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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생매장 넘 끔찍하네요. 정말 이 정부 미친넘들 아닐까요?
1. ㅡ
'11.2.23 5:59 PM (112.216.xxx.98)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fVCanhX68$
이런게 지옥이죠..2. 불쌍한 돼지들
'11.2.23 5:59 PM (175.214.xxx.149)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fVCanhX68$
이제 고기 안먹을려 합니다. 콩이나 대체단백질 찾아봐야겠어요.3. 노빠
'11.2.23 6:02 PM (112.216.xxx.98)정부 욕할거 없어요.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4. 스모키하는여자
'11.2.23 6:05 PM (119.195.xxx.221)전 요즘 나물비빔밥 먹고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계란 넣어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는.
조상들께 감사합니다. 이런 맛있는 음식이 풀만으로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셔셔 ㅎ5. 반성
'11.2.23 6:09 PM (112.159.xxx.178)전 육식과 우유도끊고, 계란도 잘 안먹을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풀 위주의 소박한 밥상을 추구하고 있어요.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하는거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매몰 중이라는데.... 도대체 이 재앙이 언제 끝날지...6. ㄴㅁ
'11.2.23 6:09 PM (115.126.xxx.68)이 망할놈의 정부는 결국 소로 망할 거 같다는...
7. 스모키하는여자
'11.2.23 6:15 PM (119.195.xxx.221)참, 제가 요즘 우유를 끊었는데요.
전엔 참 우유가 맛있고 커피를 먹어도 카푸치노로 먹었는데
이젠 그냥 거부감이 들면서 먹으면 속이 싸르르 아파지네요.
전엔 그냥 무던하게 넘겼는데
요즘은 굳이 이렇게 속이 불편하면서까지 왜 먹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끊게 되었습니다.
안먹어도 아무 불편 없네요.8. 못봤습니다만ㅠㅠ
'11.2.23 6:41 PM (222.109.xxx.218)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22222222
9. 돼지~
'11.2.23 7:07 PM (112.169.xxx.197)정부도 미쳤지만...아무렇지 않게 이토록 평화로울 수 있는거 화가나네요.
그런 모습에 더 충격입니다. IMF지나면서 이 세상은 더 독해져만 가고 그래야만 살아남
는 시대인걸까요? 숯불위에 지글지글 타는 돼지고기보며...만감이 교차하던군요.
내 먹는거 입는거 지장없으면 대수롭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나마 맘 아파하는 분들은 양반..--;;
돼지들 입벌리고 질러대는 비명소리...뭉크에 절규같아요. 극도의 공포감...10. ^
'11.2.23 7:15 PM (112.172.xxx.99)우유값 올랐죠
삼겹살값 올랐죠
결과만 기다립니다11. ..
'11.2.23 7:15 PM (58.143.xxx.105)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미친정부 맞습니다 눈물납니다,,,,
12. ,,
'11.2.23 9:02 PM (116.122.xxx.233)눈물만 납니다. 생지옥이 따로 없어요.... 내가 사는 땅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에 대해서 미안하고 측은한 동질감에 웁니다...
13. ,,
'11.2.23 9:05 PM (115.140.xxx.18)정부도 미쳤고
그 정부를 찍은 우리도 (안찍은자들도 공범이죠 .방관한죄...ㅠㅠ) 더 미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