:13 PM (121.139.xxx.181)오늘방송한건가요? 찾아보고싶은데 프로이름과 시간좀 알려주세요
헤이리 찾아가보니 방문이 많은곳이더군요17. 맨위
'11.2.24 10:22 PM (112.187.xxx.102)맨 처음에 링크된거 여시면 다시 내용은 보입니다.
18. 누나분
'11.2.24 10:38 PM (117.53.xxx.133)정말 안됬네요...
다시 가서 내용 보다 댓글 보니...
재혼상대로 들어가서 일부러 피임수술하고 전처의 자식들을 곱게 키워놨는데...
저런 배신감을 갖게 한 매형이란 작자도 정말 가해자군요....
.
정말 문자 내용은 추악하고 동물스럽군요....
살인자...19. 헤이리
'11.2.24 11:02 PM (121.130.xxx.88)홈피에 가서 이런 나쁜 인간은 내쫓아야 한다고 쓰려고 갔더니 벌써 다 막아놨네요. - -
20. ,,,
'11.2.25 12:02 AM (67.250.xxx.83)아무상관없는 저도 문자 읽으니까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당사자는 어땠을지...그런데 우경옥이라는 여자 유명한 인간인가요? 네이버에 치니까 기사도 뜨고 그러네요. 정말 천벌을 받을 작자들이군요.
21. ..
'11.2.25 12:10 AM (211.178.xxx.188)사람입에서 저런말이 ....
22. ..
'11.2.25 1:12 AM (123.213.xxx.2)상대하고 싶지 않은 상스러운 여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3. .
'11.2.25 3:44 AM (211.108.xxx.198)아.. 정말 살인자네요...
정말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저런 문자로 사람을 정신적으로 괴롭혀와서
죽음으로 까지 내몰았다면.. 저 여자 처벌 받아야하지 않나요..?
문자 내용보니 악마를 보았다 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악마라 있다면 저런 여자가 아닐까요.24. 여기
'11.2.25 5:10 AM (89.15.xxx.60)http://www.tudou.com/programs/view/_-l8f_je3dc/
들어가면 방송 볼수있네요.
상간녀..지금 발에 깁스 했군요...
이런 X 는 그냥 죽으면 절대 안되고, 하나씩 정말 죽을만큼 고통스럽게 죽여야 하는데.
이세상에서 걸릴수 있는 병은 다 걸렸으면 좋겠네요.
빨리 안죽는 최고로 고통스러운병!!25. ..
'11.2.25 6:04 AM (175.118.xxx.42)다음까페에도 저분께 있어요. 많이 들어본 영화박물관이라 보니제가 가입한까페네요
26. 문자
'11.2.25 8:23 AM (203.142.xxx.241)보고 기겁을 했네요. 생긴건 그냥 평범한 동네 아줌마같은데. 사람 참 무섭네요.
아고라 글보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