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외여행중 카드결제하면 수수료가 얼만가요?

패키지여행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1-02-21 11:55:25
얼마 전 친구들이랑
해외여행다녀왔는데

공항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다가 현금이 조금 부족해서
친구카드를 사용했는데
(27유로)

실수없이 돈을 갚을려면 얼마를 줘야하나요?

IP : 122.34.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료가
    '11.2.21 12:12 PM (110.8.xxx.175)

    있나요?없는데...그냥 그날 유로환율로 계산해서 주면 되는데요.

  • 2. ..
    '11.2.21 12:15 PM (116.37.xxx.12)

    친구 카드명세서에 27유로가 한국돈으로 얼마나가는지 다 나옵니다.
    유료환율에 조금 더 붙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환전하는것보다는 싸더라구요.

  • 3. 마중물
    '11.2.21 12:15 PM (121.167.xxx.239)

    그게.. 사용한날의 환율과 결제기준일의 환율이 달라서..정확한 금액은 적어질수도 많아질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수수료는 지금 명세서를 보니 0.8%정도인것 같아요.(visa)

  • 4. ...
    '11.2.21 12:18 PM (118.216.xxx.247)

    카드 명세서에 찍혀 나옵니다.
    그거 보시고 드리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카드를 사용하면 수수료를 양국에서 다 차지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더블로 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 5. 패키지여행
    '11.2.21 12:24 PM (122.34.xxx.19)

    친구가 절대 미리 말하지 않는 성격이라
    제가 더 미안해요. 정확하게 얼마를 갚아야할지요?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면
    아주 고맙겠어요. ^^

  • 6. 카드사에 전화
    '11.2.21 12:41 PM (121.165.xxx.179)

    해당 결제일과 결제통화, 금액을 얘기하면 대충 얼마쯤 결제하겠다고 알려줄 거 같은데요.
    카드사에서 청구하는 금액의 환율이 환율+수수료인 환율이라 현금 결재보다는 비싸고,
    구입일보다 결제기준일 환율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실제 청구액은 구입일 환율보다 항상 높게 나왔어요. 이게 참 요상한데 암튼 결과적으론 그렇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1073 해외여행중 카드결제하면 수수료가 얼만가요? 6 패키지여행 2011/02/21 536
621072 연말정산 환급금이 나왔네요... 6 오늘 2011/02/21 2,270
621071 [급질]가스오븐 예열하는 법 알려주세요 4 ? 2011/02/21 1,226
621070 전기렌지, 너무 정보가 많아서 정신없어요 . 2011/02/21 168
621069 변기 어떤게 좋나요? 2 변기교체 2011/02/21 322
621068 욕망의 불꽃에서 이세창하고 신은경하고 관계는... 7 가짜주부 2011/02/21 1,856
621067 이명박 정부 3년 ‘검찰 잔혹사’ 1 세우실 2011/02/21 174
621066 4살 아들 유치원 나간지 일주일 째인데 얼굴에 머가 막 나요 2 4살 엄마 2011/02/21 269
621065 교환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경험 어떤가요? 1 대학교때 2011/02/21 482
621064 아파트 등기 시 취등록세 언제 어떻게 내나요 6 취등록세 2011/02/21 1,020
621063 국제로타리 클럽이 뭐하는 곳인가요?? 여기 사무직을 구하는데.... 8 아시는 분 .. 2011/02/21 1,621
621062 드라마-반짝반짝 빛나는''.어떤가요? 19 심심해 2011/02/21 2,535
621061 펀드 꾸준히 하면 돈 벌긴하나요? 8 /., 2011/02/21 1,665
621060 전 김치 먹으면 소화가 안 돼요. 1 ss 2011/02/21 227
621059 코코두부 제조기 사용해신 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두부제조기 2011/02/21 89
621058 구제역 후폭풍 - "먹을 물 없어"…침출수로 '食水대란' 현실화 1 참맛 2011/02/21 306
621057 초등6 되는데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5 아이전학 2011/02/21 690
621056 인생의 선배님들의 진정한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 10 이민 2011/02/21 790
621055 카드 하나 만들고 진짜 스트레스네요. 1 현대카드 2011/02/21 762
621054 서울 강서구쪽 중심으로 5만원이하의 괜찮은 부페가 있을까요? 6 정보짱 2011/02/21 559
621053 남편과 사별한 제친구 ,5살 연하남과 교제중이라는데요 .. 9 30대중반 .. 2011/02/21 3,313
621052 용서할 수 있는 건 상대에 대한 감정이입 능력때문이래요, 4 한적한 2011/02/21 745
621051 예전에 꼬마요리사 했던 노희지 아세요? 4 ㅇㅇ 2011/02/21 1,952
621050 프랑스 아이들이 말하는 거 꼭 노래하는 거 같네요. ^^ 5 영화 버터플.. 2011/02/21 381
621049 취직이녀 취집이냐, 사회적 활용 방안 없을까 음.. 2011/02/21 196
621048 변액종신보험 해약할까요? 5 질문 2011/02/21 769
621047 고3 이과논술 학원(부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3 답답맘 2011/02/21 729
621046 시누네 옆에 사는거 어떠세요? 19 에궁.. 2011/02/21 2,208
621045 이젠 내집을 갖고싶어요 ㅜㅜ 15 내집갖고파 2011/02/21 2,321
621044 위탄 5개팀 (강력스포 - 싫으신 분 클릭금지!!!!!) 18 이쯤에서.... 2011/02/21 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