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베를린 영화제 시상식을 두시간여에 걸쳐서 해주는데 앞부분을 봤더니
단편영화상을 한국의 감독 두분이 차례 차례 받으시더군요.
나와서 한분은 영어로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나온 분은 독일어로 감사합니다.
이러고 황급히 그냥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진행자가 시상식 금방 끝나겠다고 농담했고요.
여유있게 나와서 멋있게 감사합니다 했으면 더 멋있었겠다...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습니다.
제 일은 아니지만 한국 사람이 무슨 상타거나 하면 제일처럼 그냥 므훗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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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 시청하다가
독일 조회수 : 400
작성일 : 2011-02-21 08:04:02
IP : 178.3.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란만장
'11.2.21 12:41 PM (211.181.xxx.55)그러게요. 이번 단편부문 수상은 대단한거 같애요. 무엇보다 박찬욱 감독은 천재라고 밖에는... 아이폰으로 단편영화를 찍었다길래 저게 어떻게 영화가 되나 했는데 황금곰이라니.. ㅋ 하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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