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충고가 절실 합니다.

무력증 조회수 : 624
작성일 : 2011-01-23 14:55:52

고2올라가는 딸아이가  얼마전부터 무력증환자 처럼 늘어져 잠만 자네요 ,
불타던 전의는 상실하고 , 아침에 눈뜨기 싫다고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가슴이 답답 하다고 하고

이런 시기 어떻게 넘겨야 하나요 ?

상담이라도 받아야 할까요 ?

IP : 219.250.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방학
    '11.1.23 3:02 PM (175.125.xxx.162)

    어느 학년이든 겨울방학을 잘 보내야 다음 학년이 수월해져요.. 이제 고1 마쳤는데 벌써 많이 지친것 같은데요.. 아침에 눈뜨기 싫을정도면 앞으로 2년은 어찌 버티려고.. 함께 얘기도 많이 하시고 맛난것도 같이 먹으러 다니시고 영화도 함께 보고 가까운 곳 여행도 가면서 기분 전환 좀 시켜주세요.
    "엄마는 네가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어. 하지만 네가 너무 힘들고 불행한 삶을 산다면 공부도, 대학도 아무 부질없는 거라고 생각해. 딸이 심리적으로 힘든 삶을 사는건 엄마에게도 너무 괴로운 일이야."라며 편들어주시고 (고2올라가면 또래 애들 보면서 자극 받아서 또 열심히 한ㄴ 날이 올거예요.) 공부보다 중요한건 너 자신이라고 많이 주지시켜주세요.
    그래도 안 나아지면 상담이라도 함께 다니시구요.. 힘내세요..

  • 2. 스키장..
    '11.1.23 3:24 PM (58.120.xxx.243)

    그리고 서울대도...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도 사주시고..
    백화점 가서 기분전화도 해주세요

    저도 그런때가 있었어요.아버지 선생님이셨는데요.전교조 들어라 하는 권유받으시고 계셨어요.
    근데 저 때매...안드셨다고..열린교육도 좋지만..사회엔 계단식 지위가 있는데 누구든..내자식이..더 높은 계단에 서면 살기 편해진다고..인간이 그리 평등한거 아니다...사회엔 계층이있다..니 편히 살려면 어쩔수 없이 공부해야한다 하셨어요.
    단 조선시대보다야 많이 평등해졌다..니가 머슴의 딸이면..대학 시험도 못치고 바로 노비인데..세상탓하지 말고 때론 어쩔수 없이 해야될때가 있다..하셨어요..

    친구들 셋을 데리고 좋은 레스토랑에 델꼬 가셔서..스테이크 사주셨어요.

    덕분에 잘 헤쳐나갔고요..요즘도 애들에게 말합니다.세상이 누가 다 공평하다했어..하면서 강압적으로..ㅋㅋㅋ

    그렇다고 전교조 선생님들 비난하는글 아닙니다.
    저도 역시 교사였고..그런 분들이 더 양심적이고 애들 생각하는분 많다는거 아니깐.
    그때..아빠의 선택역시 비난안합니다.제가 초등이였담 당연..가입하셧겠지만..고2딸인 저를 두고서..과연 초창기 열린교육만을 고집하실순 없었겠지요..

  • 3. 참..
    '11.1.23 3:25 PM (58.120.xxx.243)

    겨울이니 스키장 눈썰매장 데리고 가세요..얼굴이 얼얼하다 녹고..재충전되요..몸부터 움직이게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142 3층 아저씨...... 7 눈이 오네요.. 2011/01/23 1,691
613141 (급질) 마요네즈 실패 4 ... 2011/01/23 1,022
613140 이번주 라디오스타 보신 분께 질문요..(패션) 질문 2011/01/23 337
613139 냉담 후 다시 성당에 나가고 싶은데요. 4 성당가고픈... 2011/01/23 1,010
613138 박지성, 어제 경기서 광대뼈가 부을 정도로 차였다네요. 3 참맛 2011/01/23 1,105
613137 대전에 눈 내리나요? 5 지금 2011/01/23 469
613136 깨 사서 볶아 보신분 있나요? 18 아 힘들다 2011/01/23 1,415
613135 충고가 절실 합니다. 3 무력증 2011/01/23 624
613134 부탁드려요. 꿈 해몽 2011/01/23 111
613133 진남색롱패딩vs.연회색롱패딩 4 나도패션리더.. 2011/01/23 758
613132 오늘이 최고로 많이 내리는듯... 12 눈의 나라 2011/01/23 1,917
613131 조상의 수호령이 무슨뜻인가요? 조상 2011/01/23 438
613130 다이어터를 위한 칼로리표입니다 ! 6 Anonym.. 2011/01/23 2,498
613129 다단계 시작이 어떤가요? 9 의심녀 2011/01/23 868
613128 게시판에서 짝퉁에 관한 글 볼 때 궁금한 게 있어요. 6 궁금해요 2011/01/23 623
613127 어제 세바퀴 보신분~ 5 아리송?? 2011/01/23 1,865
613126 주식 명의 이전 1 ... 2011/01/23 604
613125 싸인 오프닝 음악이 뭔가요?? ㅁㅁㅁ 2011/01/23 308
613124 미국에서 냉동 해물로 짬뽕만들기? 11 중국집을 달.. 2011/01/23 1,199
613123 아이 볼에 있는 점...어른 되서 오라고 하네요. 2 점. 2011/01/23 505
613122 끝나고 언제까지 기다려줄까요? 5 전세기간 2011/01/23 317
613121 help me!! my computer didn't work hangul!!! 8 please.. 2011/01/23 557
613120 목욕탕에서 애잡는 엄마 13 2시 2011/01/23 2,796
613119 성대 사과와 한양 경영 33 재수생맘 2011/01/23 1,995
613118 안문숙 진짜 동안아닌가요?? 25 ㅎㅎㅎ 2011/01/23 6,817
613117 인구가 그렇게나 많은가요? 독신은 필수? 8 독신을결심한.. 2011/01/23 1,206
613116 나의 당첨 이야기.. 10 당첨 2011/01/23 1,530
613115 연하남을 만났는데 11 연상녀 2011/01/23 2,038
613114 와이셔츠찌든때 아스토니쉬사용해도 되나요? 7 ... 2011/01/23 798
613113 우드버리아울렛 6 뉴욕쇼핑 2011/01/2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