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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끓일때 뭐뭐 넣고 끓이시나요~
기왕 끓이는거 몸에 좋은거 넣어먹자 하다가 점점 가짓수가 늘었어요 ㅋ
지금은..
옥수수(메인)
보리차 약간 - 두가지 섞으니 한가지 메인으로 하는 것보다 더 맛나요.
결명자 - 색이 너무 진해져서 약간만
오가피 - 최근에 추가했는데.. 근데 이거 어린 아이들 먹어도 되나요?
구기자 - 넣으면 좀 깔끔하고 구수한 맛이 확 떨어져서 가끔 넣거나 조금만 넣어요
이렇게 넣고 이틀에 한번 끓이네요
다른분들의 식수엔 뭐가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
맛나고 몸에 좋은 조합 있으면 추천도 해주시면 좋구요!
1. 주전자
'11.1.31 2:02 AM (58.231.xxx.23)저는 보리차*옥수수*영지버섯 한조각*둥글레 몇뿌리.
결명자는 떨어져서 못넣고 있구요
영지는 비싼지라 두세번 우려먹고 화분위에 올려놓아요.2. 전
'11.1.31 2:38 AM (125.180.xxx.16)보리차랑 현미차 끓여먹다가 둥굴레끓여먹어요
구수하니 좋네요3. 전...
'11.1.31 4:15 AM (218.55.xxx.250)보리,옥수수,결명자 끓여 먹다가.. (한가지씩만 넣고)
루이보스차가 좋다고 해서 조만간 코스x코에 가면 사다 먹으려고요~ 어머님댁에서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 옥수수처럼 고소한 맛은 없지만 ㅠㅠ4. 전
'11.1.31 4:40 AM (125.57.xxx.22)전에는 보리차와 옥수수차(이건 냉하다고해서 그만뒀고요, 애들 열날때만 끓여요), 결명자, 둥글레정도만 끓엿는데, 요즘은 유근피 좋네요. 여성민우회 생협에서 파는데요 위와 대장에 좋아 위장 안좋은 남편 위해 끓이는데, 비염에도 좋다네요. 귤피차(유기농 귤껍질차), 감잎차, 보리+볶은 무말랭이+ 옥수수...요즘은 범위를 넓혔어요.소변에 거품 보이는 남편 위해 구지뽕나무를 끓이거나...빈뇨와 야뇨 시모 위해 여정목 넣고 끓이거나,,,
5. 물맛고소해서
'11.1.31 8:10 AM (122.34.xxx.188)둥굴레 장기애용하는디
머리카락이 빠진대서 갈아타려고합니다
보리차 끓일대 소금 한 티스푼 넣으면 더 맛잇대요6. ^^
'11.1.31 8:22 AM (211.196.xxx.222)감잎차
쑥차요~7. dd
'11.1.31 8:42 AM (121.146.xxx.60)옥수수//결명자
8. ..
'11.1.31 8:51 AM (115.139.xxx.35)고향집에서 마신 메밀차도 구수하니 좋던데, 어떤거랑 마시면 좋은진 잘 모르겠어요^^;;
9. 저도
'11.1.31 9:58 AM (119.67.xxx.222)보리차*결명자차*오가피 색도예쁘고 맛도 좋아요, 옥수수차도 넣어보려고요
10. *
'11.1.31 10:29 AM (183.106.xxx.193)직접 키운 옥수수 스텐 후라이팬에 푹 삶다가 매매 볶고
뒷산에 무공해 둥글래 캐서 3번쪄서 말려 매매 볶아서
옥수수와 둥글레 5:1정도 물끓일때 첨부터 넣어서 끓이고
끓고 난뒤 바로 차게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요.
4살난 외손녀 맨날 할머니 끓인물 달라네요^^11. //
'11.1.31 10:40 AM (183.99.xxx.254)저는 정수물에 결명자.대추세알정도. 헛개나무. 무말린것.옥수수 넣고
끓여 먹어요...
가끔은 저기에 홍삼말린것도 조금 넣는데 아이들이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12. 도라지강추
'11.1.31 10:54 AM (180.71.xxx.99)말린 도라지 몇조각+보리차 반주먹+오미자 몇 알 넣어서 먹으니 아이들 감기도 덜하는거 같고
색도 예쁘고 좋아요.13. ㄷ
'11.1.31 1:33 PM (118.176.xxx.216)둥굴레+결명자.. 구수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