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탕웨이 좋아하는분 많으시네요
사진 몇개 링크합니다.
맨 밑에 영상?이 좀 글킨한데..*0* 암튼 같이 봐요..
1. 뽐게펌
'11.2.12 4:57 PM (112.150.xxx.170)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1&sn1=&divpage=13&sn=o...
2. 뽐게펌
'11.2.12 5:11 PM (112.150.xxx.170)영화 색계 여주인공이요 ^^
3. 궁금
'11.2.12 5:29 PM (59.12.xxx.40)맨 밑에 영상 은 언제 나오는 건가요?
혹시 만추????4. ...
'11.2.12 6:05 PM (220.88.xxx.219)하지원, 김윤아 닮았다는 말이 나와서 탕웨이의 굴욕이다 싶었는데 박한별까지...^^;;
제 눈에는 정말 비교 불가인데요.
맨밑 영상은 색계에요.5. ??
'11.2.12 6:32 PM (58.121.xxx.3)중간 교도소? 같은 곳에서 남자랑 수화기로 대화하는 동영상요.
영화인가요?
남자 배우도 분위기 너무 좋고, 잠시 빠져들어 봤네요.
혹시 무슨 작품인지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보고 싶어요~~~~ ^^6. 스카이하이
'11.2.12 6:48 PM (222.110.xxx.231)실제로 보니깐 정말 아름답더군요. 여신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요?
탕웨이만의 분위기 정말 부러워요.7. ...
'11.2.12 7:04 PM (220.88.xxx.219)한국연예인과 닮았다고 해서 굴욕이 아니라요, 제 기준에 탕웨이가 거론된 연예인보다 예쁘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입니다.
만약 여기 82에서 최고 미인으로 거론된 관지림이나 공리 등등의 여배우를 탕웨이가 닮았다는 말이 많이 나왔다면 그 배우들을 거론하며 굴욕이라는 우스개 글을 썼었을 수도 있겠죠.
제가 한국연예인의 굴욕이라고 했나요? 제가 그냥 한국연예인 이름을 골라 거론한 것도 아니고 여기 게시판에서 탕웨이와 닮았다고 말이 나온 배우 개개인을 거론했는데 왜 맘대로 한국연예인이라고 통칭 하시나요?8. 저도
'11.2.12 7:07 PM (125.178.xxx.16)그녀만의 독특한 아우라가 너무 좋아요.
이목구비 오똑오똑 그리스 조각상 같은 얼굴은 아니지만
그 분위기가 정말 장난 아니라는...
색계란 영화를 보면서 속으로 내내
'왜 저 장면(!!!)이 이렇게나 폭력적으로 묘사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보기 불편하게...
양조위 너무 늙었네.
저 연극반 선배 저거...우유부단 저녀석. 뒤늦게 저럴 줄 알았다. ....'
약간 이렇게 마뜩찮게 봐 졌는데
그래도 내내 눈을 안 떼고 봤던건 갓 대학에 입학한, 소녀티 풀풀나던 모습부터
어쩌다 휩쓸려 팜므파탈 아닌 팜므파탈로 변해가는 그녀의 모습과 분위기에 매료되서였던 듯...
아마도 현빈보단 탕웨이보러 만추 보러 갈거 같아요, 전. ㅎㅎ9. 아름다운 그녀
'11.2.12 8:05 PM (125.142.xxx.233)저런 aura를 갖춘 여배우는 전세계적으로도 몇 안될겁니다.
다음 생에는 저런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런데 탕웨이 영어발음이 너무 자연스러운데 영어교습을 따로 받았는지
아님 영어권 나라서 살았나요??10. 다들
'11.2.12 8:40 PM (119.67.xxx.204)이쁘다고 하니까 자꾸 신경쓰이네요..아직 그녀의 매력을 발견 못한 초조한 1인으로서...ㅋㅋㅋ
려원 + 구혜선이 보이면,,,,제 눈 노안 온거 맞나요???^^;;;11. ㅡ
'11.2.12 9:02 PM (117.55.xxx.13)브래드피트 눈빛이 ,,
졸리는 안중에도 없네요12. ...
'11.2.12 9:20 PM (220.88.xxx.219)61.101.161.xxx 님 그래서 제 첫 댓글에 제눈에는... 이라고 했잖아요.
제 눈에는 이라고 한정지어 단 댓글이고 그렇지 않더라고 저 개인의견 댓글일 뿐인데 이젠 82 사람들까지 나쁘게 거론하시네요. 탕웨이 좋아하는 사람=한국연예인을 발톱의 때처럼 취급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