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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글 꼭 챙겨 읽으세요~82회원님들~~
신혼이라 바쁠 세우실님이 언제나 수고스럽게 글 올리시는데
조회수가 연속극이나 여배우 외모글의 반이 안될땐(그 글들을 뭐라하는 건 아니고요)
조금 걱정이예요.
우리가 그때의 분노와 후회,열정을 잊고 있는게 아닌가하고요
글 재주가 없어서 이 마음을 못 전하지만
제가 82에서 한때 울고 감동을 받았던 그 때를 여러분들도
기억하셨음해서요
1. 추억만이
'11.2.22 12:10 AM (121.140.xxx.215)티끌모아 태산 읏
2. ^^
'11.2.22 12:12 AM (211.196.xxx.243)네!
3. ^---^
'11.2.22 12:16 AM (125.187.xxx.175)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4. ^^
'11.2.22 12:16 AM (211.215.xxx.236)저두 열심히 보고 있어요 ~
5. 맞아요
'11.2.22 12:18 AM (203.130.xxx.183)저도 심히 동감해요
진정 깨어있는 울 나라 보배 국민 중 일인
새우실님~사랑합니다!6. 저도
'11.2.22 12:18 AM (222.99.xxx.104)항상 보고 있어요.^^
7. 그르게요
'11.2.22 12:21 AM (61.73.xxx.218)그냥 엄청난 조회수의 그 간극을 보면...멍해져요.
명박인 좋겠구나 싶어서.8. 네
'11.2.22 12:25 AM (121.134.xxx.98)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9. ...
'11.2.22 12:30 AM (125.181.xxx.54)원글님맘 제맘 --;
최소한 저는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포함 위에 댓글 달아 주신분들 많으니^^;
지치지 말아야죠 !!!10. 유지니맘
'11.2.22 12:32 AM (222.99.xxx.121)저도 10번에 9번은 꼭 봐요 ^^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11. 전,
'11.2.22 12:36 AM (222.105.xxx.16)한겨레를 열씨미 읽고 있기때문에
읽지 않아도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고,
무엇보다. 맹바기나 이눔의 정치얘기는 패쓰하고파요.12. 잠깐
'11.2.22 12:36 AM (58.234.xxx.91)한나라당이 컨디션 좋으면 하루에 몇건씩도 터트려주길 계속하니
계속 눈을 부릅뜨고 있기엔 사람들이 지치는 이유도 있을거에요.
피드백 전혀 없는 정권에 그냥 반응하고 화내는 것도 지치는데
그걸 게시판에 일일히 옮겨주시는 분은 얼마나 더 지치실까 생각은 하면서도요.
그래서 결론은.......세우실님 감사합니다~ ^^13. ..
'11.2.22 12:48 AM (59.187.xxx.234)저도 감사하게 잘 읽고있습니다~
14. 네
'11.2.22 12:49 AM (220.93.xxx.209)솔직히 2mb뉴스 스트레스 쌓여서 보기가 고역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열심히 고맙게 열어 보고 있습니다15. 꼬맹이맘
'11.2.22 12:59 AM (121.117.xxx.218)저도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16. ..
'11.2.22 12:59 AM (116.39.xxx.119)전..세우실님이 올려주신 기사도 좋지만 세우실님 덧붙이는 글이 더 좋아서 챙겨보고 있어요
세우실님 항상 고맙습니다.17. 맞아요
'11.2.22 1:35 AM (218.238.xxx.226)원글님도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세우실님처럼 그리 꾸준히,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고 일하기 쉽지않은데, 전 그 분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해요,
그리 묵묵히, 꾸준히 나같은 사람 계몽해주시는 그런 분들이야말로 진짜 애국자 아닌가 싶어요.
저도 원글님 같은 마음들때가 많았어요.18. 무엇보다
'11.2.22 1:46 AM (119.237.xxx.56)꾸준한 세우실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글도 챙겨읽지요,, 가끔 진저리가 나서 MB글은 패스하지만요..)19. 당근 보지요
'11.2.22 2:05 AM (119.149.xxx.65)가끔 안볼때도 있지만, 그건 다른데서 이미 읽은 내용이거나 아는 내용일 때...
근데 덧글수보면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저도 살짝 마음 아파요.
하여간 늘 고마운 수고,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알아주시길20. .
'11.2.22 2:33 AM (64.180.xxx.16)저도 그분한테 가끔 혼자 감사드리면서 읽네요 ^^
21. -
'11.2.22 7:40 AM (110.8.xxx.49)다 클릭해서읽지는 않아도 타이틀만 읽어도
경각심이 생기고 느끼게됩니다
그역할만으로도 매우 크다고 생각되어요
늘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이에요!!!^^22. 저도
'11.2.22 8:36 AM (118.32.xxx.249)잘 보고 있습니다. 기사와 아울러 붙여 쓰시는 그 경구(?)라 하나요. 암튼 "노예.." 이런 글도 참 좋아요~
23. 그리고
'11.2.22 10:08 AM (123.214.xxx.114)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24. 저도
'11.2.22 11:21 AM (115.139.xxx.105)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회수도 높여드리려고 나름 노력도 ^^;;25. 쓸개코
'11.2.22 12:10 PM (122.36.xxx.13)저도 왠지 세우실님 글에 댓글수가 적으면 신경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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