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223_0007496468&cID=1...
어떠한 경우에도 살인이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남매에게 등록금도 못대주고 아픈 딸아이까지 결국 죽고
의지했던 여인은 바람이 나고...
너무 한이 맺혔을 인생이라 손가락질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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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엽총 난사사건이요
두개의 글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1-02-23 18:35:15
IP : 128.134.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개의 글
'11.2.23 6:35 PM (128.134.xxx.85)2. ㄴㅁ
'11.2.23 6:40 PM (115.126.xxx.68)자식도 내팽게치면서 만난 여자한테
자업자득이죠...3. 아
'11.2.23 8:22 PM (124.61.xxx.78)아무래도 나이차도 많고 수상하긴 했는데, 아픈 자식까지 돌보지 않다니... 완전 미쳤었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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