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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사위와 사돈을 존중해서
전 도우미 아줌마한테도 아주 싸구려 제품을 하느니 좋은 배나 곶감 싸드리는개 낫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상대방이 웃으면서 감사해요 잘쓸게요 했다고
본인이 그게 싸구련줄 알면서 좋은거라고 거짓말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1. 그건
'11.2.3 10:57 PM (121.139.xxx.92)너님이 부잣집 딸이라서 그래요. 그래서 남편이 명품백 2개 안 사주면 친정아버지가 사주기도 하고 그렇죠..
어쩌라고!2. 이상해요
'11.2.3 10:59 PM (121.162.xxx.225)마음과 성의가 물건의 품질과 가격에도 반영되죠...
우리 시어머니 모르셔서 그런거 아니고
본인은 막스마라 페라가모 입으십니다
그냥 싼맛에 하나 사왔다가 제가 어머 이뻐요 하니 모른다고 바보인줄 알고 그러신거여요;;3. 이상해요
'11.2.3 11:00 PM (121.162.xxx.225)명품백 얘기는 뭔지;;
4. 음
'11.2.3 11:02 PM (121.139.xxx.92)우리 시어머니 미국여행 다녀오시면서 저한테 forever21 옷 사다 .....
이거 너님이 쓰신 글이 잖아요. 좀 전에 지운.. 뭘 모른 척하고 그러삼..글 쓰고 분란 일으키고 지우는 게 특기인거 다 알고 쓴거임..5. 저밑에
'11.2.3 11:03 PM (125.180.xxx.16)본인이 부자깁딸인데 시어머니가 외국나갔다 싸구려옷사왔다던 분란전문알바글인가봐요
전에 명품백타령했더니 남편과 시아버지가 사줬다는글도 썼던 알바래요6. 코스코
'11.2.3 11:04 PM (61.82.xxx.145)무슨 좋은 소리를 듣고싶으셔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셨나 궁금해요
시어머니 욕을 좀 같이해드릴까요
밑에 글 반응이 안좋으니까 싹 지우시더니 다시 이렇게 올린거 보니 오늘좀 심심하신가봐요7. 그러게..
'11.2.3 11:07 PM (59.10.xxx.244)왜 그렇게 무시를 당하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forever21 글 썼다 댓글 우루루 달리니 지우신 분 맞죠?
본인이 대접 못 받는 걸 여기서 한탄해 봐야 무슨 소용 있나요
똑부러지게 말씀을 드리세요, 나 이런 대접 받을 사람 아니라고.8. 죄송
'11.2.3 11:07 PM (68.36.xxx.211)삭제하신 글 봤는데요,원글님은 죄송하지만 ㅂ ㅂ 맞아요.;;
그 수많은 댓글과 여기 댓글이 이해가 안되시는 모양이니까요.
부잣집 따님이신데, 부자욕, 부모욕 그만 멕이셔요.;;;9. 아무리
'11.2.3 11:09 PM (211.234.xxx.26)생각해도 정은이가 결혼한게야... 음.
10. 븅신
'11.2.3 11:10 PM (110.10.xxx.211)고마해라..마이 묵었다 아니가..
IP외우겠다...11. 학습지로
'11.2.3 11:34 PM (218.50.xxx.182)맞춤법이나 익히시길...
[좋은 배나 곶감 싸드리는개 낫다고]..싸드리는개는 어느나라 개인가요?
허무맹랑한 자랑질 작작하시고 맞춤법이나 익히는거 어때요?
일일학습지 꼬박꼬박 풀다보면 금새 실력 향상된다고...
원글님은 부자니까 한 백개쯤 시켜서 죽어나게 풀어대던지요~~12. ㅍㅎㅎ
'11.2.3 11:36 PM (175.119.xxx.188)정은이가 결혼한게야... 음. 222
왠지 끌리는 답인데요.ㅎㅎ13. 오
'11.2.4 12:04 AM (180.64.xxx.147)정은이 결혼했구나....
14. ...
'11.2.4 12:16 AM (110.68.xxx.180)우리 정은이 결혼 축하해요~~
15. 고리끊기
'11.2.4 9:00 AM (112.148.xxx.216)'곶감 싸드리는개'도 있나봐요.
부잣집 마나님의 견공은 재주도 후덜덜한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