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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훈장인 사람들

부자는 조회수 : 7,256
작성일 : 2011-02-03 10:36:10
사회정의라는 구호로
가난의 치부조차 숨기고 당당한 사람들
그 사회정의조차도 부자의 호주머니에 기대어
구걸하는 사람들
그 구걸을 사회정의로 포장하면서
부자를 부정의로 몰아세우는 사람들

하지만 그 부자가 있기에 피죽이라도 처먹는걸
망각하는 사람들

좌파의 부끄러운 초상들
IP : 175.216.xxx.11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3 10:37 AM (218.152.xxx.40)

    자자
    떡국먹고 약 먹자.

  • 2. 헐~~
    '11.2.3 10:37 AM (115.139.xxx.30)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3. 참~````
    '11.2.3 10:44 AM (115.137.xxx.195)

    새해 첫날부터 가지가지 한다........

  • 4. ..
    '11.2.3 10:45 AM (175.218.xxx.117)

    경제공부 좀 하시죠
    생산보다 분배가 잘 되어야 하는거 모르나요
    결국 상위 1% 가 끌고사는게 아니라 하위 50% 의 피를빨아 부를 누리다가 언젠가 임계점에 이르면 같이 망한나라 국민되는걸 정녕 모르세요?
    일 안하고 노니 가난하다는 무식한 인간들
    구조적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이렇게 머리에 똥찬 인간들이죠

  • 5. 이런~~
    '11.2.3 10:46 AM (115.137.xxx.195)

    아디는 자체네에서 안 걸러 내남요,,,,,
    여러 사람 즐겁자고 들어오는 곳에
    저런 고약시런 넘이 잇다니,,,,,,,,,,,,

  • 6. 워워
    '11.2.3 10:46 AM (24.107.xxx.6)

    고만합시다.

    왜 다들 일반화의 오류에서 헤어나오질 못하십니까?
    가난한 사람중에 우파도 있는 거고, 우파 중에도 개념 충만한 사람 많고,
    개념 충만한 사람중에 부자도 많고, 부자중에 염치 없는 민폐형 인간도 많다는거,,,

    우리 다 알잖아요????????????

    근데 왜 모르는 척이예요?????????

    새해 우리 모두 행복해져보아요~~~~

  • 7. 와우
    '11.2.3 10:47 AM (59.6.xxx.142)

    어제 가난의 난 중에서도 좌파,우파란 말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꼭 이런 글로 자신의 색상을 보여주려하는 대단한 원글님

  • 8. ..
    '11.2.3 10:48 AM (175.218.xxx.117)

    (null)

  • 9. ...
    '11.2.3 10:54 AM (49.28.xxx.110)

    이제야 본색이 드러나는 건가요?
    오래 기다리셨네요

  • 10. ㅎㅎㅎ
    '11.2.3 11:02 AM (122.32.xxx.10)

    마지막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되도 않는 글을 올리는 그 용감함...
    새해에는 정신 좀 차리고, 사람답게 좀 사세요.. ㅎㅎㅎ

  • 11. jk
    '11.2.3 11:23 AM (115.138.xxx.67)

    가난이 훈장이어서는 안되죠...

    미모가 훈장이어야 하지요.. 하악하악
    (올해도 첫날부터 여전히 미모타령~~~ ㅋㅋㅋㅋ)

  • 12. 계속
    '11.2.3 11:40 AM (71.62.xxx.194)

    까부셔..

  • 13. 한열한
    '11.2.3 11:41 AM (59.7.xxx.81)

    가난은 민폐는 아니더라도 남에게 불편을 주는것은 맞다 생각합니다.

    내가 가난한것은 사회구조적인 문제다 이러한 생각으론 절대 가난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가난은 자기탓 80% 주위 환경탓20% 이정도 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난을 주위환경탓80% 자기탓20% 이렇게 생각하니

    포퓰리즘적인 정치가 판을치는 것이구요.

    결국 그돈을 누가 냅니까? 부자가 서민이 공짜 점심은 없는 법이 거든요

  • 14. 매리야~
    '11.2.3 11:59 AM (118.36.xxx.2)

    한열한 / 가난한 사람으로 인해 어떤 민폐를 받았습니까.

  • 15. .
    '11.2.3 12:25 PM (222.96.xxx.74)

    원글님처럼 정신이 빈곤한게 더 민폐를 끼치는거에요..

  • 16. ...
    '11.2.3 12:34 PM (58.233.xxx.45)

    부자는 거져됩니까 가난한자들의 피땀으로 일궈진 거지요 만석꾼 창고의 그득한 곡식은 한여름 쇠경 몇푼 주고 산 농부의 피땀의 결과지요 그래서 부자는 가난한자를 외면하면 안됩니다 넓은땅 가졌다고 부자 혼자서 그많은 곡식을 거둘수 있는지요,

  • 17. 아~
    '11.2.3 12:48 PM (72.213.xxx.138)

    본인 얘기하시는 거였네요. ^^

  • 18. .
    '11.2.3 1:00 PM (175.114.xxx.107)

    불쌍하다. 똥과 오줌도 구별못하는 당신.

    그런데 가난이 훈장이 되었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혹시 생각해봤나?

    가난이 훈장이 될 정도로 부자들이 대개는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다 이거 아니냐.. 에라이 한심한, 정초부터 할 일도 없다~~~

  • 19. 약 먹자 !
    '11.2.3 1:02 PM (211.242.xxx.166)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새해 첫날부터 가지가지 한다 ... T.T

  • 20.
    '11.2.3 1:02 PM (112.184.xxx.111)

    정초부터 똥 밟았네. 버러지같은.

  • 21. 화이트호스
    '11.2.3 1:20 PM (110.8.xxx.67)

    한줄요약 쩌네요..좌파의 부끄러운 초상들 이라..
    우선, 약부터 먹고.

  • 22. 치아파스
    '11.2.3 1:35 PM (220.125.xxx.52)

    진짜 천박하다 너같이 찌질한 부자들 땜시 멀쩡한 부자들도 싼값취급이다 대가리에 든것도 없고 가슴에 따뜻함도 없으니 니눈에 사람이 사람이냐 참 불쌍하게도 산다

  • 23. ...
    '11.2.3 1:41 PM (125.130.xxx.156)

    가난이 죄는 죄인갑다...
    돈몇푼에 이런 알바도 하고 .......

  • 24. .
    '11.2.3 1:46 PM (122.45.xxx.22)

    지는 안그런척 한다
    오늘 라면값은 벌었나

  • 25. 이런...
    '11.2.3 1:52 PM (61.102.xxx.73)

    그래 넌 부자덕에 피죽이라도 먹으니 좋~~겠다.
    그렇게 우파 부자들에게 머리 조아리며 평생 더럽게 살아라....

  • 26. ㅋㅋㅋ
    '11.2.3 3:18 PM (125.133.xxx.24)

    자자 떡국먹고 약먹자222222

  • 27. 가난한
    '11.2.3 5:03 PM (121.173.xxx.91)

    것이 자기탓80프로 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부자되는거 맞아요? 확실한 겁니까?
    태어나서부터 불평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그러나, 노력해서 좋은회사에 들어가도 결국은 최고위치의 직위는 삼성가의 딸들이던데요.
    그리고 imf 이후로 점점더 구조적인 가난의 고리가 심화되고 있지요.

    돈될만한 장사와 직장은 모두 인맥으로 들어가거나, 이미 정해져 있고 동네치킨집, 심지어 동네구멍가게마저도 대기업이 접수한지 오래... 그나마 9급 말단직장은 경쟁률 몇백대 일을 뚫어야 들어갈수있고, 청소부마저 고학력자들이 줄서는 사회이고요.
    9급말단직 들어가서 좋아했더니, 구제역살처분 무리한 업무에 과로사, 먹는것이라도 아껴서 살자니, 대기업에 유리하고 일반서민들 죽어나는 " 고환율정책"에 파, 돼지고기 ,닭고기가격은 폭등하고....
    집살 형편은 안돼서 전세집이라도 얻으려하니. dti는 일시적으로 규제해제이고,, 전세금대출만 허용하니, 전세는 천정부지로 오르고등등 손아퍼서 여기까지 썼는데 이것이 왜 서민들이 스스로를 탓해야 하는 가난인것인가요?

    " 구조적 가난" 곧 정책적인 가난방치 및 국민혈세 낭비에 거기에다, 포뮬리즘 어쩌구를 국민세금으로 광고내고, 국민생활에 전혀 도움안되는 땅파기공사에 국민세금 들이붓는 너희들? 탓 맞잖아요.

    가장 시급한것은 중국처럼 미래의 부가가치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 하여야 하건만 , 지금 국민의 세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뉴스만 보아도 혈압오르고, 이집트같은 폭동이 안 일어나고 국민들이 어떻게 참고 사는지 신기할지경이네요

  • 28. 무식한
    '11.2.3 6:48 PM (112.148.xxx.153)

    인간... 경제에 대해 주워들은 풍월이라도 있거나 책이라도 보았거나 한다면 절대 이런 무식의 극치를 드러내는 발언은 못할것임.... 정초부터 본인 멍청한 것을 만천하에 떠들고 앉았구나...
    너한테 얘기하자면 강의가 될 것 같아서 시간이 아까워 이정도로만....ㅉㅉ

  • 29. 선거철
    '11.2.3 6:59 PM (182.209.xxx.164)

    이 다가오나요? 이게 최선입니까?

  • 30. 아그야
    '11.2.3 7:01 PM (59.21.xxx.90)

    떡국 맛나게 묵었으면 그만 자거라!!!

  • 31. 후.
    '11.2.3 7:04 PM (211.180.xxx.204)

    우리나라 부자들중에 부를 떳떳하게 이룬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군요. 자잘한 부자말구요.
    멀리갈거없이 삼성만 봐도.ㅎㅎㅎ
    가난이 민폐를 준다라고 하기엔 너무 미안하죠.

  • 32. ,,,,
    '11.2.3 8:52 PM (58.169.xxx.116)

    쥐박이 찐빵 처먹는 소리하고
    자빠쥐셨네요.

  • 33. ..
    '11.2.3 9:07 PM (219.241.xxx.10)

    이거 자해소동같은데..ㅋㅋㅋ
    이이제이 즉 빈자가 빈자를 공격하는....

  • 34. 헐~
    '11.2.3 9:23 PM (219.255.xxx.142)

    ㄷ ㅏ 악 ㅊ ㅕ~~~~~~~~~~~~~~~~~~~~제발~~~~피곤해~
    너때문에 피곤해~~~~~~~~~~~~~부자를하든지 뭘해쳐묵든지
    그냥 여기서만 조용히해~~~~~~~~~~~~~~~~~~~~~~~~~~~~~확~

  • 35. 유구무언
    '11.2.3 9:37 PM (115.23.xxx.160)

    천박함의 극치 대꾸할 가치을 못느끼겠네요.

  • 36. 부자여서
    '11.2.3 9:54 PM (222.239.xxx.139)

    그래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보단 나을것같다.

  • 37. 얘야?
    '11.2.3 10:36 PM (221.145.xxx.220)

    뱃 속에 든 똥도 모자라
    머릿속까지 똥으로 채우고
    똥만 퍼질러 싸다가 가는 게 바로 너다.
    싸가지 없는 것아.
    이런 것들 알고 보면 돈도 좇도 없으면서 ..
    그깟 시간 당 얼마 알바질이나 하는 주제에...
    하튼 웃겨요.

  • 38. .
    '11.2.4 12:21 AM (110.14.xxx.151)

    옛다 네게도 위대한 예수님 말씀을~. 가난한 자에게 복이있나니.

  • 39. 에구
    '11.2.4 12:33 AM (180.69.xxx.230)

    어쩐대요. 어찌 이런 마음이 드셨을까나.

  • 40.
    '11.2.4 1:35 AM (112.168.xxx.224)

    이런글을 새해올리는지.. 그래도약자편 이해하고 도와야하지않나요? 가난모르고 살았지만 이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얼마자산이되는지 모르지만 벌받는소릴 함부로 지껄이면안되요..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이니죠.없으면 불편한점이있지만..그래도 꿈갖고 노력하면 분명 길이있다고 봅니다

  • 41. ..
    '11.2.4 1:43 AM (116.39.xxx.114)

    설날에도 쉬지못하고 잔돈푼에 영혼 팔아 이 짓거리해야 입에 풀칠이나 할수 있는 알밥새끼.
    옛다 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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