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형중씨 목소리..(김현중 말구요)
가끔 라디오에서 들으면서 대학가요제 갓 나온 남학생인가 했는데..
연수가 좀 된 가수네요?
박학기, 마법의 성 김광진씨 이후 천상의 목소리네요~
아름다워요~~남자의 목소리..
지금 전 '그랬나봐' 반복 듣고 있어요..
1. 매리야~
'11.2.1 11:02 PM (118.36.xxx.2)세 살차이...좋아요.
추천.2. ..
'11.2.1 11:03 PM (112.152.xxx.130)예전 EOS시절과는 연결이 잘 안 되는 감성적인 좋은 목소리를 가졌죠. 천상의 목소리까지는 극찬이란 느낌도 있긴 하지만, 저도 김형중 목소리 좋아해요. 감성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나서 가만히 듣고 있음 참 좋죠. 윤상 앨범의 소년이란 노래도 참 좋고, 그랬나봐를 비롯한 토이의 몇 곡도 다 좋아요. 본인 노래 그녀가 웃잖아는 제 노래방 18번이요!
3. 형중사랑
'11.2.1 11:12 PM (121.130.xxx.16)와!!김형중씨 좋아하는 분 만나서 완전 반가워요!
전 이오스때부터 팬이고 팬까페도 들락거려요~
그랬나봐 는 듣고 있으면 괜히 눈물이 나요ㅜㅜ
핸드폰 벨소리랑 모닝콜 모두 그녀가 웃잖아예요
요즘엔 프로젝트프렌즈로 활동해요(김연우랑 또 누구랑)4. ///
'11.2.1 11:13 PM (125.181.xxx.54)'좋은사람'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 ^^
'그녀가 웃잖아'도 좋구요~
근데 삑사리가 좀 잘 나더라구요 ㅋㅋ5. .
'11.2.1 11:14 PM (180.229.xxx.174)형중사랑님, 또 누구는 변재원 씨에요.. 토이의 '바램' 불렀던..
6. ㄹ
'11.2.1 11:15 PM (118.46.xxx.132)좋은 사람도 좋죠.
전 남자고, 센치하게 노래부르는 남자가수들 음색 싫어하는데,
김형중은 분위기를 잡지 않고, 그냥 목소리 자체를 타고 났다는 느낌이라서 무척 좋아해요!7. -_-
'11.2.1 11:16 PM (115.23.xxx.8)김형중 씨 목소리 정말 멋지죠.
8. 매리야~
'11.2.1 11:19 PM (118.36.xxx.2)예전 라디오 디제이할 때
연애상담하는 코너 있었는데...
카운셀링 기가 막히게 하더군요..ㅎㅎ
요샌 왜 디제이 안 하나 모르겠어요.
어린 애들이 김형중을 잘 몰라서 그런거겠죠?9. ...
'11.2.1 11:28 PM (125.141.xxx.38)EOS의 "넌 남이 아냐"던가... 완전.... 그때부터...
10. -
'11.2.1 11:31 PM (110.8.xxx.49)그랬나봐 정말 좋아해요 ㅋㅋ김형중씨노래 듣고 있으면 사춘기소녀가 된것같아요 ㅋㅋ
11. 미성
'11.2.1 11:49 PM (61.79.xxx.71)형중씨 제게 계속 노래 들려준다고 목 쉬겠어요.ㅎㅎ
오랜만에..소녀시절 스타에게 반해서 가슴 두근거리던 그 마음처럼..
가수 목소리에 두근거리긴 첨이네요..
제 동생을 통해 알았던 이오공감이 그 당시 유행하던 가수들의 주류들이었군요.
설날 전야..남자목소리로 두근거리는 아름다운 밤입니다~~12. ..
'11.2.2 12:07 AM (124.53.xxx.8)예전 EOS 시절때 콘서트도 갔었는데.. 아 그립네요.. 내 이십대초반시절 ㅠㅠ
13. ..
'11.2.2 12:08 AM (211.202.xxx.218)토이의 객원싱어들인 <김형중 김연우 변재원>의 신곡이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Oh7SNAIb37A14. 나도나도
'11.2.2 12:09 AM (112.202.xxx.92)너무 좋아하는 목소리예요.
솔로앨범도 내셨죠?
솔로앨범도 좋아요.
하지만, 제일 제가 좋아하는건 윤상앨범에 있던 '소년'이네요..15. .
'11.2.2 12:12 AM (124.54.xxx.210)저도 좋아해요~
김형중씨가 EOS 하실때부터... 친정집에 EOS앨범이 어디 있을텐데....
안그래도 이번에 프렌즈 콘서트 한다해서 가고 싶어 계속 달력만 째려보는 중이에요.16. ..
'11.2.2 1:30 AM (180.70.xxx.225)근데 왜 이리 잘 안보이는지...
김형중 저도 좋아해요..
성시경이 만큼 괜찮은 친구인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6283 | 관공서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왜케 불친절한지..--;; 14 | 관공서 | 2010/09/14 | 903 |
576282 | 외국 사시는 분들 마늘,김치냄새 조언 부탁드릴게요. 18 | .. | 2010/09/14 | 1,911 |
576281 | 송이버섯?(마츠타케) 전문점 어디있을까요? 1 | 손님 | 2010/09/14 | 187 |
576280 | 고장난 시계 수리는? 7 | 롤렉스 시계.. | 2010/09/14 | 385 |
576279 | 울아들이 한자4급에 합격!!!!! 16 | 자랑질!!!.. | 2010/09/14 | 1,340 |
576278 | 검찰 명예훼손 수사 ‘그때그때 달라요’ 2 | 세우실 | 2010/09/14 | 160 |
576277 | 분유값이 너무 올랐네요ㅠㅠ 6 | 분유값너무해.. | 2010/09/14 | 867 |
576276 | .. 5 | . | 2010/09/14 | 584 |
576275 | 업무보조글 관련해서 1 | 어휴 | 2010/09/14 | 284 |
576274 | 이거 제 욕심인가요?,, 6 | 욕심꾸러기 | 2010/09/14 | 631 |
576273 | 남편이 귀여울때 있으세요? 22 | >,&.. | 2010/09/14 | 2,198 |
576272 | 짝짝이 눈 시력교정문의요 | 시력 | 2010/09/14 | 213 |
576271 | 급...신촌세브란스 주변에 식사할 장소 좀 알려주세요! 10 | 문지기 | 2010/09/14 | 622 |
576270 | 버터링쿠키 완전망했어요. 맛나는 레서피 알려주세요 8 | 버더링 | 2010/09/14 | 497 |
576269 | 알레르기비염때문에 시댁만가면 혼수상태인 며늘에게 모텔로 가라는 시어머니;;;; 17 | 숨좀 제대로.. | 2010/09/14 | 2,803 |
576268 | 그냥 지난 주 일이 생각나서..별거 아닌데 서운한 일...... 1 | ... | 2010/09/14 | 471 |
576267 | 빨래 하앟게 하는 법 좀.. 14 | 하얗게 | 2010/09/14 | 2,111 |
576266 | 멍든거처럼 아픈건 뭔가요???? | ... | 2010/09/14 | 175 |
576265 | 유로화 사둘까요? 1 | 10년후 유.. | 2010/09/14 | 521 |
576264 | 오늘 남대문에도 사람 많았어요 2 | 깔려 | 2010/09/14 | 712 |
576263 | 서른 넘은 막내여동생이 아직 귀여워요 18 | 혹시 저만?.. | 2010/09/14 | 2,259 |
576262 | 컴퓨터 2대는 공유기 어떻게 사용하세요 12 | ... | 2010/09/14 | 749 |
576261 | 대딩(남)의 편한 신발 어떤걸까요? 1 | 신발 | 2010/09/14 | 186 |
576260 | 귀여운 울남편 3 | 새댁 | 2010/09/14 | 454 |
576259 | 삼성화재 애니카 보험이요.. 2 | 선택 | 2010/09/14 | 331 |
576258 | 에버랜드 근처에 숙박할 만한 곳 있을까요? 2 | 도움요청 | 2010/09/14 | 730 |
576257 | 용산역에서 맛난 곳 좀 추천 부탁합니다 8 | 오늘 저녁 | 2010/09/14 | 528 |
576256 | 이런게 암묵적인 퇴사권고 맞죠? 15 | 억울한직장맘.. | 2010/09/14 | 2,609 |
576255 | 유럽(프랑스 독일)에서 사올만한 육아용품좀 추천해주세요. 6 | 출장준비중 | 2010/09/14 | 909 |
576254 | 업무보조가 상전인 곳 많아요. 9 | 업무보조 | 2010/09/14 |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