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공중전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이젠 가정지키면서
/펀히/살고픕니다....
그걸 편지에써 스승님께 보냈더니
전화도 하지말고 찾지말라고 ㅜㅜㅜㅜㅜ
내치십니다......
스승님을 연모했는데.........
삶의 등불이셨는데........
갈길을 모르는것아니면서도
발결음이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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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내치십니다..........
철없던 제자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1-02-17 14:16:49
IP : 123.212.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산하라는
'11.2.17 2:21 PM (118.127.xxx.196)얘기인가요?..스승님이??
2. 예술계
'11.2.17 2:34 PM (220.127.xxx.229)신가요?
언젠가 교수될 거라 믿고, 지금 교수가 퇴직하거나 더 좋은 학교로 가면 그 자리 줄거라고 믿고 마흔 넘기셨어요?3. 철없던 제자
'11.2.17 2:41 PM (123.212.xxx.106)불가에서 말하는 스승과제자입니다
.. 가정을 지키라했건만..제가 고집이세서리..가출을 감행
여러이야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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