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우실님 글 꼭 챙겨 읽으세요~82회원님들~~

안타까운 마음에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1-02-22 00:08:30
물론 인터넷이나 신문기사로 읽어서 안 열어보시는 경우가 있겠지만,

신혼이라 바쁠 세우실님이 언제나 수고스럽게 글 올리시는데

조회수가 연속극이나 여배우 외모글의 반이 안될땐(그 글들을 뭐라하는 건 아니고요)

조금 걱정이예요.

우리가 그때의 분노와 후회,열정을 잊고 있는게 아닌가하고요

글 재주가 없어서 이 마음을 못 전하지만

제가 82에서 한때 울고 감동을 받았던 그 때를 여러분들도

기억하셨음해서요
IP : 180.65.xxx.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2.22 12:10 AM (121.140.xxx.215)

    티끌모아 태산 읏

  • 2. ^^
    '11.2.22 12:12 AM (211.196.xxx.243)

    네!

  • 3. ^---^
    '11.2.22 12:16 AM (125.187.xxx.175)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 4. ^^
    '11.2.22 12:16 AM (211.215.xxx.236)

    저두 열심히 보고 있어요 ~

  • 5. 맞아요
    '11.2.22 12:18 AM (203.130.xxx.183)

    저도 심히 동감해요
    진정 깨어있는 울 나라 보배 국민 중 일인
    새우실님~사랑합니다!

  • 6. 저도
    '11.2.22 12:18 AM (222.99.xxx.104)

    항상 보고 있어요.^^

  • 7. 그르게요
    '11.2.22 12:21 AM (61.73.xxx.218)

    그냥 엄청난 조회수의 그 간극을 보면...멍해져요.
    명박인 좋겠구나 싶어서.

  • 8.
    '11.2.22 12:25 AM (121.134.xxx.98)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 9. ...
    '11.2.22 12:30 AM (125.181.xxx.54)

    원글님맘 제맘 --;
    최소한 저는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포함 위에 댓글 달아 주신분들 많으니^^;
    지치지 말아야죠 !!!

  • 10. 유지니맘
    '11.2.22 12:32 AM (222.99.xxx.121)

    저도 10번에 9번은 꼭 봐요 ^^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

  • 11. 전,
    '11.2.22 12:36 AM (222.105.xxx.16)

    한겨레를 열씨미 읽고 있기때문에
    읽지 않아도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고,
    무엇보다. 맹바기나 이눔의 정치얘기는 패쓰하고파요.

  • 12. 잠깐
    '11.2.22 12:36 AM (58.234.xxx.91)

    한나라당이 컨디션 좋으면 하루에 몇건씩도 터트려주길 계속하니
    계속 눈을 부릅뜨고 있기엔 사람들이 지치는 이유도 있을거에요.
    피드백 전혀 없는 정권에 그냥 반응하고 화내는 것도 지치는데
    그걸 게시판에 일일히 옮겨주시는 분은 얼마나 더 지치실까 생각은 하면서도요.
    그래서 결론은.......세우실님 감사합니다~ ^^

  • 13. ..
    '11.2.22 12:48 AM (59.187.xxx.234)

    저도 감사하게 잘 읽고있습니다~

  • 14.
    '11.2.22 12:49 AM (220.93.xxx.209)

    솔직히 2mb뉴스 스트레스 쌓여서 보기가 고역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열심히 고맙게 열어 보고 있습니다

  • 15. 꼬맹이맘
    '11.2.22 12:59 AM (121.117.xxx.218)

    저도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 16. ..
    '11.2.22 12:59 AM (116.39.xxx.119)

    전..세우실님이 올려주신 기사도 좋지만 세우실님 덧붙이는 글이 더 좋아서 챙겨보고 있어요
    세우실님 항상 고맙습니다.

  • 17. 맞아요
    '11.2.22 1:35 AM (218.238.xxx.226)

    원글님도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세우실님처럼 그리 꾸준히,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고 일하기 쉽지않은데, 전 그 분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해요,
    그리 묵묵히, 꾸준히 나같은 사람 계몽해주시는 그런 분들이야말로 진짜 애국자 아닌가 싶어요.

    저도 원글님 같은 마음들때가 많았어요.

  • 18. 무엇보다
    '11.2.22 1:46 AM (119.237.xxx.56)

    꾸준한 세우실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글도 챙겨읽지요,, 가끔 진저리가 나서 MB글은 패스하지만요..)

  • 19. 당근 보지요
    '11.2.22 2:05 AM (119.149.xxx.65)

    가끔 안볼때도 있지만, 그건 다른데서 이미 읽은 내용이거나 아는 내용일 때...
    근데 덧글수보면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저도 살짝 마음 아파요.

    하여간 늘 고마운 수고,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알아주시길

  • 20. .
    '11.2.22 2:33 AM (64.180.xxx.16)

    저도 그분한테 가끔 혼자 감사드리면서 읽네요 ^^

  • 21. -
    '11.2.22 7:40 AM (110.8.xxx.49)

    다 클릭해서읽지는 않아도 타이틀만 읽어도
    경각심이 생기고 느끼게됩니다
    그역할만으로도 매우 크다고 생각되어요
    늘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이에요!!!^^

  • 22. 저도
    '11.2.22 8:36 AM (118.32.xxx.249)

    잘 보고 있습니다. 기사와 아울러 붙여 쓰시는 그 경구(?)라 하나요. 암튼 "노예.." 이런 글도 참 좋아요~

  • 23. 그리고
    '11.2.22 10:08 AM (123.214.xxx.114)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 24. 저도
    '11.2.22 11:21 AM (115.139.xxx.105)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회수도 높여드리려고 나름 노력도 ^^;;

  • 25. 쓸개코
    '11.2.22 12:10 PM (122.36.xxx.13)

    저도 왠지 세우실님 글에 댓글수가 적으면 신경쓰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613 혹시 나물종류 말릴때 약품처리 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1 맑음 2010/10/17 264
585612 아이 생일때 엄마들도 오나요? 15 생일파티 2010/10/17 853
585611 시댁에서 젤로 듣기 싫은 말~~ 25 미친 존재감.. 2010/10/17 4,321
585610 예전에 선봤던 남자 3 가을에서 겨.. 2010/10/17 1,088
585609 시댁작은집 제사가서 현금 다 분실했어요 5 어떻게 하나.. 2010/10/17 1,968
585608 칠순 축하 식사 장소 추천 바랍니다. 2 칠순 2010/10/17 538
585607 멍게젓갈이 너무 짜요. 3 살리려면? 2010/10/17 438
585606 애가 자다가 토했어요 지금요..[도와주세요..] 7 ㅠㅠ 2010/10/17 858
585605 남자들의 밤문화-문제 많네요. 16 아까 아기 .. 2010/10/17 2,263
585604 총리 만난 전두환 "너무 법쪽으로 따지면 안돼" 7 세우실 2010/10/17 425
585603 엉뚱한 의문? 1 우주온도 2010/10/17 245
585602 일원동 사시는분 계세요? 8 바이타민 2010/10/17 1,203
585601 강남면허시험장 1종보통 차량 아시는분... 1 1종면허 2010/10/17 440
585600 찬합 꼭 사야하는데, 추천해주세요 2 마음비우기 2010/10/17 395
585599 영구치같은데.. 보라색치아 2010/10/17 200
585598 간장 어디 것 사 드시나요 ? 17 요리좋아 ~.. 2010/10/17 1,474
585597 오픈북과 같은 중고도서 파는싸이트 4 알려주세요 2010/10/17 321
585596 부산) 갑상선 암이래요,, 조언부탁해요 7 돌쟁이 엄마.. 2010/10/17 1,917
585595 어린이집 주방에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3 초보 2010/10/17 971
585594 고추장아찌 맛있게 만드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1 .. 2010/10/17 711
585593 kbs 스폐셜 끝부분 보니 저소득층 사람들 골목 무섭네요 15 범죄동네 2010/10/17 10,544
585592 82에 아일랜드(유럽) 사시는분계신가요? 주변분이나... 9 gg.. 2010/10/17 797
585591 고기만 먹으면. 6 ^^ 2010/10/17 998
585590 암웨* 칼 어떤가요? 2 궁금 2010/10/17 458
585589 울지마 톤즈 12 울지마 2010/10/17 1,386
585588 hooray for fish 율동 아시는분!급해용.... 아들발표5일.. 2010/10/17 259
585587 여기오면 행복한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4 행복녀 2010/10/17 750
585586 중학교 아들 반친구 선물이 걱정되요..저렴하고 머 좋은 거 없을까요?? 3 하와이 2010/10/17 512
585585 외국은 다 신발장이 방안에 있나요? 6 신기해 2010/10/17 1,770
585584 엄마표 영어 오래하신분들 의견 좀 주세요 23 남편과 의견.. 2010/10/17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