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0개월 아가 폭력적이예요

버릇 고치는 방법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1-02-17 13:00:05
지금 10개월 지난 여아인데요
직장때문에 어린이집에 맡깁니다
좀 부잡하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활동적이예요

머리카락 잡아다니는건 좀 됐는데
며칠전부턴 리모콘이나 전화기를 가지고 때리기 시작하네요
또 자기가 가지고 있는건 절대 안줄려고 하고 뺏으면 달라고 떼를 씁니다
떼쓰는건 금방 멈추긴 해요

이런 아이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어린이집 가서도 다른 아이 때리면 안되잖아요

훈육 방법좀 알려주세요~~
IP : 222.100.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맹이
    '11.2.17 1:14 PM (112.149.xxx.28)

    저희 딸아가도 그맘때 그랬는데(지금 26개월) 머리카락은 안잡아다녔구요(제가 언제나 틀어올려묶어서 그랬나) 때리는 거나, 뭐 달라고 떼쓰는 거는 그때 그랬어요.
    전 당시, '안돼요~ 이렇게 하면 엄마 아프잖아... 이건 아가가 가지고 노는 거 아니잖아.. ' 이러다가, 어느순간 생각해보니 내가 기운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에너지가 딸리는 엄마)
    때릴때는 손목을 좀 세게 잡고 (이건 지금도 가끔 하는 겁니다)
    뭐 아주 위험한 물건을 만지지 않는 이상은 잠시 내버려두고요. 집중력이 딸려서 잠시 손댔다가 내버리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뺏으려 들었더니 더 하길래 ㅎㅎ
    좀 이유없이 떼부린다 싶으면 잠시 내버려뒀어요. 옆에서 전 다른 일 하구요~ 아주 잠시만~

  • 2.
    '11.2.17 1:24 PM (121.130.xxx.42)

    아기들은 말을 못하잖아요.
    아기 심리가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해서 그런 건 아닐까요?
    구체적인 방안은 아닐지 모르지만
    많이 안아주시고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조곤조곤 이야기도 많이 해주세요.
    엄마의 심장 박동을 느끼게 가슴과 가슴이 맞닿게 안고
    나즈막히 노래도 불러주고 눈 마주치고 얼러주세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쓰담쓰담 많이 해주시고요.
    마음이 안정되면 매사 부드러워질거 같아요.

  • 3. .
    '11.2.17 1:58 PM (72.213.xxx.138)

    아기 양팔을 꽉 쥐고서 가만히 잡고 얘기해 보세요. 이미 팔을 잡고서 중단을 하는 효과가 있으면서 엄마가 관심을 돌리게 하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요. 고 나이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에요. 많이 안아주시고 이쁘다 그렇게 토닥여 주세요. 점차 좋아질 거에요.

  • 4. ...
    '11.2.17 2:29 PM (117.53.xxx.74)

    자꾸 이야기해주면 어느새 그런행동이 없어지더라구요~조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셔야할꺼예요
    대신 때리는건 안될것 같아요~저두 큰아이가 그러길래 손등을 몇번때린적이 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아이가 다른아이나 어른에게 손등때리는걸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그래서 깜짝!!

  • 5. 원글
    '11.2.17 2:42 PM (222.100.xxx.35)

    어머나... 윗님처럼 그러면 엄마 아야해요 하면서 손등을 때렸는데..
    역시나 때리면서 훈육하는건 안되겠네요..양팔 잡고서 이야기 하고
    지금도 사랑한다 말하면서 안안주고 하는데 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역시나 초보엄마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172 독일가서 사올만 한거 ....뭐 있을까요? 10 독일 2011/02/17 1,186
619171 이사준비 조언 부탁드려요. 1 힘들어.. 2011/02/17 305
619170 서울대 입구에서 김포공항까지 가는 제일 빠른 길은요? 8 제일 빠른 .. 2011/02/17 880
619169 년말에 사온 컴인대요 1 속 터져요 2011/02/17 169
619168 아이키우시는 분들, 향수 언제부터 쓰셨어요? 7 사랑하는 향.. 2011/02/17 677
619167 대학원생 졸업선물 선물 2011/02/17 228
619166 김인혜 교수... 왠일이래요...? 76 . 2011/02/17 19,612
619165 혹시 팝콘만드는 기구 사용하신 분들 계신가요? 9 퍼프리 2011/02/17 424
619164 우리들체어 사용중이시거나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나요??? 2 ........ 2011/02/17 288
619163 남편은 돌아왔는데 내마음이........ 1 ..... 2011/02/17 1,087
619162 에어컨 배관 세척해보신 분 있으세요? 휘센 2011/02/17 524
619161 튼살크림 추천해주세요 4 청소년 튼살.. 2011/02/17 463
619160 파운드케익 만들때 버터가 분리되요 4 큰일이야 2011/02/17 477
619159 나도 모르는 사람이 사용한 핸드폰 정보이용료 핸드폰 2011/02/17 310
619158 인천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9 8년째이사중.. 2011/02/17 725
619157 전 복이 많은 사람 인것 같아요.. ^^ 97 해피바이러스.. 2011/02/17 12,033
619156 미국에서는 스팸을 어떻게 먹나요? 26 아줌마2아가.. 2011/02/17 3,396
619155 대출전화(스팸)가 왔는데, 제가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신청이 떠서 연락했다고 하나요? 1 전화 2011/02/17 264
619154 아이가 셋인분...어떻게 사세요?? 9 가능할까? 2011/02/17 1,435
619153 수학 전문과외비 얼마 정도 하나요? 9 중3 2011/02/17 1,640
619152 냉장고 색깔 어떤건가요? 8 김경은 2011/02/17 555
619151 생협 야채스프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7 2011/02/17 915
619150 집구입 문의 2011/02/17 285
619149 부산저축은행 , 대전저축은행 영업정지를 보면서.... 3 조심,조심... 2011/02/17 888
619148 생활고·취업난에 자살 대학생 속출 3 세우실 2011/02/17 936
619147 동영상 - 신기한 냥이~ - 아저씨, 내 친구들 보셨쎄여? 7 참맛 2011/02/17 825
619146 김동률 목소리, 정말 멋지네요^^ 1 ^^ 2011/02/17 497
619145 10개월 아가 폭력적이예요 5 버릇 고치는.. 2011/02/17 702
619144 아이들 담임선생님한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어요 3 너무 약소한.. 2011/02/17 826
619143 7년된.. 디옥스 2011/02/17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