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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남편복 같은것도 나올까요?
근데 미혼이 철학관이나 점집가면 남편복 있다 없다를 알수 있나요??
그리고 남편복에 시댁까지가 포함이 되는건가요??
1. ....
'11.1.31 4:15 AM (125.178.xxx.16)시댁은 모르겠고, 남편 복은 나와요.
대충의 격이랑 (대략적인...가능성이 높은 직업군) 성품도 약간.2. 철학
'11.1.31 4:33 AM (218.209.xxx.91)본인사주에 남편복 나옵니다..
시댁은 잘모르겠고...
사주책 뮤지 많이 봤는데,, 남편상 나옵니다.. 백프로는 아니어도 대강은 맞습니다..
외모, 성격은 맞습니다.. 금전운, 물질은 잘 맞지 않습니다. 반반입니다..3. 자식복까지
'11.1.31 6:34 AM (211.223.xxx.117)사주에 나와요. 물론 그만큼 사주 제대로 잘 보는 사람한테 봐야하지만요.
하도 어중띠들도 많아서.
어릴 때 누구손에 양육되는지도 사주에 나오고요
(어릴 때 조실부모했거나, 부모와 떨어져 외가나 친가 조부모한테 길러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얼굴이나 몸에 큰 반점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그거까지 사주에 나오더군요.
다 떠나서 성격같은 건 정말 꽤 맞더라고요. 이건 좀 어중간하게 사주 본 사람들도 꽤 맞추는 거
많이 봤어요.4. 네
'11.1.31 8:40 AM (76.66.xxx.35)부부금슬은 물론, 시부모와의 관계도 나옵니다.
5. ...
'11.1.31 9:33 AM (218.38.xxx.228)네.. 나와요..
저 남편복이 넘친다더니.. 아놔..(인터넷 공짜 사주부터 이대앞 무슨 도령 등등 여러번 봤음)
이제 사주 안믿을라구요..-.-;;6. 저도
'11.1.31 9:44 AM (211.63.xxx.199)저도 결혼전에 몇번 사주본게 전부지만 그때 남편복, 자식복 있다고 나오더군요. 그에 비해 부모복은 없다고 나오고요.
어딜가도 다 비슷하게 그렇게 나왔고 실제 맞아 떨어지구요.
직업도 사주에 맞는 직업을 갖고 있었구요. 여러가지로 전 제 사주에 맞게 살아가는것 같더군요.7. ..
'11.1.31 9:53 AM (211.54.xxx.52)사주는 어디에서 보나요?
8. 예
'11.1.31 10:03 AM (121.145.xxx.19)나옵니다. 남편복도 나오고 시부모복도 다 나온다고 합니다.
9. ..
'11.1.31 10:19 AM (180.70.xxx.225)남편이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도 나오던데요?
10. ,,,
'11.1.31 10:25 AM (118.220.xxx.63)저도 아가씨때 봤어요 재물운있다고했는데
살다보니 맞더라고요11. ...
'11.1.31 11:08 AM (221.138.xxx.42)저같은 경우 시어머니가 친어머니보다 잘해주신다 했는데 신기하게 맞아떨어지대요^^ 친정엄마도 옆에 사시면서 잘해주시는데 시어머니도 정말 잘해주십니다.
12. 나오긴
'11.1.31 12:00 PM (96.234.xxx.162)나오는데요
나온는데로 살게 되나요?ㅋㅋ
저 남편복 없을꺼라고 물좋고 정자좋고 이런 남자는 힘들꺼라고 하는데
그럼 후진 남자 만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