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님들~~
요즘 봄바람이 살살~날씨도 따듯해 지는데..
슬슬 취미생활을 시작해 보려고 하네요...
운동도 좀 해보고...하고 싶었던 것도 좀 하려고 하는데..
막상 뭘 좋아하는지...그동안 다 잊어버렸네요...
여러분들 취미생활 있으세요??어떤 취미생활하시나요??
예전엔 피아노도 가끔치고...그림도 그리고 싶었고..이랫는데..뭘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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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뭔지 손들어봐요~ㅎ
취미//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1-02-21 08:21:39
IP : 210.101.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21 10:26 AM (112.153.xxx.92)저는 10몇년째하고있는 퀼트.
운동은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유일하게 춤만 재미있어요.
나이가 있어서 수영같은것도해야되는데 물이 너무 무서워서 맨날 벼르고만 있구요.
그나마 저녁마다 꼬박꼬박 다이어트댄스하고 샤워하는게 유일한 운동인데 등산도 취미없어요.
새로운걸 배우고싶다면 발레 수영정도.2. 바느질?
'11.2.21 1:41 PM (211.176.xxx.112)어려서 엄마가 제 블라우스, 원피스, 치마 등등 다해주셨고 할머니는 뜨개질을 잘하셔서 가디건 조끼 등등 속옷 빼고는 전부 수제품을 입고 다녔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아빠 닮아서...ㅎㅎㅎ) 제 딸에게는 못해주는데 이게 괜시리 미안한거지요.
난 받고 자랐는데 내딸은 전혀 못받는 그런 상황...
그래도 옆에서 곁눈으로 본건 있어서 아주 감이 없는건 아니고 해서 지난해 말에 문화센터 양재반에 등록했어요.
재봉틀에 실 꿰는 법부터 시작해서 요새 아이 기모바지(끝단이 살짝 퍼진 스타일) 만들었어요.
재미있네요.ㅎㅎㅎ 비록 솜씨는 엉망이지만요.ㅎㅎㅎ3. 존심
'11.2.21 10:20 PM (211.236.xxx.134)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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