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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선배님들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아뇨
'11.1.22 12:34 AM (121.162.xxx.225)님 그만두세요 정말...
영화하세요? 다큐? 피디시험 준비해서 당당히 들어가세요2. 세상에
'11.1.22 12:39 AM (123.120.xxx.189)요즘은 연예기획사에서도 소속 애들 함부로 못하는 세상입니다.
님이 있는 곳은 심히 이상스러운 곳이고요
차라리 그곳 경험하셔서 터트리시면
세상이 한 층 아름다운 곳이 될 거 같네요.
그곳 정말 이상한 곳입니다.3. 웃음조각*^^*
'11.1.22 12:55 AM (125.252.xxx.182)사회생활이 원래 그러냐고요?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은 안좋은 곳부터 보셨네요.
원글님이 잘 생각해보셔서 정말 이곳에서의 경력이 나중에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좋게좋게 마무리 짓고 버티면서.. 그런 여지가 있을 만한 곳에서는 자리를 함께하지 마세요.
(교수란 사람이 인품이 좀 그러네요. 가까이 할 만한 위인은 아닌 듯.)
그게 아니라면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4. 세이지
'11.1.22 1:01 AM (222.232.xxx.183)내용 지우셔서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영화? 드라마? 동종업계에서 제가 있었어요.
공부도 했고, 그쪽에서 잠깐 일도 해봤구요.
여튼 치사하고 더러운 일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랄까...
맑은 물과 썩은 물이 공존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저는 꿈을 접었는데,
모두가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처지가 되진 않아요.
그걸 복불복이라고 하기에도 좀 애매하고...
여튼 다른 곳에서 다시 도전하시든지, 다른 방안을 모색해보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