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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이명박..
가난한 자를 탓하는 당신...
무엇이 다른가요?
1. ...
'11.2.3 12:12 AM (125.130.xxx.156)오늘은 여기에 알바 따로 필요없네요...
다음 정권도 기대할거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2. .
'11.2.3 12:14 AM (175.118.xxx.16)//님
그럼 님은 무식한 게 자랑인가요?3. ...
'11.2.3 12:15 AM (125.130.xxx.156)여기 누가 가난한거 자랑한 글 있나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4. 알고보니
'11.2.3 12:19 AM (175.117.xxx.228)// 이사람보니 또다른 전법을 쓰는 알밥들이 82에 창궐하는 거 같군요.. 이번 정권을 비난하지 말아라??!!! 정말 에잇 욕을 사발로 퍼붓고 싶지만 새해 첫날부터 내입 더럽히기 싫어서 속으로 실컷 해주렵니다!!
5. 깍뚜기
'11.2.3 12:21 AM (112.164.xxx.104)그래도 / 글은 왜 지웠어요?
6. 이런
'11.2.3 12:21 AM (112.184.xxx.111)왜 오늘 한숨과 눈물이 섞인 글이 많나 했더니 여기 댓글 쓴 이 같은 사람들 때문이군요.
돈만 많고 머리엔 똥만 든 그런 사람들요.
좋으시겠어요.
네안에 명박있어서7. 깍뚜기
'11.2.3 12:23 AM (112.164.xxx.104)그래도 / 그 생각의 논리적 모순 지적해드렸구만
끝까지 못알아들우시네요
이해 '능력'이 무척 떨어지세요;;;;8. 그래도
'11.2.3 12:27 AM (121.217.xxx.75)깍두기님 감사해요^^ 전 님이 이명박과 머가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9. //님??
'11.2.3 12:27 AM (112.184.xxx.111)댓글 여러개 쓰시고 다 지우셨네
왜요? 챙피하던가요?10. 그래도
'11.2.3 12:28 AM (121.217.xxx.75)아니요 안챙피한데요 어차피 말이 안통하는데 혼자 지롤하는게 먼 소용인가 싶어서요 어쨋든 이런게 어떤건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1. 깍뚜기
'11.2.3 12:29 AM (112.164.xxx.104)그래도 / 쯧 끝까지 우기시긴!
12. 그래도
'11.2.3 12:31 AM (121.217.xxx.75)참.... 깍두기님 정말 한심하시군요
13. 깍뚜기
'11.2.3 12:31 AM (112.164.xxx.104)그래도 / 주장의 논거를 대십시오, 어디서 명예훼손이십니까?
응대할 의향 있습니다14. 그래도님
'11.2.3 12:54 AM (218.238.xxx.226)국사 공부 한번 해보세요.
그냥 독학으로 책읽으면서 이런이런 일이 있었구나 사실,사건만 보지 마시구요, 왜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 이해관계를 알려주는 무료강좌가 많아요. (ebsi 들어가보시면 국사강사 최태성이라고 있어요, 그분 강의 들어보시면 느끼는게 많아지실거에요.)
저도 사회를 보는 눈 없이, 참 제 논리 속에서 살아온 사람인데, 국사 공부를 하면서 참 많은 걸 느끼고 깨닫게 되었어요.
최태성 선생님 강의에도 나와요, 그 시대 농민들이 왜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었는지..
82의 어떤 님의 논리처럼, 그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해서, 부지런하지 않아서가 아니에요.
그 선생님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과거 농민들과 지금 서민들과 다른거 하나도 없다고.
그때 기득권자들과 지금 기득권자들, 다를거 하나 없다구요...
역사를 보며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구나 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가면서 미래에는 똑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연계 시키며 역사를 바라보라고 하시더라구요.15. 콩콩이큰언니
'11.2.3 12:59 AM (222.234.xxx.83)82에는 정말 괜찮은 분들이 아직 많다는거 분명 압니다만.
오늘은 제가 82에 로그인 할 수 있다는게 쪽.팔.립니다...16. ...
'11.2.3 1:14 AM (175.118.xxx.16)흠님 말에 뭐라고 반박하고 싶으나
다 맞는 말이라는 게 서글프네요.17. ...
'11.2.3 1:16 AM (122.34.xxx.15)저도요...흠님에 절대공감입니다. 애들 대학얘기 명문고 명문대 보낸 후기, 축하(강요)글 명품정보 등등.. 한국사회에서 안전선을 절대 벗어나려하지 않고,, 기득권이 되고 싶어서 그리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아무리 봐도 mb를 욕할 분들이 아닌데.. 본인들의 속물성을 돌아보진 않는 이 곳.. 아이러니한 곳이죠..82... 촛불시위가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촛불시위는 과연 정치의식으로 시작했을까요? 중산층의 먹거리 챙기기 이상의 운동은 아니었다고 봐요.. 82에서 정치얘기 정말 하고싶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지만요... 가난 얘기 너무 황당해서요..
18. 음
'11.2.3 1:24 AM (119.69.xxx.68)82의 모든 분들이 흠님이 말하시는 분과 동일인물이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누구나 부인못할 다수라는건 인정합니다,
19. 봄바리
'11.2.3 1:41 AM (112.187.xxx.211)지금 피곤해서 제 생각을 길게 쓸수는 없습니다만...
흠님의 말씀에 동의되는 바가 있습니다.;;;;;;;;20. 저도
'11.2.3 2:21 AM (180.231.xxx.200)슬프지만 흠님의 말씀에 일부는 동의합니다.
버뜨..
이메가가 잘한게 있음 칭찬해줄만도 한데 어째 하는 건건이 다 내 실생활과 연관되어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구요
맹목적으로 훈련된......? 이건 아니라고 봐요.
촛불시위가 단순히 젊은 시절의 향수때문도 결코 아니구요.
그런 향수였다면 좀더 격하게들 나가셨을거라고 봐요.
어쨌든 요며칠......참 스산하네요.
우리아이들은 여전히 명절이 즐겁겠지요?21. ....
'11.2.3 2:36 AM (125.187.xxx.172)82의 이중성이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이중성이 뭡니까, 때로는 삼중성, 사중성도 있는데.
하지만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로그인을 하는 사이트에 어떻게 하나의 정체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82는 이래야 한다는 것은 이미 진작에 깨어졌다고 봐요.
여기가 당비 내고 가입하는 당도 아니고요.
서로 다른 견해를 지닌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요.
민주주의라는 것이 그런 다름도 인정해야 하는 것이고요.
때로는 말도 안되는, 뻔뻔스러운 생각과 주장이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