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주친한 친구가 카드를 빌려달라면 어쩌시겠어요?-내용삭제

..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11-02-17 12:37:40
일단 친구가 볼지 몰라서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그렇게 형편없는 애는 아니예요.

사실 저도 답답할때도 있긴한데. 너무 열심히 살고.

그럽니다. 그래서 흉보고 싶진않고요.

카드도 한도 50으로 줄이고 현금서비스 한도 없애고

그러면 되지않을까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진짜로 상황이 바뀌어서 제가 그런 상황이라도 도와줄 친구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냥 돈으로  빌려주는걸로 끝내야 겠습니다.

그게 저도 마음편할듯하고요

감사드려요
IP : 203.142.xxx.2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7 12:38 PM (120.142.xxx.32)

    거절하세요. 거절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 2. 추억만이
    '11.2.17 12:39 PM (221.139.xxx.41)

    친할수록 돈거래는 멀리 하는게 우정이라고 배웠습니다.

  • 3. ....
    '11.2.17 12:40 PM (58.122.xxx.247)

    노우
    그거 거절해 끊어질 친구면 그냥 끊어지게 두세요

  • 4. 떼먹을 사람
    '11.2.17 12:40 PM (211.202.xxx.103)

    안떼먹을 사람 따로 있는게 아니거든요....
    다 상황이 안되니 그렇게 되는거죠. 저도 젤 친했던 제 친구가 카드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
    못받았어요. 잊었고 용서도 했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친구는 잃은거죠.
    안돼요....

  • 5. 음..
    '11.2.17 12:41 PM (180.66.xxx.40)

    그냥 사용처가 달라서 한번쯤 빌려달라는게 아니고
    파산의 경지에 있는 친구가 카드를 빌려달라함은 통장을 빌려달라는것과 같아요.

    그래도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급해서 친구카드까지 쳐다보이지만
    그걸 메꿔지지 않는다면 어느 선까지 채워줘야하는가하는 친구의 책임과 의무도 동반해요.

  • 6. 되도록..
    '11.2.17 12:42 PM (121.154.xxx.33)

    거절하세요.

    돈거래를 해보면 "우정"과 다르게 벌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 7. 안되요...
    '11.2.17 12:43 PM (122.32.xxx.10)

    절대로 안되요. 사람 잃고 돈 잃어요.

  • 8. 도와주세요...
    '11.2.17 12:43 PM (211.104.xxx.52)

    네 그건 피붙이라도 하기 힘든 일 같네요.
    가족 명의로 하라고, 남편이나 누구 핑계 대면서
    어렵겠다고 하시는 게 좋겠어요...

  • 9. 0000
    '11.2.17 12:44 PM (122.32.xxx.93)

    돈 많은 사람에게도 안빌려줄텐데...
    돈 쪼들리는 사람에게는 더 안돼죠.

  • 10. .
    '11.2.17 12:44 PM (72.213.xxx.138)

    그냥 친구에게 현금을 좀 주더라도 카드까지 빌려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50만원 정도를 빌려쓰고 갚겠다를 되풀이하겠다는 것인데 여전히 카드가 빚이라는 걸 모르는 친구네요. 에효~

  • 11. *
    '11.2.17 12:45 PM (211.58.xxx.50)

    거절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혹시라도 원글님께서 그 친구분을 정말 도와주고싶으시다면
    그 50만원.. 받을돈이 아니라고 다짐하시고 빌려주셔야 될거에요..

  • 12. 신랑이
    '11.2.17 12:48 PM (211.211.xxx.30)

    펄쩍 뛴다고 하고 거절하세요.

  • 13. 그냥 돈을주세요
    '11.2.17 12:49 PM (58.145.xxx.94)

    일시불로 한번만요.(원하신다면)
    그리고 카드나 그 이상의 돈거래는 딱잘라 거절하세요
    남편한테 이혼당한다고 그러시고 이럴때 남편파세요

  • 14. 0000
    '11.2.17 12:51 PM (122.32.xxx.93)

    체크카드도 발급이 안된대요?
    왠만하면 될텐데요. 통장에다 돈 넣어두고 체크카드로 쓰라 하세요.

    신용카드는 현금서비스도 가능하고... 절대 안됩니다.

  • 15. 절대로...
    '11.2.17 12:52 PM (222.110.xxx.194)

    하지마세요....친구잃고 돈잃고 맘상하고....

  • 16. 원글
    '11.2.17 12:52 PM (203.142.xxx.230)

    그러게요. 저도 돈거래는 왠만하면(?) 안한다 주의거든요. 그리고 차라리 현금을 빌려주는게 낫다고 남이라면 그렇게 조언했을텐데. 제가 그런 부탁을 받고보니 갈등이 되긴합니다.솔직히

    일단 한도 50정도라니까. 사실 그러네요.

    거꾸로 제가 그 상황이었을때 그 친구는 저한테 빌려줄 것 같기도 해서요. 일단 한번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 17. 진정한 친구란
    '11.2.17 12:53 PM (221.138.xxx.132)

    오래된 친구지만 진정한 친구는 아니네요~
    님은 혼자 짝사랑하고 계신거에요. 환상에서 벗어나시고 현실적으로 대하세요.
    그 친구가 님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절대로 그런요구를 할수 없어요.
    너무 마음주지 말고 적당한 선에세 친구로 지내세요.

  • 18. ..
    '11.2.17 12:58 PM (110.14.xxx.164)

    그런 부탁 하는건 친구도 아니지요
    빌려주면 그 친구 한도 다쓰고 절대 돈 안갚을겁니다

  • 19. ,,
    '11.2.17 1:00 PM (110.14.xxx.164)

    근데 오빠가 신용불량이라고 동생까지 파산신청한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 20. .
    '11.2.17 1:00 PM (119.203.xxx.166)

    돈을 빌려주는게 낫지
    카드를 빌려 달라는 건 말도 안됩니다.
    갈등할 일이 아니예요.
    옳은 일이라면 지금 원글님이 고민할 상황이 아니고 빌려 줬겠지요.

  • 21. ..
    '11.2.17 1:00 PM (14.52.xxx.132)

    절대 하지마세요.
    친정이 아주 부자에요. 어린동생이 있는데 유학갔는데 미성년자라 본인으로 카드가 안나와서
    제꺼 줬거든요.카드돈 나오면 엄마가 주는 형식으로..
    엄마가 바로바로 돈주고 안준적없고 제가 뭐 내도 괜찮을 정도의 현편인데도요
    매번 그거 돈달라고 하기도 귀찮고 ..내가 쓴돈도 아닌데 --;; 괜히 내가 눈치보이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 하지마세요 왠만하면

  • 22. 어짜피 돈줄꺼라면
    '11.2.17 1:01 PM (203.244.xxx.254)

    남편명의로 통장만들고 체크카드쓰면 되는데...
    원글님께 카드를 빌려달라고할 이유가 없네요....
    돈잃고 친구잃고 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 23. ```
    '11.2.17 1:02 PM (114.207.xxx.21)

    카드빌리는사람 정말짜증나요...지난주에 동네 언이가 생일이라면서 옷을사겠다고 백화점에 가재요 가서는 백화점 카드로 5%해준다며 백화점카드를 빌려달라는거예요
    짜증이 확나는데 거절을 못해서 낚였어요

  • 24. 원글
    '11.2.17 1:08 PM (203.142.xxx.230)

    오빠가 신용불량자인데 제 친구가 보증선거때문에 오빠가 파산신청해서 처리되면 그 보증액이 친구한테 다 넘어온다고 해서 같이 신청한거구요.
    일단 친구가 볼지 모르니 원글 내용은 조금있다가 삭제하겠습니다.. 조언들 감사드려요. 안되겠다고 해야겠습니다

  • 25. ...
    '11.2.17 1:09 PM (163.152.xxx.239)

    정말 친한 친구라면 최악의 경우 몇 백 날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렵니다
    카드 한도 50으로 하고, 현금서비스도 최소로 하구요
    친구가 얼마나 어렵게 얘기를 꺼냈을런지
    알고 있다면 빌려 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쉽게 얘기했다면 빌려주지 않겠지만요

  • 26. 카드
    '11.2.17 1:10 PM (61.254.xxx.129)

    한도 50이 문제가 아니라 연체시 님의 신용에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카드가 있으면 현금서비스도 가능하구요.

    물론 저에게는 이런 부탁을 하더라도 들어줄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하든 그 친구가 하든.
    물론 서로 절대 안하겠지만요. 여하튼 어떤 친구인지는 원글님이 더 잘 아시겠죠.
    카드는 신랑이 관리해서 어렵다고 하시고...

    월 50씩 내실수 있다면 윗분들 말씀대로 체크카드가 가능할테니 그걸로 한번 알아보라고 하세요.

  • 27. 그냥
    '11.2.17 1:11 PM (222.107.xxx.181)

    저라면, 그리 오래된 절친이라면
    설사 50만원 못받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은 줄겁니다.
    한도 50으로 낮추면 그 이상의 피해는 없을거잖아요.

  • 28. 아무리
    '11.2.17 1:13 PM (220.95.xxx.145)

    착하고 친하다고 해도 .. 만약에 돈 갚을 상황이 어쩌다 안되면 신용 잃고 친구 잃고...
    돈이 거짓말하지 사람이 거짓말 하겟어요...

  • 29. 음.
    '11.2.17 1:25 PM (163.152.xxx.7)

    그 분에게는 당연히 거절을 하셔야 되는 게 맞습니다..
    이번달에 통장에 50만원 넣어 체크카드 만들 수 없으신 분이 다음달에는 무슨 뾰족한 수가 있다고 50만원이 생기겠습니까..
    그걸로 긁는 것 뿐 아니라 현금서비스 받으려 하시는 거겠지요..
    당장 돈이 없으니..

    그리고 체크 카드는 통장을 개설해야 해서 어렵다고 한다면,
    기프트 카드도 있어요..
    그냥 30만원 기프트 카드 사면 그 한도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거요..
    그건 신용 상관없이 돈만 있으면 사실 수 있을 텐데요.

    정 안스러우시면, 20만원 정도 기프트 카드 사서 그냥 주세요..
    신용카드는 못 해주겠고, 이런 게 있다더라, 네가 그냥 사서 쓰면 되고 신용과 무관하다더라, 하면서요.

  • 30. 나중에
    '11.2.17 1:25 PM (180.66.xxx.40)

    현재 50이 500됩니다.
    그거 한순간이지요.
    당해본 입장이라...
    전 친척이...;;;;

  • 31. .
    '11.2.17 1:27 PM (211.224.xxx.222)

    이상한 사람이네 매달 줄거면 왜 빌리나요? 걍 자기돈 모아놨다가 직접 현금으로 사면 되지 이해가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음.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 32. .
    '11.2.17 1:29 PM (211.224.xxx.222)

    부부 둘다 왜 신용이 저런가요? 벌써 냄새가 나잖아요

  • 33. 절대 안됨
    '11.2.17 2:45 PM (211.176.xxx.112)

    제 친구중 진짜 경우 바르고 남들이 아쉬운 소리하면 입던 옷도 벗어줄 만큼 맘 좋은 친구가 있었어요.
    사업하다 친구들과 돈거래를 하게 되었는데...
    진짜 돈이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사람이 아무리 주고 싶어도 없는걸 어떻게해요.
    결국은 친구 다 잃고 그돈 10년 걸려서 갚긴 다 갚았는데 주위에 남은건 돈 거래 안 한 저 밖에 없어요....ㅠ.ㅠ
    서로를 위해서 절대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138 에어컨 배관 세척해보신 분 있으세요? 휘센 2011/02/17 526
619137 튼살크림 추천해주세요 4 청소년 튼살.. 2011/02/17 464
619136 파운드케익 만들때 버터가 분리되요 4 큰일이야 2011/02/17 478
619135 나도 모르는 사람이 사용한 핸드폰 정보이용료 핸드폰 2011/02/17 311
619134 인천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9 8년째이사중.. 2011/02/17 726
619133 전 복이 많은 사람 인것 같아요.. ^^ 97 해피바이러스.. 2011/02/17 12,036
619132 미국에서는 스팸을 어떻게 먹나요? 26 아줌마2아가.. 2011/02/17 3,434
619131 대출전화(스팸)가 왔는데, 제가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신청이 떠서 연락했다고 하나요? 1 전화 2011/02/17 266
619130 아이가 셋인분...어떻게 사세요?? 9 가능할까? 2011/02/17 1,436
619129 수학 전문과외비 얼마 정도 하나요? 9 중3 2011/02/17 1,641
619128 냉장고 색깔 어떤건가요? 8 김경은 2011/02/17 556
619127 생협 야채스프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7 2011/02/17 916
619126 집구입 문의 2011/02/17 286
619125 부산저축은행 , 대전저축은행 영업정지를 보면서.... 3 조심,조심... 2011/02/17 889
619124 생활고·취업난에 자살 대학생 속출 3 세우실 2011/02/17 937
619123 동영상 - 신기한 냥이~ - 아저씨, 내 친구들 보셨쎄여? 7 참맛 2011/02/17 826
619122 김동률 목소리, 정말 멋지네요^^ 1 ^^ 2011/02/17 499
619121 10개월 아가 폭력적이예요 5 버릇 고치는.. 2011/02/17 706
619120 아이들 담임선생님한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어요 3 너무 약소한.. 2011/02/17 827
619119 7년된.. 디옥스 2011/02/17 200
619118 무릎 수술후 재활치료 3 엄마딸 2011/02/17 405
619117 황당한 아주머니 48 퐝당 2011/02/17 11,275
619116 수원, 용인 살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22 이사고려 2011/02/17 2,073
619115 명동한복판 ..천국 ..지옥 11 이해불가 2011/02/17 1,229
619114 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6 독서 2011/02/17 826
619113 이번주 코스트코 세일 품목알려주세요 8 ... 2011/02/17 1,576
619112 스타벅* 위탁운영 16 창업문의 2011/02/17 2,027
619111 친정부모님이 건강 때문에 환경이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하시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6 도와주세요... 2011/02/17 752
619110 KBS 뉴스 새해들어서 남자앵커들은 바뀌였는데 여자아나운서들 왜 안바뀌나요? 1 아나운서 2011/02/17 344
619109 아주친한 친구가 카드를 빌려달라면 어쩌시겠어요?-내용삭제 33 .. 2011/02/17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