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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 정말 맛있네요
불새버거 드셔보셨어요?불고기랑 새우 반반씩 들어서 소스 따로 뿌려져 있는거요
그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 지금 먹고싶네요
집앞 24시간인데..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저 눈병나서 지금 눈 뻘건데..ㅋㅋ
1. 매리야~
'11.2.22 12:30 AM (118.36.xxx.167)아..저도 먹고시퍼지잖아요~
ㅎㅎㅎ
맛이 상상으로 느껴집니다...ㅠ.ㅠ2. 톰과로얄제리
'11.2.22 12:34 AM (222.104.xxx.43)어렸을때 초중고등학교 다닐때 용돈모아서 롯데리아 가면 항상 불고기 버거를 먹었었죠. 초6학년때 처음 불고기 버거를 먹고 나서 너무 맛있어서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거든요^^;;그러다가 대학생때 호밀빵 새우버거를 먹고 반해서 얼마나 사먹었는지... 친구들이 롯데리아 부흥위원회(?)쯤 되겠다면서 놀릴 정도로요... 그 뒤 대학 졸업할 무렵 kfc징거 버거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것만 또 계속 사먹다가... 요즘엔 햄버거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직... 밥!!^^ 먹고 싶을때 먹어야죠~ 모자쓰고 얼른 사 오세요~^^
3. 원글이
'11.2.22 12:37 AM (119.149.xxx.156)톰과로얄제리님 ㅁ ㅓ임?? 아이디 넘 웃겨요
ㅋㅋㅋ 미칠것같아요4. 우리동네
'11.2.22 12:41 AM (122.36.xxx.104)롯데리아 없어져서....ㅠ.ㅜ
아쉬운데..원글님 글보고..먹고싶따아~~~~^^5. 어흥
'11.2.22 12:44 AM (175.219.xxx.228)야식이 땡기는 밤입니다요
6. 톰과로얄제리
'11.2.22 12:52 AM (222.104.xxx.43)ㅋㅋㅋ 톰과란제리는 너무 야해서(?) 톰과로얄제리가 나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거 쓰는 중..ㅋㅋㅋ7. 원글이
'11.2.22 1:04 AM (119.149.xxx.156)저두요..공부해야하는데 햄버거만 먹고싶은 밤입니다
8. 에구
'11.2.22 1:12 AM (125.182.xxx.136)얼렁 자야 낼 출근하는데 이러구 로긴하네요.
지마켓이나 옥션에 롯데리아 검색해 e쿠폰 받으면
매장에서 싸게 사 먹을 수 있어요.
이만=======333333339. 원글이
'11.2.22 1:32 AM (119.149.xxx.156)내일 불새버거랑 치즈스틱 먹으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폰사서 ㅋㅋㅋ
10. 울남편은
'11.2.22 1:43 AM (114.199.xxx.78)데리버거만 먹어요
제가 저렴입맛이라고 놀립니다11. 으앙
'11.2.22 1:57 AM (112.151.xxx.43)데리버거가 어때서요!
마요네즈+짭쪼름한 소스맛이 일품입니닷!
....그런데 저도 저렴입맛이라는 소리 여러번 들어봤어요>.<12. ㅅ.ㅅ
'11.2.22 2:32 AM (1.100.xxx.34)아 추억의 데리버거 입니다 ㅋㅋ고고씽!!
13. 으아
'11.2.22 7:16 AM (58.124.xxx.211)저도 너무 먹고싶어요
근데 저희집 주변에는 롯데리아 없어요.,, 흑흑...14. ㅎㅎㅎ
'11.2.22 8:50 AM (61.101.xxx.48)어젯밤 82의 야식은 햄버거였네요.^^
15. ...
'11.2.22 8:56 AM (221.119.xxx.34)톰과로얄제리...너무 탐납니다.
나쥉~!16. 호곡
'11.2.22 10:02 AM (211.201.xxx.101)전 새우버거만 먹는데.......
한번 언니 꼬셔서 먹어봐야겠어요17. 아흑..
'11.2.22 10:52 AM (112.144.xxx.41)추억의 데리버거..
그 달콤 짭쪼롬한 데리야키소스랑 마요네즈.. (집에있음 마요네즈 먹지도 않음서..ㅠㅠ)
그 조화가 어찌나 좋았는지요...
근데.. 요즘 데리버거 없어지지 않았나요?????????
없어졌단 말 듣고 안다녔는데...18. 전
'11.2.22 8:09 PM (119.192.xxx.24)한우 불고기버거만 먹는데요..
새로나온 레이디버건가.. 그건 좀 느끼하니 별로였고
불새버거 함 먹어봐야겠네요
거긴 근데 프라이랑 콜라가 맥도날드보다 별로라서 아쉬워요....19. ㅎㅎ
'11.2.22 8:16 PM (114.202.xxx.59)데리버거 아무데나 없습니당 ^^;
데리버거 너무 사랑하는 1人20. 문자쥉
'11.2.22 9:20 PM (180.68.xxx.155)장터 계시판 사건(?)이 갑자기ㅏ 생각나네요~그거 제가 처음 퍼올린 글인데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나봐요...저도 애들 혼내고 맘이 착잡해서 맥주 한캔하고 있네요 ㅠㅠ
21. ^^
'11.2.22 9:53 PM (58.234.xxx.245)톰과로얄제리님 무지 웃기실듯ㅋㅋ
톰과란제리도 좋아요 ㅎㅎ22. .....
'11.2.22 10:04 PM (115.143.xxx.19)지금 다이어트 중인데..님글읽고 환장하겠어요..
낼 낮이라도 사먹고 싶다는..근데..참아야죠,23. ..
'11.2.22 10:46 PM (115.137.xxx.247)전 유러피안 프리코치즈랑 새우버거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데리버거는 좀 냄새나지 않나요?,나만그랬나?24. 추억의
'11.2.23 12:05 AM (86.21.xxx.126)롯데리아
새우버거+딸기쉐이크
아 먹고싶다 그러나 갈 수 없으니 더 먹고 싶다
여기는 유럽25. ..
'11.2.23 12:15 AM (121.128.xxx.34)다른 버거는 맛있는데, 전 불새버거는 별로 였어요.
매주 금요일 문화센터 엄마들하고 햄버거를 먹었었는데, 이젠 아이가 커서 센터에 안 가니 햄버거도 못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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