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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여러 개의 새제품 반복적으로 파는 거

아쉬움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1-02-04 00:19:34
전문판매인으로 사과는 한 달에 네 번만 등록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

새제품 의류는 구애받지 않고 몇 번이고 올려서 파는 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운영진이 단속하기도 너무 많아 벅찰 거 같은데,

사과 판매에 대한 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브레이크가 걸리자

닉네임을 바꿔서 모직 점퍼 팔더니 이젠 다운 패딩을 올렸던데,

이렇게 새제품을 몇 개라도 계속 올리는 건 회원장터 규정에도 어긋나는 일이잖아요.
(새제품이라도 구매했다가 팔아야 할 사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사이즈별로 팔면 그런 건 아니지 싶네요)

장터에서 전문판매인이 아닌 사람은 가정에서 쓰고 남은 거에 한 해 판매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까지 운영진 단속을 원하는 건 무리인지

신고게시판이나 그런 게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장터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그 의미대로 서로에게 좋은 일이 되었음 얼마나 좋을까요.







IP : 180.182.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1.2.4 12:29 AM (125.39.xxx.207)

    그분 알아요- 이번엔 하얀 잠바 올리신분... -.-;
    새제품

  • 2. r
    '11.2.4 1:51 AM (118.176.xxx.178)

    그럴땐 82자율방범대가 출동을~

  • 3. 신고가
    '11.2.4 7:23 AM (122.34.xxx.188)

    최고의 명약 ->자율방범대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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