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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 사건들 (같이 공유해요)
정말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1-01-28 15:18:28
제가 운전하면서 본 정말 웃긴 상황 두가지 얘기해보려구요.
한번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지방을 가고 있는데 제 앞차가 자꾸 삐뚤빼뚤 불안하게 운전을 하는
거예요.
왜 저렇게 불안하게 운전하나 싶어서 결국 제가 차선을 바꿔 운전자를 보니..
세상에..
어떤 아주머니가 운전하면서 상추쌈을 싸드시고 계신거예요.
운전석 옆 좌석에 상추같은 게 보이고..운전하는 와중에 쌈을 싸서 드시더라구요..ㅋ
정말 저러다 사고나겠다 싶었었어요.
다른 한번은 오후 한 2시 쯤 운전하고 있는데 앞 차에 운전자는 남자, 조수석에 여자가 타고 있었어요.
갑자기 여자가 남자위에 올라타 앉는거예요. 허걱!
전 여자의 얼굴이 보이는 상황이구요..흐릿하게나마 보이는데..여자분이 아주
술에 취해 보였어요..ㅋ
남자가 좀 당황했는지 떼내려 바둥바둥 댔지만..여자가 악착같이 남자의 머리를 가슴팍으로 끌어안고는
안떨어지는거예요..
뒤에서 본 모든 상황에..너무 웃겨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답니다..
혹시 운전하시면서 재미있었던 상황 없으셨나요..?
IP : 110.10.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8 3:22 PM (122.43.xxx.64)죄송 하지만 웃기는 사건이 아니고
엄청 우려해야 할 상황 이네요.2. 아구아구
'11.1.28 3:35 PM (121.160.xxx.52)그러게요.. 웃기지는 않네요.. 무서운뎁..
3. 들은얘기
'11.1.28 3:35 PM (116.125.xxx.153)어떤분이 운전해서 가는데 반대편차선에서 오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서 오면서 손으로
비키라는 손짓을 하더래요.
결국 살짝 부딪쳤는데 상대편아주머니가 차에서 나오자마자
"내가 비키라고 손짓하는거 못봤냐?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더래요.
별 황당한 일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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