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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다녀옴 두세끼!...길게 먹는 장보는요령 있나요?

돈은 나갔는뎅..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1-02-17 18:41:32
저도 고기,생선,양념류 소분해서 나름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는데도
장보곤 2,3일 지남 다시 마트나 동네 슈퍼라도 다녀와야 되더군요.

군것질거리,간식에 눈 안돌리고 밥반찬 위주로 구입을 하는데도
두,세끼 먹고나면 냉장고 안이 텅텅 비네요.

장보는 요령 뭐가 있을까요?
아낀다는것도 제가 풀*원 제품을 선호하는데...이거부터 없애봐야 하나요?
동네 슈퍼 판두부 먹고....
IP : 59.9.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1.2.17 6:45 PM (125.129.xxx.76)

    무우 배추 양배추 냉장실에 신문지 포장해서 넣어두니
    조금씩 계속 쓸 수 있네요...

    무국, 무조림, 무나물
    배추국, 배추천, 배추나물
    양배추 볶음, 삶은 양배추

    두부는 시장표로 먹습니다
    포장 두부보다 완전 큰데 1300~1500원하네요...

  • 2. ..
    '11.2.17 8:39 PM (112.170.xxx.64)

    저는 마트 갔다가 냉동실, 냉장고 쟁여놓으면 안 없어져서 고민인에..
    세상에 젤 부러운 게 냉장고 텅텅 빈 집이예요. (돈 없어서 비는 거 말고...)
    어제도 오곡밥이랑 나물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반찬가게에서 좀 사왔는데, 저녁에 엄마가 오라해서 내가 산 것 세 배는 주시고, 올케도 좀 했다고 갖다주고.. 제가 먹으려고 했던 알탕도 그대로 있고, 엄마가 오곡밥이랑 같이 먹으라고 소고기 무국이랑 미역국 갖다줘서 냉장고가 정말 입추의 여지가 없어요. 게다가 돈까스 어제 만들어 넣어놨는데 엄마도 만들었다고 괜찮다는데도 갖다줘서 또 냉동실 꽉 차버리고 톳조림 만들어서 맛있다고 엄마 여행갈 때 한 번 드렸더니 넘 맛있다고 레서피 물어보셔서 갈켜드렸더니 그 다섯 배를 해 놓고 반을 덜어 주시네요...ㅠㅠ
    이 와중에 아들과 남편은 딴 거 다 싫고 라면 먹고 싶다고 하고.. 저도 한가득 찬 냉장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떡볶이만 먹고싶고..

    우리집 냉장고는 정말 다섯 달은 파 먹어도 남을거예요...ㅠㅠ 살림을 너무 못 하는건지..

  • 3. ..
    '11.2.17 9:39 PM (112.171.xxx.8)

    채소를 많이 사가지고 오시면 어찌어찌 밥상이 차려지던데..
    기본채소 떨어지지않게 두는거(양파, 감자, 파, 마늘, 무 종류) 갖추고
    그외에 그때그때 싸게 사온 채소중에서 금방 물러버리는거 먼저먹고
    나머지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서 신선도가 약한 순으로 해먹어요

    신선도 높은 채소 다떨어지면 저장채소로 무나물도 하고 감자도 볶고..나중엔 달걀장조림이나 버섯류 볶고..
    보관이 좀더 길게되는 채소위주로 사시면 1주일에 한번으로 가능할꺼에요

  • 4. 원글
    '11.2.17 10:45 PM (222.107.xxx.199)

    네^^ 냉장고 한켠 채소 일부러 챙겨 모아두는데...저장채소로
    좀 더 신경써봐야겠어요. ㅎㅎ
    이 식구들이 무를 안먹으니...무 요즘 고등어조림하니 겨우 한조각
    먹고 땡~ 제가 맛나게 먹습니다. 댓글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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