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종편 허가로 인한 혼내기인가?
MB에게선 미래없고,, 지금부터 다음정권을 위한 사전준비인가?
<조선일보>, <동아일보>,,,
요즘 대단하지 않나요?
연일이다시피,, 기사를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포털 다음에
언제부터,,, 조선,중앙등,,, 기사를 다시 올리고 있는데,
제목만 보고,,, 클릭했다가,,,헉!하고 놀랍니다.
경향이나 한겨레등인줄 알았다가,,,,, ㅋㅋㅋ
특히,
요즘 조선 기사를 보면,,,, 경향이나 한겨레보다 더 한 느낌이라는,,,,, ^^
MB에 대한 꺼리들을 하나,둘 풀어놓는 느낌,
특히,
신동아 기사는,,,
차기대권 지지를 박근혜로 정한것이 아닌가 하는,,, 확실하게 MB까고, 수첩공주 은근 칭송하고,,,
(정치권력보다,,, 무섭고 냉정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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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정운찬 등 '총리출신 징발령' 초토화
"총장 출신이 무지렁이 의원들 앞에 고개 조아리면 제자들은..."
<조선일보>가 정운찬·한승수·김태호 등 전 총리들을 4.27 재보선에 내세우려는 정부여당과, 출마 거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정 전 총리 등을 싸잡아 강도높게 질타했다. <조선일보>가 점점 MB정권과의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우는 양상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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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MB, 2005년에 이런 일 있었다"
남산 테니스장에서 일하던 80대 관리직 노인의 증언
그러나 당시 이명박 시장은 한번도 김 씨에게 명절 선물은 물론 인사나 아는 척조차 하지 않았고, 2005년 12월 31일 서울시는 김 씨에게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 김 씨는 당시 이 시장이 일행과 함께 테니스장을 들러자 "테니스장은 내가 먹고 자는 곳이고 나는 갈 데가 없다"며 이렇게 한 겨울에 길거리로 쫓아내면 어떻게 살라는 거냐"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 시장은 그러나 별다른 대꾸가 없었고, 김 씨는 이 시장 일행이 테니스 게임 중간 휴식시간을 가지자 다시 이 시장에게 다가가 자신의 절박함을 읍소했다. 자신의 주변에서 서성이는 김 씨를 본 이 시장은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3만원을 꺼내 김 씨에게 주었다. 그러나 이 때도 이 시장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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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동아일보>,,, MB임기말 현상인가?
베리떼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1-02-19 12:32:17
IP : 14.56.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베리떼
'11.2.19 12:32 PM (14.56.xxx.201)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355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3452. 레임덕
'11.2.19 12:47 PM (175.123.xxx.18)시작이군요.
3. ~~
'11.2.19 12:49 PM (125.187.xxx.175)이명박이 잘 밀어부친다고 좋아하시던 조선 독자 어르신들, 이제 조금 갸우뚱 하실랑가?
4. 조중동박멸
'11.2.19 12:51 PM (175.214.xxx.149)그거 종편때문에 일시적으로 사익을 위해 하는겁니다. 속지 마삼. 한두번도 아니고....종편 특혜주면 또 돌아섭니다. 해바라기죠. 조선일보 사훈이 사익이 국익보다 앞선다. 아니겠습니까? 아니나 다를까 오늘 방송수신료 인상해 조중동에 특혜줄거라고 기사 나왔습니다. 이명박 협박하는거죠. 양아치 언론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5. 권불오년
'11.2.19 12:52 PM (116.40.xxx.63)이네요.mb 정권만큼 추한 조선,동아..
늬들이 뭔할말이 있다고.. 돼지구덩이에 너희들도 다 쳐박고 싶다.6. 참맛
'11.2.19 12:55 PM (121.151.xxx.92)뭐 배고프니 먹을 거 달라는 소리죠 머.
조선일보가 웃는 건 나라가 망하는 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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