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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jk씨는 왜 이영애 관련글에 그런 리플 다는거에요?
이영애 쌍둥이 출산한 거 82와서 알았는데 읽다보니 jk님이 그런 뇬 어쩌구 하면서
눈살 찌푸려지는 리플 달아놨더라구요.
다른 님들 리플 보니 이영애 관련글에 이런 리플이 처음은 아닌 것 같던데....
저 이영애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데 아들, 딸 쌍둥이 낳은 거 어찌 됐든 좋은 소식 아닌가요?
나이도 많은데 자연분만 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애썼다 싶은데
이영애한테 무슨 원수가 졌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리플 다는 거 정말 보기 안 좋네요.
1. 허걱~
'11.2.21 12:27 PM (125.142.xxx.233)그 분 가끔 글에 이상한 욕설쓰는 건 정말 거부감 들어요 -_-
2. ..
'11.2.21 12:28 PM (121.133.xxx.147)그 분 입은 시궁창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모르고 자기만 알고 있는 소문이..........
아마 없을텐데
왜 저리 오바이신지 모르겠어요.3. ㅇㅇ
'11.2.21 12:28 PM (49.20.xxx.84)최진실 법 개정 이후에 사이버명예훼손법 더 엄중하게 처벌되지 않나요?
ㅊㄴ운운한 리플 신고사유 될거같은데요 본보기로 신고나해버릴까
경찰서가서도 그렇게 말할수있을지 정말궁금하네요4. 어휴
'11.2.21 12:29 PM (221.151.xxx.78)볼때마다 찌질하고 못난 놈 같아보여요...
화장품이니 뭐니 하는 글에도 댓글 다는 것 보면 제대로 알지도 못해요 ..
저 그 쪽 업계에 있거든요.. 어디서 책이나 좀 주워 읽었는지 줏어 섬기는 말도 우습고
여초 사이트 아줌마 잔뜩 있는 데 와서 글마다 찾아읽으며 쿨한척 댓글 다는 것도 웃기고
이영애가 행실이 어떻든 지같은 사람한테 한 것도 아닐텐데 (둘이 아는 사이도 아닐텐데 ㅋㅋㅋ)
더러운 말 하는 것 보니 어휴 ....5. 근데
'11.2.21 12:29 PM (122.34.xxx.19)여기 82에서 불륜녀를 옹호해줄 때도 있네요. ㅠㅠ
6. jk인지뭔지
'11.2.21 12:31 PM (58.145.xxx.94)진짜 뭘 알고나 지껄이면 수긍이라도 가지
완전 편협하고 얕은 지식으로 가르치려드는거 진짜 웃김.......7. jk
'11.2.21 12:34 PM (115.138.xxx.67)님들이 이상한거고 제가 정상적인겁니다.
그럼 그런뇬을 옹호하거나 부러워하거나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하는건가요?8. jk
'11.2.21 12:35 PM (115.138.xxx.67)그리고 그게 뭐가 좋은 소식인가요?
그런뇬은 망해서 길거리에 나앉아야 그게 좋은 소식이지...9. ....
'11.2.21 12:35 PM (58.122.xxx.247)누군가에게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할수있는사람은 어떤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쳣거나
심뽀가 아주 상대못할인물일거라 봐요
종종 그사람 아는게 그리많냐 어쩌냐 신성시?해주는분들 몇몇에 착각속에 허우적이는
무쟈할일없는 인물정도10. 진지하게
'11.2.21 12:36 PM (59.7.xxx.246)jk님, 이영애가 왜 그렇게 욕먹어야 되는 건데요?
본인이 알고 있는 거나 좀 얘기해보시죠.11. ...
'11.2.21 12:37 PM (180.224.xxx.133)원글님도 대놓고 고정닉 제목에 올리는 것 별로네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으니까..용기내 올리셨지, 그 전엔 이런 글 못 올리셨을 것 아녜요.
저도 그 사람 안 좋아하지만...년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뇬 정도야. ㅋㅋㅋ
밉쌀맞게 말하지만..
같은 공통의 것을 싫어했을때는...또 카타르시스 느낄만큼 시원하게 까 줍니다.ㅋㅋ12. 음
'11.2.21 12:38 PM (211.177.xxx.119)이영애를 많이 좋아하셨었나보죠.
산소같은 여자... 라서...
기대가 크면 실망도... 배신감도... 그런거 아닐까요?13. 이영애든 김태희든
'11.2.21 12:39 PM (58.145.xxx.94)맘에 안들면 직접 면전에가서 이년저년해보세요
댓글에다 보는사람 기분나쁘게 욕지거리쓰지말고
비단 이영애 김태희뿐아니라
아는척하고 쓰는 댓글들... 진짜 웃긴거 본인은 모르죠?
종종 그사람 아는게 그리많냐 어쩌냐 신성시?해주는분들 몇몇에 착각속에 허우적이는
무쟈할일없는 인물정도 222
그 이해안되는 몇몇분들 외에는 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을거요...14. 저도
'11.2.21 12:40 PM (211.177.xxx.119)처음엔 좀 뜨악하다가...
이제 아기 엄마도 되었고 나이도 있는데...
그냥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라고 축복해 주고싶네요.^^15. jk
'11.2.21 12:41 PM (115.138.xxx.67)이영애따위는 면전에서 뭐라고 할 필요도 이유도 가치도 없죠.
면전에서 뭐라고 할려면 이명박 앞에 가서 해야죠.
내가 님들처럼 연예인 따위에 그렇게 관심이라도 있는줄 아셈?
도대체 그딴뇬이 애를 낳건 말건 그게 무슨 좋은소식이라고 올리는것임? 어이없음.16. ..
'11.2.21 12:42 PM (124.50.xxx.14)제가 뭐 암것도 아니니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서두 제목까지 따로 써서 욕하는게
더 별로입니다......17. 찌질의종결
'11.2.21 12:44 PM (58.145.xxx.94)이영애따위는 면전에서 뭐라고 할 필요도 이유도 가치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는거지.....ㅉㅉㅉ18. ...
'11.2.21 12:46 PM (175.194.xxx.21)맞는 소린데....왜 이러시나....
솔직히 그런 추잡한 인간 후처자리 들어간 여자(비단 이것뿐이겠냐만) 부러워하는 82님들 수준이 좀 거지같지 않나요?19. ...
'11.2.21 12:46 PM (1.227.xxx.53)jk 걔는 입에 걸레를 빨았나봐요..
그냥 욕먹으면 더 괜찮은척 ㅈㄹ하는 정신병자같으니 그냥 그러려니..하는수밖에.
인터넷이 워낙 별것들이 다 꼬이는 공간 아닙니까.20. '
'11.2.21 12:47 PM (112.169.xxx.83)아마도 이영애 광팬이었는데 배신감에 몸부림 치는가 봅니다.. ㅋㅋ 이영애야말로 지고지순한 사랑을 한것인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21. .
'11.2.21 12:48 PM (59.27.xxx.233)볼때마다 찌질하고 못난 놈 같아보여요...222
jk씨.
먹고 살만한가 봐요?
자게에서 댓글달며 시간 죽이는거 보면.
설마 pc방에서 라면 먹으면서 다른 사람 비방하는 건 아니겠죠?22. 질문
'11.2.21 12:48 PM (115.21.xxx.13)게시판에서 욕하시는 분들 강퇴시키는 방법 없나요? 게시판 질서 유지를 위해서 다른 의견이나 입장표명이라면 몰라도,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하고, 바른 말을 해도 욕하시는 분들은 운영자분께서 강퇴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K님이 욕을 하시니, 그 분 비난하시는 분들까지 욕을 하시고, 정말 보기 불편합니다. Jk님께는 무반응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나아가 운영자분께서는 게시판 질서 유지를 위해서 최소한의 개입은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 솔직히
'11.2.21 12:49 PM (58.145.xxx.94)저도 이영애 별로에요. 그 스토리 다 들었는데 좋게 보일리없죠
근데 저런식으로 된장이네 뭐네 여기 사람들 뭉뚱그려 욕질하는 것도 짜증나고
어디서 주워들은 어설픈지식으로 가르치는것도 웃기고...
이영애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쟤가 이상하다는걸 말하는것뿐....24. jk
'11.2.21 12:50 PM (115.138.xxx.67)욕때문에 강퇴라면 하루에도 수십명씩은 강퇴가 되어야 할텐데요 ^^
전 참고로 심은하 팬이랍니다.
심은하씨 관련글에 눈에 쌍심지를 켜고 옹호하는거 못보셨음? 이영애씨는 사실 별 관심없어요.25. 그러게요
'11.2.21 12:50 PM (175.207.xxx.99)저도 이영애 정말 순수한 사람인줄 알고 너무나 좋아했죠.
근데 스ㅍ이랑 결혼한다는 말 듣고. 정말 충격받았어요.받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잖아요.댓글 차단됐었고...법무법인을 통해서 결혼 발표했으니까..호불호는 다 있다고 봐요..연예인..이미지 먹고 사는 사람들이고...욕할 수도 있다고 봐요..뭐 심한 건 그렇지만26. 그러게요
'11.2.21 12:51 PM (175.207.xxx.99)이영애 오늘 쌍둥이 관련기사보면 거의대부분사람들이 욕이던데요..근데 저같은 사람들이 다 돌아선 거라 생각해요..전 심은하도 이영애도 많이 좋아했는데요(나여자)
27. ㄷ
'11.2.21 12:52 PM (175.124.xxx.160)모야? 연예인 안좋아 한다면서 이번엔 심은하 팬이라넹. 사내가 몇분 단위로 말 바꿈? 가벼움이 새털이구먼. ㅋㅋㅋㅋ
28. ㅋㅋㅋ
'11.2.21 12:53 PM (180.224.xxx.133)누가 누구에게 '뇬'이라고 한 번 썼다가...대단한 욕 먹습니다.
님들 댓글 장난 아니네요. 훨씬 욕 잘하고 계십니다...29. ..
'11.2.21 12:53 PM (125.152.xxx.245)설솔커플은 그렇게 욕하면서 이영애는 왜이리 옹호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스폰할때부터 남자는 가정이 있던몸 아니었던가요?
그렇게 보면 이영애도 가정 판탄에 일조 했다고 할수도 있는건데요
jk님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함부로 글 쓰진 마세요30. 그러게요
'11.2.21 12:53 PM (175.207.xxx.99)그리고 원글님도 연예인도 아닌..특정개인을 상대로 개인적인 비난글도 좋아보이지 않네요.피장파장이란 아니....오히려 심하단 생각도 드네요..연예인은 돈이라도 벌지..자기이미지속이며
31. 그러게요
'11.2.21 12:55 PM (175.207.xxx.99)앗..그러네요.이 글의 댓글로 jk 욕 무지막지하게 하는 분들도 남말하실 때가 아니네요...똑같네요...............jk씨 편들고 싶지도 않지만..
32. 그러게
'11.2.21 12:56 PM (14.37.xxx.158)여기 댓글로 jk님에게 하는욕이 더 저질스럽슴...
차라리 jk님의 '뇬' 욕이 순수해보일 지경..ㅋㅋ33. .
'11.2.21 12:58 PM (72.213.xxx.138)전 그냥 구경왔어요....쌈구경 ㅋㅋㅋㅋ
34. 그러게요
'11.2.21 1:00 PM (175.207.xxx.99)연예인 가지고 시간..고매한 입낭비 맙시다
35. 공평하게
'11.2.21 1:00 PM (61.101.xxx.62)jk표현대로
이영애가 그런뇬이면 jk는 한심한 놈이고,
또 다른 글에 보면 jk는 남의 댓글에 잘 모르면 입 닥치고 조용히 하라는 댓글도 서슴없이 달던데 jk놈 부터 입닥치면 좋잖아요?36. 그러게요
'11.2.21 1:00 PM (175.207.xxx.99).님/님 웃겨요.ㅋㅋㅋㅋ
37. ㅎㅎㅎㅎ
'11.2.21 1:00 PM (14.56.xxx.114)이제 '뇬'은 순수의 경지에 올랐어.
jk가 하도 뇬이라는 말을 쓰니 이제 욕같지도 않고 친근하게 들리나 봐.38. ,,,,,,,
'11.2.21 1:03 PM (124.50.xxx.98)jk편들고 싶은마음 눈꼽만큼도 없지만, 입에 걸레 운운하는님은 더 한참 수준이하로 보이는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39. ㅎㅎ
'11.2.21 1:06 PM (119.67.xxx.242)저도 그냥 구경왔어요....쌈구경 ㅋㅋㅋㅋ2222222222
40. 헐
'11.2.21 1:06 PM (58.145.xxx.94)입만열면 이*저*욕하고
닥치라는둥 막말하는데 입에 걸레 운운하는 님이 적절하게 표현하신듯한데요?
뭐가 수준이하라는건지...ㅋ41. ..
'11.2.21 1:06 PM (119.202.xxx.124)그만좀 합시다.
다 지나간 일인데 이렇게 새글까지 올려서 악플 시작해야 하나요?
요즘 학교폭력이 기승입니다. 여럿이서 욕하고 따돌리고 당하는 애를 자살까지 하게 만들죠.
그러고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쟤는 당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당해도 싸다고.
당할만한 이유가 있으면 따돌리고 욕하고 놀려라. 여기 자식 교육 이렇게 시키는 부모 있으신가요?
아무리 이유가 있어도 여럿이서 한명을 이지매 하는건 나쁘다고 가르치지 않나요?
애들한테만 그렇게 가르치지 말고, 어른들도 좀 실천 좀 합시다.
뭐든 지나치면 오히려 역풍이 부는 법이에요.
적당히 좀 합시다.42. ㅇ
'11.2.21 1:13 PM (125.177.xxx.83)강퇴 제도 강추!!!
사실 여기서 특정 닉을 제목으로까지 언급해가며 글을 쓰게 만드는 건
특정 회원 강퇴 제도가 없어서가 이유죠.
다수의 회원에게 불쾌감을 주는 회원에 대한 강퇴 제도만 있다면
굳이 불필요하게 특정 닉을 언급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 회원에게 불만이 쌓여도 어떻게 조치가 안되니까 글을 올려서 비판의견을 표현하는 수 밖에 없잖겠어요?
특정 닉 언급한다고 뭐라하시는 몇몇 82분들...참 쿨하시더라구요43. jk
'11.2.21 1:17 PM (121.146.xxx.186)얼마나 찌질하고 못났으면 여자들 사이트에서 죽돌이하고있을까요
에전 마이클럽에서부터쭉 봐왔지만
여자사이트에서 노는 남자들
정말 가관도!!!!아니더군요
정말 이런관심조차도 아까운
찌질한인간
정말 밥맛떨어지는 인간이에요
제가 글읽다가
그인간 덧글 보는 순간은
재수 더럽게없는날44. 1시 19분
'11.2.21 1:18 PM (111.118.xxx.204)정말 한가하신 분인건 확실해요...
그 수많은 댓글들...45. ...
'11.2.21 1:20 PM (121.133.xxx.147)아마 욕먹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부류라
그 짜릿함을 포기 못하실거 같네요.
jk라는 고정닉 영원히 포기하지도 않고
맨날 뻔질나게 드나들겠지요
맨날 쿨한척 유식한 척 함서리
강퇴제도 없나 진짜???
이 분에 비하면 개포동은 세상 물정도 모르고 귀여운 편임ㅡ.ㅡ;;;;;;;;;;;;;;;;;;46. 그러게요
'11.2.21 1:22 PM (175.207.xxx.99)그만 좀 합시다..연예인 가지고 싸움 그만 하자고요..한 사람 타켓 정하면...죽이기 쉬워요..
47. ...
'11.2.21 1:23 PM (121.146.xxx.186)젤로 한심한놈이라고 생각함
그런대 그 한심한 인간에 우호적인 댓글다는 회원님들은
82신입들이신가요?
여하튼 자기자신이 엄청 쿨한척
게시판서 욕먹는거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거들먹
모사이트에서
거의 쫒겨나다시 피했다드만..
여하튼..
찌질한인간/
혹시 불능인가?48. jk댓글로 막말하는
'11.2.21 1:23 PM (61.101.xxx.62)게 뭐가 지난 일이죠?
허구헌날 댓글 올리면서 그러다 수틀리면 막말하는데 어디 한두번 봅니까?
jk가 문제 된게 어디 한두번이냐구요.
지난일이 아니라 항상 진행형이니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49. 진짜이해안되는게
'11.2.21 1:26 PM (58.145.xxx.94)저렇게 막말하고 욕하는 인간 옹호하는 사람들..... 뭘 그만하라는건지
jk부터 막말에 욕 그만하는게 순서겠죠.
그런분들은 개포동도 옹호해주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ㅋ50. jk
'11.2.21 1:32 PM (115.138.xxx.67)저 마이클럽은 들어가 본적도 id도 없었는데요?
51. 음
'11.2.21 1:38 PM (118.32.xxx.193)참나.. jk님 말 틀린거 하나도 없네요. 이용애가 쌍둥이를 낳건 말건 그게 뭔 큰일이라고 글을 올린답니까.. 안그래요?
그래도 예전에 MC유 득남했단 소식 들으니 반갑긴 하더만유 ㅋㅋㅋ52. ....
'11.2.21 1:39 PM (125.130.xxx.156)얼마나 찌질하고 못났으면 여자들 사이트에서 죽돌이하고있을까요 222
남자들 사이에선 정말 대접못받는 그런 부류가 아닐까 싶어요.....53. 의아
'11.2.21 1:41 PM (61.82.xxx.82)헉 점심 먹고 와봤더니 그새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이영애 욕 안하면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분류되는건가요?
이영애가 현재 남편과 어떻게 만나서 연애, 결혼 과정이 어찌 되었든 간에 엄연히 정식으로 식 올려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애 낳았다는 소식에 축하해 줄 마음이 없음 적어도 저주는 안 내리는 게 그나마 사람된 도리라고 봐요.
불륜을 저질러서 죄값을 치뤄야 된다면 여기 82에 있는 jk님을 비롯한 사람들이 단죄할 게 아니라 남편의 전부인과 이영애, 그 남편 세 사람이 알아서 할 문제지요.
뜬금없이 다른 사람 얘기하는데도 이영애 악플로 도배하고 이영애 관련 글엔 전부 저런 기분 나쁜 리플만 달아놓은 게 정당화되나요?54. jk
'11.2.21 1:44 PM (115.138.xxx.67)윗분은 저주를 내리지 않는게 도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저런 인간은 벌을 받아서 쫄딱 망해서 죄값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적어도 잘된일이라고 말하지는 말아야죠.55. 파트리크
'11.2.21 1:45 PM (124.53.xxx.49)도대체 jk씨는 왜 이영애 관련글에 그런 리플 다는거에요? ...........................미.쳐.서.
56. ㅇ
'11.2.21 1:54 PM (125.177.xxx.83)게시판에 패악질 치는 특정회원에 대해 82는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경향이 있어요.
알바들이 몰려와도 무반응, 거의 사이트 트래픽을 위해 배양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광고글만 조금 차단하는 시늉이고 자유게시판 분란회원에 대한 원칙이란 게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이슈가 되는 회원이라면 좀 대책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분란회원에 대한 정책, 대응이 있다면 좀 보여주세요.57. ..
'11.2.21 1:56 PM (118.46.xxx.133)가만보면 매맞는걸 즐기는 스타일인듯....
이것도 일종의 애정결핍인가..?58. ...
'11.2.21 1:56 PM (121.133.xxx.147)jk보다는 개포동이 나은편이라고 한게 졸지에
개포동을 옹호하는 것이 되는군요
논리가 풀쩍풀쩍 건너 뛰네요 어째
나도 ㅋㅋ
댓글이 jk 비난 일색이긴 하지만
욕지거리는 눈씻고 봐도 없는데
뭘보고 욕이나 막말이니 하시는 겐지???;;;;;;;;;;;;
설마 jk입에서 나온 쌍욕들은 옹오하시면서
회원 리플들을 동급 아니 그보다 못한 급으로 싸잡아 매도하는 건지??59. ..
'11.2.21 1:58 PM (121.133.xxx.147)아..오타 작렬이다 ㅡㅡ;;
욕이나->욕이니
옹오->옹호60. 위에 점세개님
'11.2.21 2:00 PM (58.145.xxx.94)제가 개포동도 옹호하냐고 쓴건 jk옹호하는 사람들에게 한얘기에요....
61. 사실,,,
'11.2.21 2:03 PM (116.120.xxx.52)심은하 더하면 더했지 덜한거 아니지 않나요?
미성년시절에 동거했다고 하고
껌좀 씹고 침좀 뱉았다는걸로 들었고
이영애 남편 심은하랑 결혼할려고 한거
사실 심은하 스폰이기도 한거 잖아요..
마지막 결정을 잘해서 심은하가 결혼 잘한거지..
제가 보기엔 오십보 백보인데....아닌가요?62. ...
'11.2.21 2:12 PM (119.202.xxx.124)jk님을 옹호하고 싶은게 아니고,
이렇게 여러명이서 한사람한테 악플다는 형태가 싫다는 겁니다.
이영애 관련건 며칠전 사건 당시에 악플달리고 실컷 욕 했쟎아요.
그랬는데 뭘 또 새글을 올리냐는 겁니다.
그래서 그만하자고 하는거구요.
글쎄요. jk님이 실수한것도 있겠지만, 막나간다 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고요, 거칠게 말한다는 느낌을 받은건 회원들이 마구 달려들어 악플을 달때 좀 방어 본능으로 애써 괜찮은척 쎄보이는척 하는 모션처럼 보여요.
그런 행동을 유발하는 악플들이 있었다는거죠.
특정한 누구에 대해서 이런 분석이 굳이 필요할까도 의문이지만,
게시판에서 조금은 다양한 의견의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으면 좋겠고, 나와 의견이 달라도 내 마음에 안들어도 지나치게 갈구는건 반대네요.
게시판 운영 기준에서 퇴출기준이라면 운영자가 조치를 취하겠죠.63. jk
'11.2.21 2:14 PM (110.9.xxx.156)jk는 어릴적 이영애를 미친듯 쫒아다니던 찌질이였나봅니다.
그러자... 이영애가 도저히 견딜수없어서
" 저리꺼져~ 빙신아..." 라고하자,
마음의 상처를 가슴속깊이 새긴후,,
이영애글에 파닥파닥거리는 인간이 된것같아요.
뭔,남자가 ...
여기서도 꺼져주면 참 좋겠구만..64. ...
'11.2.21 2:19 PM (119.202.xxx.124)그리고
여기와서 산다. 할 일 없는 인간이다, 댓글 많이 단다 하시는데 그런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겠네요.
요즘 여기와서 살고 있는 저를 포함한 다른 많은 분들이 들으면 섭섭하죠
그리고 분명한 한가지
여기 가끔 오시는 분들은 누가 누가 여기 죽치며 살고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런말 하는 분들은 자기 자신부터가 여기서 죽치고 살고 있는거 아닌지...........65. jk
'11.2.21 2:41 PM (115.138.xxx.67)아뇨. 지나치게 갈구는거 전 찬성합니다. 님들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제가 일부러 고의적으로 님들 도발하고 있다는거 아직 눈치 못채셨나요?? 그정도로 머리 나쁜 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님들은 어짜피 지는 게임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영애를 옹호한다고 해도 지는거고
그렇다고 저를 욕한다고 해도 역시 지는겁니다.
그러니 제가 일부러 님들을 도발한거에요. 이정도면 이제 눈치를 채셨어야죠.
왜 그런 리플을 달았냐구요? 이게 제 대답입니다.
님들의 그 천박한 속물근성을 파헤쳐보고 싶었거든요.66. 엄마되기
'11.2.21 2:52 PM (218.39.xxx.12)그만들 하시죠 .. 어쨋든 욕하시는 분들 다 보기 안 좋습니다..
67. 아까도
'11.2.21 3:07 PM (203.142.xxx.241)다른분 댓글에 썼는데 그분은 삭제한듯한데요.
아무리 그래도 욕을 하든뭐든 특정인을 지칭한 이런 글도 보기 싫습니다. 연예인이야 이미지 먹고 살았고 그것때문에 남들의 몇백배 더 큰 이익을 얻었으니 그에 따른 비난도 감당해야 될것 같구요. 오버한건 맞지만 틀린얘기 없는듯하고요.
이렇게 따로 새글 달아서 올린분도 그분이나 그분이나 피장파장한것 같네요. 나랏님 흉도 보는데 연예인 흉은 못볼까요?68. d
'11.2.21 3:14 PM (125.177.xxx.83)특정인을 지칭하는 글을 왜 올리냐구요?
강퇴 제도가 없으니까요.
게시판에 분란일으키는 자에 대해 여기 82처럼 무대응 방관정책으로 일관하는 사이트가 없습니다.
강퇴는 안되고 불만은 쌓여가니 특정 닉 거론해가며 불만을 표출하는 방법 밖에 없거든요.
특정인 지칭한 이런 글 보기 싫다는 몇몇 분들...본인이 무슨 똘레랑스의 전도사라고 착각하지 마시죠.
분란유저 관리가 허술한 사이트이다 보니, 회원들의 스트레스치가 관용도를 넘어선 거예요.69. 정말 모르세요?
'11.2.21 3:16 PM (112.104.xxx.131)질투죠.
이영애의 미모가 jk의 미모를 넘어섰으니.ㅋㅋ70. ...
'11.2.21 3:24 PM (119.202.xxx.124)분란 일으키는 자에 대해 응징하기 위해 새글을 또 썼다.
분란이 싫으신 거에요??
그럼 오늘의 이 분란은 누가 일으켰죠. 누가 시작했냐구요?
jk는 오늘 가만 있었어요.
가만있는 사람 왜 또 건드려서 분란 만들죠?71. ㅋ
'11.2.21 3:34 PM (125.177.xxx.83)윗분..감싸주기도 정도껏
가만 있었다구요? 이 글 읽고도 감싸면 시녀병 소리듣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9&sn=off...72. ㅋ
'11.2.21 3:36 PM (125.177.xxx.83)jk ( 115.138.112.xxx , 2011-02-21 12:08:19 )
이영애같은 창녀를 부러워하는게 82의 수준이군요 ^.^
수준같은소리하고 자빠지셨네요... 쯧쯧쯧...
천박한 꼬라지하고는...
<---이 댓글을 보고도 싸고돌아주시는 분들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똘레랑스의 종결자들..73. 그 누가 뭐라해도
'11.2.21 3:50 PM (61.254.xxx.22)특정닉 쓰는 누군가를 씹기 위해서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
제일 나쁘다고 봅니다.74. 글쎄요
'11.2.21 3:55 PM (211.217.xxx.93)저도 댓글 무서워 게시판에 글 못올리는 소심함은 있지만,
세상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널려있지 않나요
물론 jk처럼 거칠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막상 내가 당한다 싶으면 너무 싫을 거 같긴 하지만
jk가 말하는 내용까지 다 틀렸다고는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전 그냥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그닥 싫지 않던데..
물론, 게시판에 좋지 않는 말로 거칠게 심하게 댓글 다는 걸 옹호하지는 않습니다.75. 창피하지도 않냐?
'11.2.21 5:24 PM (175.115.xxx.156)뭐하는 양반인지.. 왜 여기서 노닥거리냐구..
재수 500년 없는 닉이죠. 대꾸해주지 마요.jk 싸고도는 인간이 있다는게 참으로 다양한 군상들이 모여 있다는거죠.. 82에...
이영애 욕하는 인간이 심은하팬이라니..수준 알죠네요.76. ...
'11.2.21 6:18 PM (119.202.xxx.124)ㅋ님!
감싸기도 정도껏???
저는 jk 감싸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jk를 감싸고 싶은게 아니라 누군가를 향한 이런 집단적인 악플이 싫다는겁니다.
할만큼 했으면 끝낼줄도 알아야지 댓글로 악플 한껏 달렸는데,
새글로 또 올릴 필요 없다는 겁니다.
jk님 거칠긴 해도 재밌고 뻥뚫리는 댓글도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단체로 갈구니까 이제 는 더 막나가는 느낌이거든요. 오기로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이런 행태가 오히려 막나가는걸 부추길 수 있어서 싫다는 겁니다.
짜게 식혀라. 먹이주지 마라 이런말은 못들어 보셨나요?
더이상 이야기 하면 또 감싼다고 할터이니 이제 그만 할께요.
저 앞으로 jk 관련글 댓글 안달겠습니다.
눈팅만 할께요.77. ..
'11.2.21 6:42 PM (119.192.xxx.24)강퇴보다 완전한 무시.. 유령취급하기 운동이라도 벌여야겠네요.
그게 가장 강력한 응징이겠는데요.
저역시 고민글 올렸다 jk 의 막말에 뒷목한번 잡았거든요.
그뒤로 여기에 글 안올립니다.
그뒤로 jk 관련글에 아예 글도 쓰는데 제발 좀 그녀석 무시해줍시다.
정말 찌질함의 극치에요. 은둔형외톨인가봐요....78. z
'11.2.21 6:51 PM (125.177.xxx.83)아래 글 알바, 먹이주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려도
82님들이 죽어라 글 열고 들어가서 답글 달고 댓글수 50~60개 훌쩍 넘는 일 허다합니다.
무시하라는 수동적인 대책만으로는 분란 유저에 대한 해결법이 되지 않아요.
강퇴 제도 시행하는 타 게시판들은 그 방법이 게시판 관리에 가장 효율적이니 그런 시스템을 도입하는 거구요.
확실하게 제재가 되는 대응책이 없고서는 달라지는 것 없어요.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특정 닉을 거론해가며
앞으로 점점 게시판 막장 되가는 일이 더 비일비재 해질걸요.79. 윗님동감
'11.2.21 7:10 PM (112.223.xxx.66)저도 예전에 진짜 이상한 사람 먹이 주지 말라고 글 올렸더니 오히려 저한테 유치하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그 후로 절대 상관 안하지만 82 게시판 솔직히 여러곳 중에 가장 막장이라는 생각 요즘 많이 합니다. 댓글도 진짜 너무 까칠하고 예의도 없고, 막말막하고... 지잡대(이런 단어도 솔직히 참 별로거든요)이런 단어 쓰는 사람.. 근데 별로인 사람이 82에 너무 많아요. 남한테 상처될 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도...그들도 배운사람은 배운 사람이겠죠;;;;
80. jk야!
'11.2.21 7:10 PM (203.142.xxx.39)이제 그만 82 물 흐리지 말고 제발 돈도 좀 벌고 밖에 나가서 운동도 좀 하고 그래
그래야 정신이 맑아져81. ..
'11.2.21 7:45 PM (119.196.xxx.86)jk..
너나 잘!하!세!요!
어줍잖은 얇팍한 지식으로 잘난척 아는척 하지말구//
미혼인 오빠가 애딸린 이혼녀와 그 자식부양하면서 살겠다고 집나간다는소리에
본인들 인생인데 왜 동생이 끼어드냐고 난리난리..
형사사건에서 무죄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도안되는 논리 펴대질않나..
진짜 어줍잖에 어설프게 아는거 가지고 잘난척하고 싶니?
아니라고 아니라고 알려줘도 끝까지 본인만 맞고 다른사람들 다틀리다고 우기고..참내..
꼴불견이다..82. 매리야~
'11.2.21 8:38 PM (118.36.xxx.167)오늘 뭔일이 있었나봐요..
근데 심은하는 옹호하고 이영애를 죽어라 싫어한다면...
정호영 그 남자에게 원한(?)이 있는건가요? ㅎㅎ
그냥 문득 궁금.83. jk
'11.2.21 8:45 PM (115.138.xxx.67)이것이 진정한 82의 수준이지요 ^^
왜 가난이 개인이 게을러서라고 답변이 나왔는지 이제 쫌 이해가 되시지요?84. 놀고 계신다
'11.2.21 8:48 PM (124.61.xxx.78)님들은 어짜피 지는 게임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영애를 옹호한다고 해도 지는거고
그렇다고 저를 욕한다고 해도 역시 지는겁니다.
그러니 제가 일부러 님들을 도발한거에요. 이정도면 이제 눈치를 채셨어야죠.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준 안맞으면 제발 다시 오지 마세요. 옛다, 관심!85. 말은
'11.2.21 9:16 PM (122.34.xxx.74)좀 거칠지만 틀린말은 없다고 보임.
86. 다
'11.2.21 9:29 PM (183.96.xxx.85)개인적으로 남의 가정을 깨고 결혼한 커플들 좋게 보지 않지만
그렇다고 jk식 표현은 심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사람을 대상으로 다수의 사람이 비록 욕을 안할지라도
비난 또는 조롱을 하는것이 악플 아닌가요?
저는 그래서 jk나 따로 이렇게 글 올리고 다같이 한사람을 비난하는 글이나
똑같아보여요.
그리고 강퇴를 한다고 한다면 어느 한도까지 강퇴를 할건지...
나하고 안맞고 나한테 상처준사람? 내 입맞에 맞는사람만 남기고 전부?
과연 얼마나 82에 남아있을 수 있으며 자유게시판인데
내 맘편히 이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82의 자유게시판은 익명이지만 어느 게시판보다 잘 유지되고 있어요.
익명인데도 불구하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범위에서
서로 위로하며 즐거워하고 때론 따끔한 야단도 쳐주지요.
가끔 남에게 상처주는 일부의 사람도 있지만 이정도면 잘 운영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여기와서 울고 웃고 하시지 않나요?
jk님은 언어순화할 필요 분명 있어보이지만
그런 사람까지 포용해서 스스로 깨닳게 만들어서 82식구로 만드는게
82다운것 같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 제발 마녀사냥은 하지 말자고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모두 할지라도 82만큼은 제발.....87. 푸하하
'11.2.21 9:56 PM (182.208.xxx.66)애 무사히 낳으면,,,,아무리 못된 사람이라도,,축하 해줄 일인것을,,,뭐가 그리도 못마땅해서들,,
88. 7
'11.2.21 10:02 PM (222.109.xxx.182)글쓴이님이나 jk씨나 저나 위에 댓글 다신분들이나 걍 똑같습니다... 수준이 비슷하니 여기서 시간보내고 있죠...
89. 잘하면..
'11.2.21 10:24 PM (112.148.xxx.231)참다못한 당사자가 거짓유포 악성댓글 등으로 고소라도 하면..
JK 좀 정신차리지 않을까요?90. 전
'11.2.21 11:29 PM (211.215.xxx.236)jk님 좋던데요
그분을 보면 참 재미있어요 ㅎㅎㅎ
그냥 82게시판에서 볼수있는 분이라서 더 정이가요 ^^91. 으음
'11.2.21 11:29 PM (210.219.xxx.192)JK님의 욕이야 조금 보기 거북하지만...
이영애씨의 얘기를 대충 조합해보자면...
여기 82 아주머니들이 경멸해마지 않는 사람인데
이리 화제가 되다니 놀랍습니다.
참...심은하씨...
우리 동네 출신인데 그리 찬양받을 만한 행실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요.
(ㅎㅎㅎ 정말 무서운 언니였던 듯... 깍뚜기와 온갖 양아치들의 천국인 성남에서 레전드가
되신 언니니까연...)92. 익명의 섬
'11.2.21 11:35 PM (59.29.xxx.227)신상털고 싶다. 신상털어서 얼굴, 사는 것 한번 공개 할까요?
93. 7
'11.2.21 11:41 PM (222.109.xxx.182)거짓유포 악성댓글이라고 처벌하기도 힘들뿐더러, 더한 댓글이라도 처벌근거가 없을 건데요
94. jk님아
'11.2.21 11:52 PM (112.170.xxx.100)여기 누구랑 싸워 이기고 지고 그런데 아니잖아요 전쟁터도 아니고 누굴 욕하자고 만든 곳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님에게 불쾌감을 느낀다잖아요 누구의 수준 운운 하면서 막말하는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95. ...
'11.2.22 12:05 AM (178.3.xxx.205)여자는 이쁘면 장땡이고 남자는 돈있어야 하고 아니면 시댁이 잘살아야 하고
가난한 건 게으른 것이고 죄이고
이x애가 어찌 결혼을 했건 부자남편하고 결혼해서 애만 낳으면 장땡이고
설x구가 어찌 이혼을 하고 결혼을 했건 애낳고 잘살면 땡이고
가난하고 당하는 입장만 억울하고 그런거네요.
이x애나 설x구현부인이나 오십보백보인데 욕하던 분들 다 어디가셨나 모르겠네요.96. 저는
'11.2.22 12:09 AM (222.99.xxx.104)jk같은 분이 있어서 82쿡이 더 활기가 넘쳐서 반갑던데요.
가끔씩은 눈살찌푸리는 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고 지식도 많은 분인 것 같아요.
항상 게시판의 의견이 하나로 일치되는 일은 별로 없잖아요.97. 내용상으로는 맞다
'11.2.22 12:25 AM (211.44.xxx.175)JK님의 욕이야 조금 보기 거북하지만...
이영애씨의 얘기를 대충 조합해보자면...
여기 82 아주머니들이 경멸해마지 않는 사람인데
이리 화제가 되다니 놀랍습니다2222222222
JK님 말뽄새야 그렇다고 쳐도
대체적으로 내용상 틀린 건 없지 않습니까?98. ...
'11.2.22 1:34 AM (221.164.xxx.154)말은...
좀 거칠지만 틀린말은 없다고 보임....2222222
그게 나와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느낄때....
듣도 보다못한 육두문자가......절로 나옵니다...99. 근데
'11.2.22 2:05 AM (121.159.xxx.27)jk라는 분의 성별이 궁금합니다.
어떤 글을 보면 여자란 느낌을 받는데
이 댓글에선 남자라고도 하는 분이 많고...100. 민들레
'11.2.22 2:13 AM (122.37.xxx.14)jk님...말은 그 사람을 대변하는 그릇 같은 거에요.
참, 님 댓글을 볼 때마다 가끔 안타까워요...101. 찌질
'11.2.22 3:55 AM (76.231.xxx.42)인생 참 찌질하죠.
여기와서 잘난척하고 그렇게 혼자 엄청나게 좋아하고.
전 사실 예전 아기 잠 재우는 관련 질문에 혼자 이상한 대답하고
광폭하고 잘난체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가 해보지 않은, 자기가 직접 눈으로 보지 않을 일을
설사 아무리 근거가 많다고 해도
그렇게 독설이상 추잡한 표현으로 주장을 하는건 억지 주장을 넘어선 범죄입니다.
연예인에 대한 호감, 또는 동경이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매도될 일은 아니지 않아요?
그냥, 예쁜 외모로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있었고
드라마 속 주인공이란것 자체가 그 배우보다는 그 주인공으로서의 역할로 대중에게 자리잡을 수 있는 거지 꼭 배우의 사생활 진실을 알고 파헤쳐 인격을 들고 놓고 할 권리는 없죠.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전 JK같은 인간은 사위로 절대 안맞습니다.
나중에 JK가 개과천선해서 정말 좋은 사람이 되었는데 여기에서의 무식한 발언들로 자신을 평가한다면 얼마나 후회가 되고 괴로울까요?
지금은 재미로 하는 이 개념없는 답글달기가 언젠가 자신에게 독으로 돌아올 것이라는걸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저 이영애씨가 메인 광고모델이었던 회사의 광고주로 그 후 그 광고 담당하는 계열사소속 광고기획사에서 근무했습니다. JK나 여기서 그럴만하다 어쩐다 지껄이는 사람들보다 후일담도 더 많이 알고 어차피 연예부 기자들 현장에 불러야 하니 친분 쌓을 수 밖에 없고 그 배우가 어떤 성품인지 많이 듣고 실제 눈으로 보고 확인한 사람입니다.
소문이 진실이다 아니다를 따지기 전에 남을 비난할 권리는 없지요. 친한 친구 몇몇이 모일때야 이번주에는 누구 봤다, 누구는 역시 호박씨더라 가쉽거리를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런 게시판에서는 지켜야할 선이 있지 않나요?
스스로 자신의 모자람을 인정하고 탈퇴하는게 가장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귀찮아서 사이 답글은 잘 안읽었는데 푸핫, 도발, 자기에게 딴지를 거는 것도 지는것?
아..저에게 이 곳은 소중한 공간입니다.
해외에 있기 때문에 한국의 모습, 무엇이 시끄럽고 무엇이 관심사인지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가끔 머리를 텅 비게 만들고 싶을 때도 있구요. 연년생 엄마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저런 건방진 한량이 이 곳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지.
물론 이 곳에 가끔 한심해보이는 글도 있지만 주옥같은 현명한 답글도 달려옵니다.
이 곳은 그렇게 스스로 도퇴하고 진화하는 곳이지 JK가 지 손아귀에 우리가 놀아나네마네 할 곳이 아니지요.
제발, 찌질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102. 바로 위에
'11.2.22 5:13 AM (122.252.xxx.109)76.231님 말씀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안티도 팬도 아닌 "인간 이영애", "같은 여자"로서 이영애의 노산 출산은
진정으로 축복받아 마땅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jk같은 인간이
"창x" 운운하는 발언은 정말이지 같은 여자인 저에게도 매우 모욕스런 일입니다.
그래서 더욱 분개하는지도 모르지요.
평소에도 jk 댓글이 눈이 거슬렸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지나면 됐기 때문에 문제될 일은 없었지만
이번 관련 댓글은 인간으로서의 "막장"임을 드러내더군요.
그에게 환멸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jk따위의 인간도 인간이지만 저런 댓글을 비파의식 없이 지지하고 찬성하는 또다른 댓글러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 또 한번 환멸을 느꼈죠103. 아무리
'11.2.22 7:57 AM (61.101.xxx.48)인간성이 나빠도 출산은 신성하거늘 왜 욕을 합니까?!
동네 떠돌이 개가 출산을 해도 미역국을 끓여 주던데...;;;;;104. 근데
'11.2.22 8:02 AM (119.193.xxx.220)무분별한 악플, 지저분한 단어들 저도 무쟈게 싫어합니다.
백 번 천 번 잘못된 것이죠.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게,
송-설 커플에 대해선 그렇게 비난을 퍼부었던 분들이
왜 이영애씨에겐 너그러운 잣대를 적용하는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105. 전 나쁘지 않아요
'11.2.22 8:27 AM (74.242.xxx.115)전 멀리 타국에 살지만 jk님같은 분이 주부가 많은 사이트에 있어서 재밌고 예리하고 아는 것도 많은 분인것 같아서 좋아요. 여러사람의 의견이 전 좋아요. 오래 머물러 주시고 일부러라도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 올려준것 감사하게생각해요.
106. 나루
'11.2.22 9:01 AM (125.128.xxx.133)jk님 말 다 맞는말만 하는거 같은데요,,,왜이리 난리인지~~ 이런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는거죠~~~이제 고마하이소 다들~~~~~~~~~
107. 음
'11.2.22 9:29 AM (210.90.xxx.75)JK님의 독설은 용납하나 욕설은 자제했음하고요...
그러나 이영애에 대해서 82가 이리 너그럽게 대하는건 이해불가네요...
그 늙은 사기꾼 스폰에 대해선 조금도 인정해주고픈 맘 없구요...결혼까지 하고 명품백들고 나와 어쩌구 행복한척 하는 이영애도 싫긴 마찬가지......심은하는 더 싫고...108. 저역시
'11.2.22 9:43 AM (118.33.xxx.52)jk님이 말을 좀 거칠게 하긴 하지만 이영애에 대해 82가 이리 너그럽게 대하는건 이해불가222 하네요.
109. 동감
'11.2.22 11:00 AM (119.64.xxx.86)jk님 얘기 틀린거 하나 없고만.....
82의 이중 잣대 어이없을 때 많죠.
어쨌든 이곳에서 절대 씹어서는 안될 연예인 : 고현정, 이영애, 심은하
그들 중 한 명만 제대로 씹어 주면 대략 대문에 글이 걸릴 듯......110. jk
'11.2.22 11:00 AM (115.138.xxx.67)아아아아아아악!!!!
내 글이 맨위에 있다가 두번째로 내려왔어!!!!!!!!! 충격임..
서울대에 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1. 미투..
'11.2.22 11:01 AM (175.118.xxx.44)윗님동감..........................2222222222222222222
112. 크크크
'11.2.22 11:17 AM (124.49.xxx.81)jk....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
개구장이 초딩 사내아이같아요....ㅋㅋㅋㅋ113. 지나친
'11.2.22 11:20 AM (119.67.xxx.242)면이 없진 않으나 개인감정 표출인데 이해하죠 뭐~이영애는 완전 내숭이라 싫으니까....
114. 궁금
'11.2.22 11:35 AM (211.176.xxx.112)맞아요. 왜 설송이나 지저분한것들에게 광분하시던 분들이 이영애에게는 그리도 너그러우신건지 참 궁금해요.
115. jk님보다
'11.2.22 11:37 AM (115.178.xxx.61)여기서 고정닉 쓰시는분 과감하게 대놓고 욕하시는 댓글님들 자신도 반성해야할것 같아요..
116. dma
'11.2.22 11:38 AM (125.152.xxx.10)이영애가 4번째 여자라면....허걱이네요.
뭐..........연예인들은 자칭......공인이라고 하더만......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공인이면 공인답게.......처신을 잘 하고 사시던가.......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부를 쌓았다면
욕 얻어 먹어도 싸지요.
저는 이영애 욕한 분.......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 됨.
어쨌든.......유부남......하고........ㅡ,.ㅡ;;;;;; 부적절한 관계였으니...117. ...
'11.2.22 11:38 AM (220.83.xxx.219)우리집 양반도 이영애씨 출산뉴스에 한마디 하더라고요...저런걸 뉴스라고 내보내냐고 시청자가 보내준 시청료를 저 따위에 쓴다고 하면서 뭐라해서 제가 왜그래요.애 낳았다는데 축하는 못해줄망정....했드만....이영애도 이영애지만 아이들 아빠되는 인간이 그냥 인간인줄아냐며 뭘좀 알구 축하를 하느냐고 하더라고요...에고 남자들도 이영애씨 남편에 대해 별로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118. ..
'11.2.22 11:59 AM (125.143.xxx.34)나도 jk님 귀여운데...
jk님 말 중에 틀린 말도 없고..
그리고..진짜...여기서 여신취급하는 고현정 심은하 이영애와...
그렇게 까이는 송윤아가 대체 차이점이 뭔지...119. 별
'11.2.22 12:00 PM (218.154.xxx.210)설송이나 지금 거론되는 연옌은 욕먹어도 싸다고봄..행실이 너무 구리함..그남푠만 생각하면
정말 구리구리함...82는 스폰에 정말 너그럽네요..이쁘면 장땡인건지..120. Celia
'11.2.22 12:17 PM (61.98.xxx.4)...연예계는 우리가 사는 사회랑 굴러가는 시스템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그걸 우리 사회랑 비교하면 끝도 없을듯...;;;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반성하고, 변화할 수 있는 거 잖아요..
안젤리나 졸리도 한 때는 마약하고, 흔히들 말하는 좀 거칠게 ^^; 놀았던 적도 있지만
지금 그녀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변했다고 생각해요...
그 변화는 그녀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대중의 눈에 의해서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JK님 !
같은 부산에 사시는 거 같은데, 언제 한번 뵐까요? ^-^
님께서 하시는 말들 보면 거의 맞는 말이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잖아요.
실제로 얼굴보고도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