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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무서워요..
너무 힘드네요.
1. 명절은
'11.1.28 3:39 PM (222.105.xxx.188)불편해요
남편은 팽팽놀고 난 부엌떼기...
아 슬프고 무서워요
도망가고 싶어요2. ~
'11.1.28 3:46 PM (218.158.xxx.134)네 모두들 싫어합니다,,아마 남자들도 마찬가지 일테구요
어제 뉴스에 나오던데요,,
명절스트레스가 파산스트레스와 맘먹는다구요
모두들..오죽 했으면 ㅋㅋ
설날은 특히 세배값줘야지.추운데 차타고 먼길가야지.중노동해야지..
히유~~3. 며느리가 특히
'11.1.28 3:51 PM (219.254.xxx.198)더 심하죠. 여자들 명절 스트레스가 남자정도만 되도 살만 할듯.
도대체 언제 이 악습이 바뀔건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부엌에서 아들내미가 설거지하는 꼴 못보는 시엠니가 많은 지라...
ㅉㅉ4. 지겨워요 ..
'11.1.28 3:56 PM (119.64.xxx.179)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자꾸 추운데 거실나가서 음식만들고 아침일찍일어나 추운데도 시댁가야하구요(늦으면 너무 말들이많아요 )
그리고 동서찡그린얼굴 시어머니 우는소리 ...... 너무 듣기싫어요 ...
매일 돈없다소리 지겹고 ....(우린 더 살기힘든데) 얼른지나갔으면해요
좋은맘으로시작하려해요 ........5. 저도
'11.1.28 4:45 PM (222.121.xxx.107)늙었는지 일하는게 무섭고 싫어요. 괜한 명절땜에 집에 먹을 찬거리 하나 없는데도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뭐 하기도 싫어요. 금방 어린아들보러 콩나물과 두부 사오라고 했네요.
불쌍한 울아들, 명절 기다리다 영양실조 걸리겠어요.6. ..
'11.1.28 4:49 PM (118.46.xxx.133)시부모님은 괜찮은데 큰동서랑 시누들 보기가 너무 싫어서 명절이랑 생신이 너무 싫다는....
7. 지긋지긋해요
'11.1.28 5:07 PM (203.152.xxx.92)명절 보름전부터는 가슴이 벌렁벌렁거리고,신경도 예민해지고,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있는 병아닐까 싶어요. 시댁 안가고 집에서 라면 끓여먹으면서 편히 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